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연안홍게선주협회장은 19일 한겨레에 “시추 때 나는 소음과 진동이 어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추를 강행하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는 없다. 시기도 왜 하필 조업 성수기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 이분들은 유전이 터져도, 안 터져도 그 밥상에 숟가락을 얹어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부지런히 씅을 내며 존재감을 어필해 둘 필요가 있다.
홍게 그거 지난 수십, 수백년동안 동해 거기 살던 애들인데 걔네는 내년에도 거기 있을거니까 내년에 잡아도 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2774
→ 이분들은 유전이 터져도, 안 터져도 그 밥상에 숟가락을 얹어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부지런히 씅을 내며 존재감을 어필해 둘 필요가 있다.
홍게 그거 지난 수십, 수백년동안 동해 거기 살던 애들인데 걔네는 내년에도 거기 있을거니까 내년에 잡아도 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