[2023년 11월 16일 시장 정리]
■ KOSPI 2,488.18p (+0.06%), KOSDAQ 811.11p (+0.22%)
■ 코스피는 강보합세 마감. 미국 경제지표와 미-중 정상회담을 소화한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 전환. 기계는 CES 혁신상 효과에 상승. 자동차주 강세 지속
■ 코스닥은 강세 마감. 로봇, 제약 등이 지수 상승 견인. 반도체는 MS 'AI'칩 공개 수혜 전망에 상승. 온라인 주류 판매 기대에 관련 테마 급등
* 미국 경제지표: 10월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0.1% 하락. 디스인플레이션 기조 속 소매판매가 7개월만에 감소 전환하며 소비둔화 우려 현실화
■ 코스피: 외국인 +4,580억원, 개인 -3,944억원, 기관 -624억원(16시 기준)
■ 코스피 업종: 운수장비(+1.24%), 기계(+1.05%), 섬유의복(+0.89%) 등 강세. 음식료품(-1.11%), 철강금속(-1.03%), 서비스(-0.71%) 약세
■ 특징주: 두산로보틱스(+8.96%)는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전망에 상승. 재활용품 분류 솔루션 '오스카 소터'의 CES 2024 혁신상 수상 소식도 긍정적
■ 원/달러 환율: 1,296.9원 (-3.9원), 국고채 3년물: 3.701% (-4.3bp)
■ KOSPI 2,488.18p (+0.06%), KOSDAQ 811.11p (+0.22%)
■ 코스피는 강보합세 마감. 미국 경제지표와 미-중 정상회담을 소화한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 전환. 기계는 CES 혁신상 효과에 상승. 자동차주 강세 지속
■ 코스닥은 강세 마감. 로봇, 제약 등이 지수 상승 견인. 반도체는 MS 'AI'칩 공개 수혜 전망에 상승. 온라인 주류 판매 기대에 관련 테마 급등
* 미국 경제지표: 10월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0.1% 하락. 디스인플레이션 기조 속 소매판매가 7개월만에 감소 전환하며 소비둔화 우려 현실화
■ 코스피: 외국인 +4,580억원, 개인 -3,944억원, 기관 -624억원(16시 기준)
■ 코스피 업종: 운수장비(+1.24%), 기계(+1.05%), 섬유의복(+0.89%) 등 강세. 음식료품(-1.11%), 철강금속(-1.03%), 서비스(-0.71%) 약세
■ 특징주: 두산로보틱스(+8.96%)는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전망에 상승. 재활용품 분류 솔루션 '오스카 소터'의 CES 2024 혁신상 수상 소식도 긍정적
■ 원/달러 환율: 1,296.9원 (-3.9원), 국고채 3년물: 3.701% (-4.3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