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드의 투자 및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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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일할 때 3단 메이요
没有问题
没有办法
没关系






24일 콘티넨탈은 지난해 테슬라,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등 10대 전기차 제조사 중 6곳이 콘티넨탈을 표준 장착 공급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콘티넨탈의 타이어는 지난해 미주에서 출고되는 전기 승용차·밴 모델의 50% 이상, 유럽 출고 모델의 40% 이상에 표준 장착됐다.




대주주는 꼭 사전에 확인해봐야함


















Forward from: TNBfolio
상식

1. ioer인상, 역레포 인상으로 단기자금 흡수
2. 달러 강세
3. 커머디티 가격 하락
4. 6월 인플레 위험에서 소폭 벗어남
5. 불라드 총재는 매로 변신 (원래 비둘기도 매도 아니었음)
6. 전일 윌리엄스 총재는 시장을 안정시킴

여기까진 fomc이후 상황. 이후부턴 상식

1. 인플레이션 위험에 노출로 연준은 단기자금 흡수를 결정.
2. 결과는 성공
3. 며칠의 성공을 자축하면 다시 시장 친화적으로 나서서 달러 약세를 유발 할까?
4. 절대 아니라고 봄. 연준은 최대한 시장의 충격을 완화 시키면서 테이퍼링을 진행 하려고 함.
5. 전일 이란 영향으로 wti 3% 급등. 이것은 또 내달 ppi 상승을 촉발 할 수가 있음.

결론

1. inflation fighter!!
- 연준의 기본 역할을 잊지 말자. 연준의 역할은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전사다.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인플레이션을 유발할만한 거대 비둘기적인 행태는 나오지 않을 것.

ps1. 레이달리오는 시장의 충격없는 테이퍼링은 불가능하다고 하였음.
'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긴축 시 시장 악영향 불가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205014267215

ps2. 시스템적 리스크는 전쟁, 재난 등의 변수가 아닌 경우 언제나 market shock는 -> 유동성 확대 -> 주가 상승 -> 매크로 안정 -> 시장 금리 상승 이후에 찾아왔음.
블랙먼데이, 아시안 금융위기, 유럽재정위기 모두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발생한 사건임.
하지만 지금 시스템 리스크를 논하자는 이야기는 ‘절대’ 아님. 단지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하는 장인지 한 템포 쉬면서 리스크를 관리 하면서 한 템포 쉬어야 하는 장인지에 대한 의견임.
극도의 눈치를 봐야 하는 피곤한 장세임을 예상하는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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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의 가격이 천만원이면 2.4억에 분양을 할 수 있는거고, 땅의 가격이 12억이면 14.4억에 분양을 하는거라 보면 됩니다.


Forward from: 좋은 레포트
투자를 하다보면, 아파트 평당 건축비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평당 건축비는 700만원 내외인데, 레포트에 500만원은 딱 아파트 건물만 얘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700만원은 아파트 건물과 그 아파트 짓는데 필요한 주차장, 조경 등을 감안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평당 700정도로 알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33평 아파트 짓는데 들어가는 건설원가는 2.3억 정도이고, 여기에 아파트 짓는 땅의 가격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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