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의 간단한 생각들


Channel's geo and language: not specified, not specified
Category: not specified


간단한 생각들을 올립니다...
아, 매수매도 추천은 아닙니다…😵‍💫

Related channels

Channel's geo and language
not specified, not specified
Category
not specified
Statistics
Posts filter


241223 기준 지표들입니다.

예탁금: 52.08조
융자: 15.92조
신용비율: 30.57%
코스피 거래대금: 7.37조
코스닥 거래대금: 5.34조
WTI: 69.24불




#eSSD

기업용 SSD 주춤, 생산 줄이는 마이크론과 감산없는 삼성/하이닉스

https://www.news1.kr/industry/electronics/5639553

* AI 훈풍을 타고 성장하던 eSSD 수요가 둔화 추세
* 수요 둔화와 중국발 레거시 물량 쏟아짐에 업계는 감산 움직임
* 마이크론은 낸드 웨이퍼 투입량을 10% 중반 줄이는 감산 진행중이라고 컨콜에서 밝힘
* HBM과 함꼐 대표적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낸드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음,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발맞춰 수요가 급증했던 제품
* 다만 eSSD의 수요 둔화는 단기적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HDD를 SSD가 대체, 장기 성장세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
* 마이크론 또한 내년 하반기에는 시황 회복을 내다봄
* 낸드 경쟁은 심화중이라 시장 환경이 우호적이라고만 보기는 어려움, 키옥시아 또한 eSSD 등 AI 낸드 물량 확대하겠다고 선언하며 경쟁 참여 예고
* 22년 말 낸드 감산을 진행했다고 올 업황 회복되며 가동률을 끌어올린 바 있는 삼전/하닉 >> 둘의 점유율은 70%를 상회하여 마이크론의 감산에 영향을 받는 수준은 아님


#자사주 #밸류업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4039200002?input=1195m

* 앞으로 상장사가 인적분할을 할 때 자사주에 신주배정 불가
* 그간 주주 가치 제고가 아니라 대주주의 지배력을 높이는 데 활용되어온 자사주
* 상장사의 자사주 보유비중이 발행주식총수의 5% 이상인 경우 자사주 보유현황과 보유목적, 향후 처리 계획(추가취득 또는 소각 등) 등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이사회 승인을 받아 공시해야함
* 한편 올해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금액은 각각 18.7조, 13.9조에 달함


#미국 #에너지부 #전력 #전력망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41

*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전력회사 PG&E가 미국 정부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대출 지원을 받게됨
* 전기차 보급 확대와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
* 약 22조원의 조건부 대출을 제공, 이는 에너지부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이 진행한 단일 대출 건으로는 최대 규모
* PG&E는 캘리포니아주 대표 전력 공급기업으로 1,600만명의 주민들에게 전기를 제공
* 해당기업은 지난 수년간의 산불 피해 급증으로 막대한 배상금 부담과 소비자 불만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림, 이에 대대적인 전력망 개선 사업에 나서기로
* 현재 4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수력발전 인프라 운영중 + 4.2기가 규모의 배터리 저장시설 + 400메가와트 규모의 가상발전소 시스템도 가동중
* 에너지부 대출프로그램실 LPO는 22년 IRA 제정으로 대출 한도가 약 57조에서 575조로 10배 증가(트럼프의 축소에 대비해 공격적으로 투자를 집행)
* 백악관 관계자들은 정권 교체 이전에 IRA 보조금의 80% 이상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
* 대출 확정시 수력발전 시설 개선, 변전소 확충, 송전망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며, 배터리 저장시설과 가상발전소 시스템도 강화
* 전력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 전력망 안정성 높일 수 있을 것, 장기적으로는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도 경감


Forward from: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제목 : 브로드컴(AVGO), 인공지능 ASIC 단가 상승 기대돼 제프리스 *연합인포맥스*
제프리스의 Blayne Curtis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의 인공지능 ASIC 단가 상승이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브로드컴의 커스텀 ASIC은 최초에는 인공지능 추론(inference)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최근에는 학습(training)에서의 활용이 더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는 브로드컴이 대형 인공지능 기업으로부터의 ASIC 수주를 확대하는 배경이 된다”고 전했다. “현재 인공지능용 커스텀 ASIC은 단가가 5,000달러 미만으로 인공지능 GPU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지만, 제품 복잡도가 차츰 높아지면서 단가 또한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컴퓨팅 다이 면적이 대폭 확대되면서 단위당 수만 달러로 상승할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브로드컴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27년에는 서비스 가능한 인공지능 유효시장을 600억~900억 달러로 예상하기도 했다. Curtis 애널리스트는 ‘27년 브로드컴 EPS 전망치를 10.11달러로 제시했으나, “상기 언급한 서비스 가능한 인공지능 유효시장의 확대 상황에 따라, EPS가 12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차이나랩 #중국 #이구환신 #소비 #경기부양

이구환신 정책효과 관련

https://blog.naver.com/china_lab/223703332275

* 이구환신 정책에 힘입어 소비가 지속 회복되고 있는 중국
*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이구환신 정책 시행 이후 중국에서 약 270만 대의 자동차가 폐차/업그레이드 됐으며 교체/업그레이드 수는 310만 대를 넘어섰음
* 또한 3,33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가전제품 이구환신 정책을 통해 5,210만대 이상의 제품을 구입 / 전기자전거 신규 교체량 역시 100만대 웃돌았음
* 각 지역에서도 중앙 재정 및 초창기 특별 국채 지원 자금을 활용해 수혜 범위를 지속 확대중, 참여도 높으며 정책 효과 뚜렷
* 충칭시의 8-11월 월평균 자동차 거래량은 3.8만대로 4-7월 대비 15.4% 증가, 중점 가전기업의 소매판매액은 59.8% 확대
* 19일 기준 충칭시의 자동차 가전제품 매출액은 약 5조500억에 달했으며, 신에너지차/가전제품의 소매판매액은 각 25.6%, 7.8% 늘어났음


241220 기준 지표들입니다.

예탁금: 52.01조
융자: 15.81조
신용비율: 30.41%
코스피 거래대금: 9.34조
코스닥 거래대금: 6.51조
WTI: 69.46불




Forwar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국가별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 (버핏 지수)


https://www.crescat.net/the-history-of-the-us-dollar-cycles/


#다올선박 #최광식애널님

* 신조선가는 피더선이 오르면서 189.10P로 0.06P 반등에 성공
* 중고선가지수는 지지난주 2P 하락 후 1P 반등에 성공(파나막스 컨선이 40백만달러로 1백만달러(+2.6%), 2천TEU가 21.5백만달러로 0.5백만달러 올랐기 때문)
* LNG 해체와 개조가 증가, 중장기 전망 밝음
* 효율성/경제성이 낮은 스팀터빈 LNG선의 폐선 사이클이 본격 시작되었다고 평가하는 선주들
* 현재 LNG 스팟 시장은 LNG선 인도 증가, 액화 프로젝트 가동 지연으로 단기 공급과잉 불가피하지만
* 25년 이후 프로젝트 및 FID 수요가 증가하고 26-27년에 시장은 다시 균형을 찾을 것이라고 평가중
* 온두라스는 LNG복합화력 발전 가동을 위해 FSU가 필요(Knutsen으로부터 용선, 동선주는 현대마린솔루션에 FSU 개조를 30백만달러에 맡김)
* 나이지리아의 NLNG는 Train7 확장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현재 22MTPA가 26년에 30MTPA로 확대
* 2040년 넷제로 목표 제시했으며, 현대 23척의 노후 LNG선대는 35년까지 모두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 25년의 LNG선 신조 시장 전망은 밝음
* 한화그룹은 필리 인수 마무리 수순




Forwar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41223_NVDA: Revisiting GPU vs. Custom ASIC Debate - CITI

(1) 최근 ASIC 칩 메이커인 Broadcom[$1tn, 29x], Marvell Technology[$99bn, 40x]의 호실적은 "GPU vs. ASIC"이라는 오래된 논쟁을 다시 재점화 시킴

(2) CITI에서는 두 제품은 '공존'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판단

(3) NVDA ~ GPU의 경우 CUDA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해 S/W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GPU+CUDA: 만능 맥가이버. 다양한 작업에 맞게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
**ASIC: 드라이버 or 망치처럼, 특정 작업만 처리할 수 있는 도구

(4) GPU&ASIC의 '28년 TAM을 $380bn으로 추정하며, 여기서 1) GPU는 $285bn(75%), 2) ASIC은 $95bn(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5) '28년까지 ASIC의 출하량 비중은 35%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하지만, AI GPU의 더 높은 ASP에 따라 매출액 기준으로는 25% 수준일 것

(6) 최근 공급망 채널 체크에 따르면, NVIDIA의 TSMC CoWoS CAPA 점유율은 '24년 56% → '25년 60%로 증가할 것으로 체크 됨
*NVIDIA > Broadcom > AMD 순으로 재편

(7) Figure 1. GPU vs. Custom ASIC Major Difference
■ 설계 주기: 매년 vs. 2~3년
■ 워크 로드: 외부 고객 vs. 내부 고객[최적화]
■ 학습&추론: 학습&추론 모두 가능 vs. 대부분 추론 워크로드에 사용되며, 일부만 학습
■ 단가: $20~30K vs. $5K
■ 성능: 4,500 TFLOPs vs. 1,852TFLOPs(TPU v6 - Trillium)
■ TDP: 1,000W(B200) vs. 200~400W
■ HBM Memory: 8,000GB/sec(Blackwell) vs. 800~1,600GB/sec
■ IP: 100% 상업용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 vs. ASIC 공급자가 20~60%를 소유하며
■ Software: 누구나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유연성이 높음 vs. 새로운 워크로드에 대한 재프로그래밍이 불가능하며 특정 목적에만 사용

(8) Figure 2. '28년 AI Infrastructure TAM $500bn - CITI
■ GPU/ASIC(incl. HBM) $380bn(76%)
■ CPU $5bn(1%)
■ DRAM(non-HBM) $15bn(3%)
■ Networking $90bn(18%)
■ Other(incl. NAND) $10bn(2%)


Forward from: 루팡
AMD MI300X vs 엔비디아 H100/H200 성능 비교

SemiAnalysis는 AMD MI300X와 Nvidia H100/H200 GPU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독립적인 분석과 벤치마킹을 진행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GPU 훈련 성능, 사용자 경험, 총소유비용(TCO) 등을 비교하고, AMD의 소프트웨어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핵심 요약

1. 성능 격차

GEMM 성능: H100/H200은 각각 720, 1,280 TFLOP/s를 기록했으나, MI300X는 620, 990 TFLOP/s로 뒤처짐.

훈련 성능: MI300X는 작은 모델(GPT 1.5B)과 비표준적 주의(attention) 구조(예: Mistral 7B)에서 성능이 저하됨.

FP8 훈련: AMD는 FP8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H100/H200에 뒤처짐.



2. 소프트웨어 문제

AMD의 ROCm 소프트웨어는 버그가 많아 초기 설정과 훈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됨.

NVIDIA CUDA는 더 높은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AMD는 이를 따라잡기 어려움.

PyTorch에서 AMD는 플래그 설정, 수동 튜닝 등의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Nvidia는 기본값으로 잘 작동.



3. 총소유비용(TCO)


MI300X는 저렴한 이더넷 네트워킹 덕분에 Nvidia 대비 TCO가 낮지만,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실질적인 성능 대비 비용 효율이 낮음.



4. AMD의 네트워킹 한계


AMD의 xGMI(스케일 업 패브릭)는 Nvidia의 NVLink에 비해 낮은 대역폭과 제한된 연결성을 보임.

Nvidia의 SHARP 기술은 통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반면, AMD는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음.



5. 추천 개선안


소프트웨어 QA 강화: AMD는 PyTorch의 자동화된 CI/CD 테스트 환경을 확대하고, 버그 발견 전담 인력을 늘려야 함.

내부 테스트 강화: AMD 경영진은 출시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불편한 점을 확인하고 개선해야 함.

Meta 협력 강화: AMD는 Meta와 협력하여 Llama 같은 대규모 모델 훈련 환경에서 MI300X를 최적화해야 함.

환경 설정 간소화: 복잡한 플래그 설정을 기본값으로 통합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야 함.



6. 결론

AMD는 하드웨어 스펙상으로는 Nvidia를 능가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킹 한계로 인해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음. Nvidia의 Blackwell GPU 출시가 임박한 상황에서 AMD는 소프트웨어 QA 및 사용자 경험 개선에 더욱 집중해야 함.


https://semianalysis.com/2024/12/22/mi300x-vs-h100-vs-h200-benchmark-part-1-training/


Forwar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2025년 말까지 AI가 단일 인간의 지능을 초월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2027/2028년까지 모든 인간의 지능을 초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30년까지 AI가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을 초월할 확률은 약 100%에 달합니다.


Forward from: 재야의 고수들
Nvidia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의심하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을 것입니다. CEO 젠슨 황은 향후에 Nvidia 인프라의 수요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음의 2가지로 답했습니다.

1. 추론의 본격적인 스케일링
: 생각 시간 길어질수록 답변 품질 향상
2. 컴퓨팅의 근본적인 변화
: GPU 머신러닝 기반 신경망으로

다만 주식적인 측면에서 우려할 것은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Nvidia 주식의 씨클리컬 속성을 몇 퍼센트라고 판단하는가? 씨클리컬 주식이란 수요와 공급의 시간 차이에서 발생하는 재고 사이클, 즉 호황과 불황이 있는 주식입니다. 씨클리컬 주식은 영업이익 Peak가 가시권 안에 들어올 때 혹은 기울기가 급격하게 꺾이는 것이 예상될 때 주가 조정이 크게 올 수 있습니다. 신제품 Blackwell이 본격 반영되는 25년 1월분기가 새로운 해의 이익을 가늠하는 핵심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둘째, HBM 공급이 원활할 것인가? Nvidia GPU 수요가 아무리 높다한들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 제품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Nvidia의 발목을 잡는 것은 TSMC의 CoWoS 캐파, 그리고 메모리 3사의 HBM 캐파인데요. TSMC는 내년에도 CoWoS 캐파를 2배 이상 늘리기로 노력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그런데 삼성전자가 HBM3e를 온전히 공급 못하는 것이 어떠한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어닝콜에서도 Nvidia 주요 파트너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만 언급이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끝으로 현재의 Nvidia 주가는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GPU가 견인하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한다면 "자율주행"과 "로봇"에서 Nvidia를 얼마큼 믿는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국주식 #엔비디아 #NVDA #실적발표


#HBM #비엔비디아

https://zdnet.co.kr/view/?no=20241220104829

* 엔비디아가 주도하던 HBM 시장이 내년 변혁을 맞는다,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해 온 글로벌 빅테크의 최첨단 HBM 채용 탓
* 이에 따라 TSMC, 브로드컴 등 관련 생태계도 분주히 움직이는 추세로 국내 메모리 기업들의 수혜를 전망
* 내년 초부터 구글, 메타, AWS 등 글로벌 빅테크의 HBM 수요가 증가할 전망
* 마이크론 또한 이번 실적발표에서 추가 고객사 확보를 코멘트(이달 두번째 대형 고객사 공급 시작, 내년 1분기 세번째 언급)
* 마이크론, 내년 HBM TAM을 당초 2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구글은 트릴리움에 HBM3E를 탑재, AWS는 트레이니엄2에 3 및 3E 활용 >> 두칩 모두 올 연말 출시
* TSMC의 CoWoS 고객사 비중에 변동이 생김, 최근 AWS가 2위로 올라섰음(기존 AMD)
* 브로드컴 역시 최근 AI 및 HBM 관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중, 현재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됨
* 브로드컴 언급한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 3곳은 구글, 메타, 바이트댄스로 추정
* 구글은 5세대 TPU까지는 물량이 미미했지만 6세대부터 물량을 크게 늘릴 계획


Forward from: Luna Research
2024년에 비트코인보다 많이 오른 코코아, 이 달에만 27% 급등. 지난 60년 만의 가장 큰 공급 부족 발생. 코트디부아르 악천후가 주요 원인, 지난 2년간 따뜻한 해류로 인해 극심한 기상 현상 피해로 서아프리카 코코아 작황 악화.


#하이닉스 #HBM3E

하이닉스 3E 16단 제품 양산준비에 돌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70095?sid=105

* 내년 상반기 공급을 앞두고 본격 생산 테스트에 착수
* 16단은 업계 최초, HBM4에도 적용돼 양산 성과에 따라 주도권이 결정날 전망
* 12단 대비 학습 성능 18%, 추론 성능 32% 우수
* 3E 16단은 엔비디아 최산 AI 가속기인 블랙웰 차기 버전 탑재가 유력


Forward from: 경제적 자유 한걸음 프로젝트
연말연초 미국 이벤트

20 last posts sh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