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초전도바이오/초전도반도체주가 다시 대장되는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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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의. 우리나라는 된다 안된다 평가중. 해외는 개인이든 기관이든 일단 실험하고 의견개진을 해나가려고하는데
https://www.wired.com/story/inside-the-diy-race-to-replicate-lk-99/Chul W. Park
서정대학교 스마트자동차학과 전임 교수,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 (민간)위원(에너지,산업 전환) 및 전문위원회 위원장, 차세대전지 성장동력사업단 기술총괄 역임,
아카이브에 업로드된 #LK99 의 완결성이나 무결성을 ‘결론’ 내거나 ‘평가’하려 하지 말고, 그쪽 관련 전공이면 당장 랩에 가서 애들과 한 번 ‘모사 실험’해서 되나 안되나 해보는 게 학자임.
그래서 안되면 안된다고 하든가, 되면 된다고 하든가.
이게 새로운 연구의 물꼬만 터줘도 가치 있는 거임.
평가와 결론을 한국의 ‘민간 학회’가 왜 내려고 해?
거기서 평가 결론 내면 믿어야 해?
위원회 참석 요청 받은 교수나 연구자들은 위원회 가서 그런 거 하지 말고, 그냥 재현성 실험해서 결과를 논문을 내거나 아니면 ‘공개’ 하는 것도 좋지 않나?
빠르게 정리해서 ‘아카이브’에 올려주는 것도 좋을텐데?
그리고 ‘보도 자료’ 좀 내지 마라.
관료도 아니고,
https://twitter.com/chulwanpark/status/168695792105234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