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45% 상승했지만 MSCI 신흥 지수 ETF는 0.1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3%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는 0.07% 상승하고 다우 운송지수는 0.46% 하락. KOSPI 야간선물은 0.4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6.60원을 기록. 야간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여파로 1,469.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1.35원을 기록
*FICC: 달러 인덱스 2022년 이후 최고치인 109.5 기록
국제유가는 시진핑이 신년사를 통해 제14차 5개년(2021~2025년) 규획을 전면 달성해 고품질 발전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는 등 중국 경기에 대한 부양 의지를 언급하자 상승. 특히 시장은 달러 강세보다 중국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특징. 미국 천연가스는 다음 2주동안 평년보다 더 추울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한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로 하락
달러화는 견고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이런 가운데 1월 14일~23일 사이에 부채 한도에 도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강세. 또한 유로화가 독일, 프랑스의 정치 불확실성과 성장 부진 우려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1% 내외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파운드화도 영국 경제 회복력 부진과 침체 우려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1%대 약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소폭 약세. 그 외 역외 위안화가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1% 내외 달러 대비 약세
국채금리는 징 시작 전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견조하자 약세폭 축소. 여기에 부채 한도 이슈가 부각되자 향후 타결될 경우 트럼프의 채권 발행 급증 가능성에 결국 상승 전환. 이후 되돌림과 충돌하며 재차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지속되며 소폭 하락
금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과 미국 등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보이자 대체로 하락. 여기에 달러화가 109.5를 기록하는 등 강세가 확대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구리는 소폭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파종 후 작황이 1월에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로 최근 상승했지만, 오늘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그러나 대두는 브라질 등 남미에 건조한 날씨로 작황에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MSCI 한국 증시 ETF는 0.45% 상승했지만 MSCI 신흥 지수 ETF는 0.1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3%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는 0.07% 상승하고 다우 운송지수는 0.46% 하락. KOSPI 야간선물은 0.4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6.60원을 기록. 야간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여파로 1,469.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1.35원을 기록
*FICC: 달러 인덱스 2022년 이후 최고치인 109.5 기록
국제유가는 시진핑이 신년사를 통해 제14차 5개년(2021~2025년) 규획을 전면 달성해 고품질 발전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는 등 중국 경기에 대한 부양 의지를 언급하자 상승. 특히 시장은 달러 강세보다 중국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특징. 미국 천연가스는 다음 2주동안 평년보다 더 추울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한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로 하락
달러화는 견고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이런 가운데 1월 14일~23일 사이에 부채 한도에 도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강세. 또한 유로화가 독일, 프랑스의 정치 불확실성과 성장 부진 우려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1% 내외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파운드화도 영국 경제 회복력 부진과 침체 우려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1%대 약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소폭 약세. 그 외 역외 위안화가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1% 내외 달러 대비 약세
국채금리는 징 시작 전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견조하자 약세폭 축소. 여기에 부채 한도 이슈가 부각되자 향후 타결될 경우 트럼프의 채권 발행 급증 가능성에 결국 상승 전환. 이후 되돌림과 충돌하며 재차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지속되며 소폭 하락
금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과 미국 등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보이자 대체로 하락. 여기에 달러화가 109.5를 기록하는 등 강세가 확대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구리는 소폭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파종 후 작황이 1월에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로 최근 상승했지만, 오늘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그러나 대두는 브라질 등 남미에 건조한 날씨로 작황에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