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Channel's geo and language: Kore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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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과 아이디를 도용한 불법리딩방, 유사수신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피해입지 않으시도록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4/04/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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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타고 내려 오다보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주당배당금, 현금흐름이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을 선택해야 주식 투자를 하면서 일단의 실패 확률이 낮아집니다. (배당성향의 성격도 체크)


배당주를 보시는 분들은 배당수익률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거나, 일회성으로 배당금이 나오는 기업 보다는 배당금(DPS)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배당성장주 위주로 보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Forward from: 습관이부자를만든다. (좋은투자습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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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287조 버는 방법


대북 관계서 한국 믿지 않는다




Forward from: 기분좋은 마곤
비행기에서 스타링크 안끊긴다고 Poe 하는 아저씨.. 지혼자 마케팅까지 하는 대단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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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_제미나이, CT 스캔으로 췌장염 진단


Forward from: 습관이부자를만든다. (좋은투자습관만들기)
테슬라가 한국 시장에 ‘향상된 스마트 차량 호출(Actual Smart Summon, ASS) 기능을 18일부터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완전자율주행(Full Self Driving, FSD) 국내 도입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자율주행 정책 주무부서인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의 국내 FSD 도입에 대해 “특별히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28358


Forwar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는 한정되어있고, 언젠가는 AI가 추론 능력이 강화되면 제한된 데이터로도 사물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일리야.

“AI 모델 학습·훈련에 필요한 데이터는 유한한 화석연료와 같다”며 “컴퓨터 연산 능력은 향상하고 있지만, 데이터는 늘지 않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12/16/43IX2BBGONGA5P7UFFTR2F45ZQ

https://www.theverge.com/2024/12/13/24320811/what-ilya-sutskever-sees-openai-model-data-training


Forward from: 개똥같은상훈이
간단하게 정리하면 GPU는 세대가 거듭되면서 점점 AI 특화 제품으로 진화되고 있기 때문에 ASIC이 전성비가 좋다느니 하는거는 사실이 아니고 여전히 엔비디아가 우위가 있다..

근데 왜 빅테크가 브로드컴/마벨이랑 동시다발적으로 ASIC 개발을 진행하려고 하냐면 칩 간 통신 기술이 시행 착오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어서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NVDA에게 끝까지 끌려다닐거같아서임.

여기다가 NVDA가 독점이다보니 돈을 많이 떼먹는게 불편하고, 대충 빅테크에서 사용하는 AI 모델이 구체화, 정형화되면 ASIC으로 특정 모델에 대해서 최적화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결국 ASIC을 만들려는 이유는 성능이 좋다기보다는, 지금 시작 안하면 나중에 모델 고도화되어도 끝까지 엔비디아한테 다 뜯겨서 고통받기 때문이라는 것.

아직 AI반도체에서 제대로된 압축 기술(코드 중복 제거, 시간적/공간적 중복 제거 등)을 사용한 이력이 없어서 설계에서도 충분히 혁신적인 발전이 나올 수 있는 상황.


Forward from: 한화_중국_정정영
* 중국 명품소비 비관론 과도하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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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의 성장 동력인 중국 시장 역시 우려하는 만큼 위축하지 않을 것으로 이코노미스트는 전망했다

~ 금융투자업체 번스틴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명품 소비가 올해 26%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소비자가 중국보다는 환차익을 누릴 수 있는 일본 등 해외에서 명품을 구입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업체는 전 세계에서 중국인의 명품 소비 감소율은 3%로 예상했다

~ 로라 부르데제 불가리 부사장은 "사람들이 '중국 다음은 어디냐'고 물어보면 나는 '여전히 중국'이라고 답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2213?sid=104


Forward from: AI MASTERS
의사 VS AI, 과연 누가 더 정확할까?

AI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직장의 대체와 발전 둘다 원하는 경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200달러를 쓰고 Pro Mode를 쓴 사람은 더더욱 '와 GPT가 이 경지까지 오게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미국에 실제로 하버드 의대, 스탠퍼드 의대, 브리검 병원 등 주요 연구 기관과 병원에서 협력해 AI의 잠재력을 평가한 논문 Superhuman performance of a large language model on the reasoning tasks of a physician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해드립니다.

해당 논문의 저자들은 o1-preview를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시험하며 그 성능을 평가했습니다. 먼저, NEJM CPC (교육 목적으로 만들어진 임상 밎 실험실 데이터) 사례에서는 AI가 진단 정확도 78.3%를 기록했습니다 (GPT3은 39%였습니다). 첫 번째 진단으로 정답을 맞춘 비율도 52%에 달해 인간 의사를 상회했습니다.

추가로 GPT-4와의 비교에서 드러났습니다. o1-preview는 88.6%라는 정답률을 기록하며, GPT-4의 72.9%를 압도했습니다.

단순히 진단에 그치지 않고, AI는 다음으로 진행할 검사를 추천하는 영역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AI의 추천 정확도는 87.5%로 실제 진료 계획과 일치했으며, 이는 인간 의사와 GPT-4보다 월등히 높은 결과였습니다. 또한 관리 및 치료 계획이 필요한 사례에서도 평균 86%의 점수를 기록하며 AI의 일관된 판단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AI가 인간 의사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확률적 판단과 같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AI가 인간의 직관과 경험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질병 확률을 예측하는 문제에서는 GPT-4와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지만, 여전히 인간의 깊은 판단력에는 미치지 못하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글을 찾다가 GPT3이 나왔을때 'GPT3이 의사 면허를 통과했다!" 라는 뉴스기사를 확인했는데, 이젠 통과를 넘어서 실력적으로 넘어서는 경지까지 이뤄졌습니다.

결론은 AI는 의사를 대신하는 도구가 아닌 의료 혁신을 이끄는 파트너로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잊지마세요, o1 은 20$입니다. 보험금이 안나와서 CEO를 죽일 필요도 없습니다.

뉴 노멀은 다가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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