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 투자메모&공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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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세력입니다.
평범한 일반인 투자자입니다.
건전한 토론 문화를 지향합니다.
투자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공유합니다.
DM: sepower2208
Youtube: https://youtube.com/channel/UC4zo4HgZpsb4RHCXgUnGkBw
Email: kalphacube@naver.com
"현명한 투자자는 비관주의자에게 사서 낙관주의자에게 판다" by 벤저민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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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 이더리움 노드 엔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 소프트웨어가 많이 대중화되있는걸 감안하면 굉장히 놀라운 소식입니다. (by 코른이)

기사의 중요한 소식은,
- DDOS공격을 막아주는 클라우드 아머 기능도 제공 (보안성 ⬆️)
- 향후 이더리움 외에 다른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 (많은 체인 대중화 ⬆️)

🔥 🔥 🔥

http://coinreaders.com/49907

https://zdnet.co.kr/view/?no=20221028093608


🚀세력 트위터 x BOOOST WL 이벤트(~11/3)

블로코 x 아르고가 함께한 live to earn 프로젝트
걷기, 운전, 소셜 활동을 함께 즐기고 코인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클로즈 베타를 앞두고 40여개국에서 참여자를 모집,
이미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월에 디스코드를 오픈하고 이제 막 클로즈 베타를 앞둔
극초기 프로젝트기 때문에 기타 m2e류 프로젝트 진입 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BOOOST의 향후 민팅에서 우선권, 혹은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whitelist 권한을 5분께 드립니다.

참여방법.
1. 트위터 좋아요 & 팔로우 & 리트윗 & 댓글에 친구 3명 태그하기
2. 텔레그램 입장

https://linktr.ee/sepowerr


Forward from: 코인하는 해달 정보 공유방
비트코인과 달러지수 상관관계

올해 비트코인과 달러지수는 완벽한 디커플링을 보여주는 모습

달러지수가 하단 추세선(노란 점선)에 도달했을 때 비트코인은 단기 고점을 기록했으며 달러지수가 반등할 때 매우 높은 확률로 비트코인은 하락 시작

반대로 달러지수가 하락할 때 비트코인은 최소 추가 하락X, 반등에 성공

현재 달러지수는 하단 추세선에 근접하면서 비트코인의 강한 반등이 나왔는데 추세선에 가까워진 만큼 주의가 필요할 듯
(추세선 깨지면 단기 불장?)

* 현재 하단 추세선은 대략 108후반, FOMC까지 시간끌면 109이상

#비트코인 #경제




자산가치의 근원과 비트코인

요약: 투자 기회란 늘 확실하지 않은 순간에 있다.

[오마하의 현인이 내린 또 한 번의 사망선고]
‘아파트는 임대료를 생산하고 농장은 식량을 생산하지만, 비트코인(암호화폐)은 그 자체로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중략)… 자산이 가치를 지니려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달해야 한다.’
워런 버핏, 2022년 4월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일찍이 워런 버핏은 비트코인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올 4월 다시 한번 비트코인에 내린 판결은 위와 같이 변하지 않았다.
그는 비트코인의 자산성을 부정한다. 여느 다른 자산(이를 테면 애플 주식이나 C등급 이하의 회사채)들처럼 비트코인의 가격이 그것의 가치에 비해 고평가되어 있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가치 자체가 없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처음 접했거나 전통적 자산(증권, 실물자산)의 패러다임에 깊게 파고든 사람일수록, 실생활에서 당장 무엇을 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그의 말이 매우 간결하고 설득력 있는 사망선고처럼 들릴 것이다. 그가 수 십년간 세계적 수준의 전설적 투자자라는 명성과 그에 걸맞는 실적들을 쌓아왔다는 사실은 그의 주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는 투자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이니까 말이다.

[가치 있는 것의 범위는 고정불변이 아니다]
인간이 농경기술을 익히기 전까지는 사냥과 채집으로 식욕을 해소하고 빠른 기동성을 위해 조촐한 움막에서 주거욕을 해소했기 때문에 ‘토지’라는 것은 (적어도 인간에게는)자산이 아니었다. 땅에서 모종의 생산물이 나오거나 하질 않으니 정착생활을 할 필요가 없고 고정된 장소의 소유권을 지키기 위해 싸울 필요도 없는 시절이었다. 하지만 농경사회가 시작된 이후로는 땅에서 생산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됨에 따라 토지는 자산으로 여겨지며 토지를 두고 집단 간의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인류역사상 자산이 아니었던 것이 자산으로 변화한 첫 사례이다.
선사시대의 일만을 논하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으니 비교적 최근의 예를 하나 더 들어보겠다.

현재(2022년 10월 기준) 대한민국에서 커뮤니케이션 앱 중 단연 최강자인 카카오톡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보였을 때를 기억해보자.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카카오톡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0에 수렴하고 문자메시지에 비해 실시간 소통성과 직관적인 사용자 편의성 등의 명확한 효용을 가진 존재이자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시절 카카오톡이 가진 잠재적 가치가 이정도일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는지, 아니 그 전에 카카오톡이라는 것이 생산물을 만들고 가치를 전달하는 엄청난 자산이라고 인식이나 했는지 떠올려보자.
절대 그렇지 못했고 심지어 카카오가 거래소에 상장하고 몇 년 동안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도 못했다. 플랫폼(그 당시에는 기차 플랫폼을 의미하기나 했던)이라는 것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었고, 자산과 생산물에 대한 기존의 정의와 패러다임에 깊게 갇혀 있던 전문가일수록 더욱 그랬으리라고 생각한다.
카카오라는 플랫폼이 주는 효용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지만, 그것들의 공통된 특성은 공급자와 수요자가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장의 형성’이라는 데에 있다. 과거에는 어떤 판매자에게는 멀리 떨어진 사람이 어떤 것을 사고 싶어 하든지 말든지 알 바가 아니었다. 어차피 만나지도 못하고 그 사실을 알더라도 재화를 빠르게 전달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신 기술과 운송 수단이 발전함에 따라 물리적 위치의 한계가 대부분 극복되며 공급자와 수요자가 인식할 수 있는 시장의 범위가 넓어졌고, 그 변화와 기회를 포착한 존재가 플랫폼 회사로 발전했다.
가치 있는 것의 범위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의 범위는 계속해서 넓어지고, 그에 따라 욕망하는 대상의 범위도 넓어지면서 자산이라고 정의하는 대상들의 범위도 확대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도 마찬가지다.
중앙 정부의 자의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의 누적에 피로를 느껴 ‘누구 하나도 결정하지는 않지만, 모두가 결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의사결정 구조가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것이고, 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영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암호화폐인 것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와 같은 사례들이 중앙화된 데이터 구조가 지닌 ‘단일 실패점(single point of failure)’의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블록체인의 필요성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작금의 현실은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겨우 13년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비롯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몇몇 암호화폐들이 각자의 목적에 알맞게 커뮤니티의 힘과 네트워크 가치를 꾸준히 증대시키며 엄연한 자산의 정의를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에 의심이 없다.

[동굴 속으로 들어간 오마하의 현인]
16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험론의 창시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그의 저서 신기관(Novum Organon)에서 자연과 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피해야할 4가지 선입견과 편견을 우상에 빗대어 주장한 바 있는데, 그 중에는 자신만의 경험이나 환경에 사로잡혀 ‘동굴 속에 들어가’ 세계를 인식하는 편견을 의미하는 ‘동굴의 우상’이 기술되어 있다.
세상의 변화를 최대한 빨리 인식하고 대중의 인식과의 괴리에서 나오는 투자의 기회를 포착하려한다면 자신만의 동굴에서 끊임없이 빠져나오려 애써야 한다. 현재 우리의 인식 모델과 패러다임으로 완벽한 확신에 차서 투자를 할 수 없고 약간의 의혹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만약 완벽한 확신으로 투자하 수 있다면 그것은 필시 기대수익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시장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다만 기회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동굴에서 빠져나와, 확신과 의혹 중 확신의 비중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무한한 숙제일 것이다.
‘확신만을 갖고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면 의혹으로 끝난다. 하지만 약간의 의혹을 갖고 시작함으로써 확신으로 끝난다.’라는 베이컨의 오랜 격언이 동굴에서 벗어나려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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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채권시장발 금융위기가 올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많습니다
최근 이슈와 함께 채권이라는 자산에 대해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 by 코른이)

- 레고랜드발 자금경색 비상, ✔️국채 금리는 2년물, 3년물을 제외하고 전구간 '연고점'을 경신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21_0002057099&cID=15001&pID=15000

- 영국 채권시장의 패닉

:"영국의 ✔️국채 수익률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태풍의 눈으로 부상"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020000108

✅ 국채 수익률(=국채금리)이 오르는게 왜 문제일까?

*채권은 어떤 자산?
정부(국가), 공공단체, 주식회사(회사채)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채무이행약속증서를 발행하는 증권
=빚

국채는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 -> 신용등급이 높은 국가의 국채는 지금까지는 무위험자산

'일반적으로'

경기호황
주식(+위험자산)👍 -> 채권인기⬇️ 채권가격 ⬇️ 채권수익률 ⬆️

경기둔화,침체
주식(+위험자산)👎 -> 채권인기⬆️ 채권가격 ⬆️ 채권수익률 ⬇️

✅ 시중금리 ≠ 채권수익률

✅채권금리 = 현시점의 채권 실질수익률

ex)*이해를 돕기위한 예시
1년 만기시 1000만원 짜리 고정금리 3%짜리 채권이 발행되었다고 전제해봅시다.
투자자가 이를 구매하였을때, 시장상황이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하다고 생각되어
연 3%수익률이 오히려 손해라고 판단 될 경우, 혹은 시중금리가 올라 타 상품 투자가 더 이득이라고
결론이 날 경우 만기전에 이 채권을 판매하려고 할 것 입니다.
시장이 3%수익률이 불만족스러우면, 채권의 수요가 줄기때문에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투자자가 1000만원짜리 채권을 980만원으로 낮추어 다른투자자 A에게 팔면,
투자자 A입장에서는 980만원으로 만기 도래시 1030만원. ✔️실질 수익률 5.1 %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채권의 실질 수익률이 5.1% 이고, 표면 금리 3%.
여기서 반대로, 채권의 인기가 오른다면, 처음가격보다 비싼 1020만원에 구매한다고 전제해봅니다.
그렇다면 만기시 1030만원. ✔️실질 수익률은 1%입니다. (표면금리 3%와는 다른이유)


✅경기가 안좋은 상황에서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국가의 신용도에 타격,
경제활동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문제가 생기고 그 피해가 국민들에게 전이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잠재우기 위해 또 재정정책을 펴서 막는다고 합니다. 국채는 안전자산일까요?


Forward from: Official Klaytn Announcement KR
📣 Klaytn 재단 AMA 공지

🗝 Key Point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실시간 음성 진행
- 현재 진행중인 생태계 활동 공유
- 앞으로의 방향성 전달

🗓 11월 3일 7pm (KST)
🗣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
🐦 @Klaytn_KR 트위터 스페이스

Medium 바로가기


Forward from: 유튜브 코인소년 공지방 & 뉴스룸
[단독]가상자산 업체, 카카오 로그인 못 쓴다…계열사 '클립'도 예외 없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83446632496528&mediaCodeNo=257

✅ 업비트나 카카오 클립도 더이상 카카오 로그인이 불가해 질 예정

음... 굳이 이렇게 한다고라....
가상자산 서비스에 대한 해킹으로 인한 카카오 계정 공격으로 이어진 사례가 없는데도 선제적 조치를 한 부분은 쉽사리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백번 양보해서 미리 조심하자 이정도의 차원이면 왜 굳이 가상자산 업체 쪽만 두고 이러는 건지...


더 많은 양질의 이벤트 부탁드려요 블록님 👍🙏


🚀안녕하세요. 이벤트 매니저 블록입니다!

OPEN 이벤트 당첨자 분들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메일과
다이어리 수령 안내 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 확인을 부탁드리며,
@gmail.com' rel='nofollow'>sinwoo****@gmail.com
@naver.com' rel='nofollow'>rlae****@naver.com
두 분께는 메일 발송이 되지 않아,
이메일 주소와 수신 설정을 한번 확인해주신 후에
제게 DM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블록 드림.


그라운드X 마케팅 디렉터 johncho님께서 텔레그램 클레이 관련글을 "오늘의 스레드"라고 리트윗 해주셨네요


클레이 숏대량 청산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에 대한 두가지 소식입니다. ( By 코른이)

*피델리티는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자산운용사입니다

1)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 거래사&수탁서비스 시작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 이후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09482?p_ref=9yBwiX

2) 피델리티 산하 암호화폐 부문 자회사 '피델리티디지털 에셋'이 100명의 신규 채용 계획 소식입니다.
경기둔화로인해 암호화폐기업중 일부가 인력을 감축한것에 반해 채용을 늘린다는 소식입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09446?p_ref=6dODAW

금리인상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고점~저점 기간 (저점 도달까지 걸린 기간, 고점 재탈환까지 걸린기간, 고점대비 하락률-MDD)

★S&P 500 지수
1961.12 ~ 1962.6 (6개월, 20개월, 29%)
1968.12 ~ 1970.5 (17개월, 39개월, 37%)
1973.1 ~ 1974.10 (21개월, 90개월, 49%) - 오일쇼크
1980.11 ~ 1982.8 (21개월, 26개월, 27%) - 급격한 금리인상/인플레이션
1987.8 ~ 1987.10 (2개월, 23개월, 35%) - 블랙먼데이
2000.3 ~ 2002.10 (31개월, 88개월, 50%) - 닷컴버블
2007.10 ~ 2009.3 (17개월, 65개월, 57%) - 금융위기
2020.2 ~ 2020.3 (1개월, 6개월, 35%) - 코로나
★2022.1 ~ ? (?, ?, 27% 현재)

★나스닥 종합지수
1973.10 ~ 1974.10 (12개월, 54개월, 52%) - 오일쇼크
1981.5 ~ 1982.8 (15개월, 18개월, 29%)
1983.6 ~ 1984.7 (13개월, 31개월, 31%)
1987.9 ~ 1987.10 (1개월, 23개월, 36%) - 블랙먼데이
1989.10 ~ 1990.10 (12개월, 18개월, 34%)
1998.7 ~ 1998.10 (3개월, 4개월, 32%) -
2000.3 ~ 2002.10 (31개월, 183개월, 78%) - 닷컴버블
2007.10 ~ 2009.3 (17개월, 42개월, 55%) - 금융위기
2020.2 ~ 2020.3 (1개월, 4개월, 32%) - 코로나
★2021.11 ~ ? (?, ?, 37%(현재))

현재 80년대 초 급격한 금리인상기와 비슷하게 보는 관점도 있고,
오일쇼크때와 같은 장기하락과 비슷하게 보는 관점도 있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며, 이 하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고민해보시죠.


1) 단순한 성장의 종료
- 트래픽을 중심으로 한 성장의 시대가 종료
2) 벨류에이션에 대한 엄청난 챌린지
- 투자자 중심으로 개편되는 벨류에이션
3) 바이오/커머스/플랫폼에 대한 투자 기피현상
- 투자 트렌드의 변화
4) 투자자의 기준 변화
- 기존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장

현재 스타트업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글 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현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처
https://naver.me/GWrmbwq3


✈️ 브라질의 가장 큰 디지털은행중 하나인 누뱅크가 23년에 폴리곤기반의 누코인이라는 자체토큰을 발행한다고 합니다. 어떤 용도로 쓰일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by 코른이)

*누뱅크는 브라질의 카카오뱅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에 스타벅스의 NFT 로열티 프로젝트인 오디세이도 폴리곤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이라 더욱 굉장히 눈이 가는 기사입니다. 👀

https://www.coindesk.com/business/2022/10/19/brazils-largest-digital-lender-nubank-to-roll-out-own-token-to-70m-users-in-2023/

*참고로 누뱅크는 암호화폐 친화적 은행임에도 불구하고 워렌버핏이 후원하고 있어 21년에 주목된 바 있습니다.


✈️워렌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가 누뱅크 투자 기사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1081608550664699ecba8d8b8_1/article.html?md=20210816085824_U


좋은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블록님과 함께 세력님의 텔레그램방 매니저를 맡게된 JS코른이 입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좋은 정보와 글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이모지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오늘 APTOS가 여러 거래소에서 상장하면서 말그대로 APTOS데이였던 하루였습니다.
이전에 APTOS 테스트넷에 참여했던 분들은 에어드랍으로 수익을 내시기도 했는데요.
APTOS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하락장속에서 또 다른 기회를 어떻게 찾아볼 수 있을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앱토스는 레이어1 플랫폼 코인

레이어1 하면 어떤 코인이 떠오르시나요? 이더리움, BNB, TRX, 솔라나 등이 있습니다.
이제막 메인넷이 런칭한 앱토스 생태계안에서도 많은 Dapp들이 생겨날 것 입니다.
이러한 Dapp에서 생겨나는 디파이,NFT등을 공부해보고 생태계의 성장을 주시하면서
투자를 고려해보면 어떨까요?

과거 솔라나가 성장할때는 '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앱토스는 어떨지
기존 레이어1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
BSC의 BNB에는 바이낸스의 창펑자오
TRX의 저스틴선
솔라나는 FTX의 샘 뱅크먼의 리더십이 있습니다.


✈️2. SUI 네트워크
APTOS와 마찬가지로 메타(前페북)의 디엠 개발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이므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 전인 만큼 미리 공부해보고 기회를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DYOR 하셔서 테스트넷에 참여해보고 인센티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구독자님들 중에서 물리시거나, 단타에 성공하신 분들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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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력 텔레그램 이벤트 관련하여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구독자 분들이 투자 고민은 잠시 뒤로 하고
마음 편히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제 바람은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기회를 같이 즐기셨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서 소중한 주변인 한분씩에게
세력 투자메모&공지방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수록 이벤트를 준비하는 제게도 힘이 되는 점이고
저 역시 추천해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게 더 노력하여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록 드림.


세력 텔레그램 이벤트 당첨자 명단.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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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텔레그램 이벤트 종료 & 당첨자 공지

안녕하세요. 이벤트 매니저 블록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세력 투자메모&공지방 OPEN 기념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00여 분이었던 텔레그램 방이 벌써 3000명을 넘었습니다.
세력 투자메모&공지방은 투자에 대한 공부와 고민을 공유하고
신규 프로젝트 발굴과 선점 기회를 위한 이벤트 혜택을 드리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여러분과 가상자산 시장의 같은 참여자이자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아깝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도 너무 아쉬워 하지마시고
곧 다음 이벤트가 준비 중이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재밌는 이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블록 드림.
(*이벤트 당첨 여부는 첨부된 엑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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