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하락에 대한 관점(2)
또한 저는 현재 수 많은 안 좋은 이야기들을 보며 ‘전망 간 상호의존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현대 금융 전문가들의 특정 종목에 대한 미래 전망이나 적정 가치 계산은 다른 전문가의 전망을 고려합니다. 이를테면 A증권사가 k기업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때, B증권사 /C컨설팅회사/D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본인의 전망치에 추가로 고려하는 식입니다. 그 전망 치들 또한 다른 전문가(집단)의 전망치를 고려하고, 그 전망치는 또 다른 전망치를 고려 하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레이튼의 맹목적 비난이 연쇄적으로 퍼져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모든 이론과 기술적 발전은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이론이 기존 주류의 한계점을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새로운 주류를 탄생시켰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의 발전과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발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클레이튼 등 한국 프로젝트 운영진들이 정/반/합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디지털 산업이 성장하고, 한국 프로젝트들이 경쟁력을 갖추며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 프로젝트라는 이유만으로, ‘김치가 묻었다’ 혹은 ‘김치코인’ 클레이튼 투자자들에게 ‘클저씨’라는 등의 비하발언은 클레이튼을 성실하게 만들어가는 사람들, 클레이튼 체인을 활용해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성실하게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팀들 모두를 비난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마 투자자들은 클레이튼을 좋게 보려고 애써왔고, 응원한 마음이 컸기 때문에 시장의 반응이 더 냉정하고 그 ‘배반’ 당한 마음이 되려 현재의 극악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토론이 일방적이어서는 안되며, 다른 견해와 생각도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1) 투자자로서 투자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비난을 할 것이라 아니라 매도 후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2) 투자자로서 물려있어서 안 좋은 마음에 비난을 하는 것이라면, 맹목적인 비난보다는 개선책 제시와 커뮤니티 빌딩에 힘쓰는 것이 맞습니다.
3) 손절했다는 이유로 비난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 에너지를 다른 자산에 쓰는 것이 맞습니다.
워렌버핏은 인내심 없는 사람에게서 있는 사람으로 돈이 옮겨간다고 말했습니다
하락장에 힘내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저는 현재 수 많은 안 좋은 이야기들을 보며 ‘전망 간 상호의존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현대 금융 전문가들의 특정 종목에 대한 미래 전망이나 적정 가치 계산은 다른 전문가의 전망을 고려합니다. 이를테면 A증권사가 k기업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때, B증권사 /C컨설팅회사/D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본인의 전망치에 추가로 고려하는 식입니다. 그 전망 치들 또한 다른 전문가(집단)의 전망치를 고려하고, 그 전망치는 또 다른 전망치를 고려 하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레이튼의 맹목적 비난이 연쇄적으로 퍼져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모든 이론과 기술적 발전은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이론이 기존 주류의 한계점을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새로운 주류를 탄생시켰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의 발전과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발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클레이튼 등 한국 프로젝트 운영진들이 정/반/합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디지털 산업이 성장하고, 한국 프로젝트들이 경쟁력을 갖추며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 프로젝트라는 이유만으로, ‘김치가 묻었다’ 혹은 ‘김치코인’ 클레이튼 투자자들에게 ‘클저씨’라는 등의 비하발언은 클레이튼을 성실하게 만들어가는 사람들, 클레이튼 체인을 활용해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성실하게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팀들 모두를 비난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마 투자자들은 클레이튼을 좋게 보려고 애써왔고, 응원한 마음이 컸기 때문에 시장의 반응이 더 냉정하고 그 ‘배반’ 당한 마음이 되려 현재의 극악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토론이 일방적이어서는 안되며, 다른 견해와 생각도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1) 투자자로서 투자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비난을 할 것이라 아니라 매도 후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2) 투자자로서 물려있어서 안 좋은 마음에 비난을 하는 것이라면, 맹목적인 비난보다는 개선책 제시와 커뮤니티 빌딩에 힘쓰는 것이 맞습니다.
3) 손절했다는 이유로 비난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 에너지를 다른 자산에 쓰는 것이 맞습니다.
워렌버핏은 인내심 없는 사람에게서 있는 사람으로 돈이 옮겨간다고 말했습니다
하락장에 힘내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