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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Overweight): 완성차 2024년 도매판매와 2025년 목표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

1.
현대차
- 12월 글로벌 도매판매 33.0만대 (-4% YoY)
- 내수 6.1만대(-1% YoY), 해외 26.9만대 (-4% YoY)
- 연간 도매판매 414.2만대(-2% (YoY)), 내수/해외 70.5만대(-8%)/343.7만대(-1%)
- 연간 해외판매 비중 83.0%(+1.1%p (YoY))

기아
- 12월 글로벌 도매판매 24.1만대 (+12% YoY)
- 내수 4.6만대 (+3% YoY), 해외 19.4만대 (+14% YoY)
- 연간 도매판매 308.9만대(+0% (YoY)), 내수/해외 54.2만대(-4%)/254.7만대(+1%)
- 연간 해외 판매 비중 82.5%(+0.8%p (YoY))

-연간 합산 도매판매 723.1만대(-1% YoY)(내수/해외 각각 124.5만대/598.0만대, -6%/+0%)
-미국 내 판매증가에도 불구 소비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와 중국에서의 부진 지속 등이 원인

2. 2025년 도매판매 목표는 739.0만대(+2%)
-2025년 합산 도매판매 목표 739.0만대(+2%), 내수/해외/특수가 각각 126.0만대(+1%)/612.2만대(+2%)/0.8만대(+35%)
-내수는 낮아진 기저의 영향으로 증가하지만, 증가율은 1%로 낮은 수준
-해외는 시장 수요가 양호하고 신공장/신차 효과가 기대되는 미국 위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현대차의 목표는 글로벌/내수/해외 각각 417.4만대/71.0만대/346.4만대로 +1%/+1%/+1%
-기아의 목표는 글로벌/내수/해외/특수가 각각 321.6만대/55.0만대/265.8만대/0.8만대로 +4%/+2%/+5%/+35%


3. 당분간 낮은 외형 성장 속 환율 상승에 기인한 이익 증가의 구도 지속
-2025년 합산 도매판매 목표인 739.0만대는 하나증권 예상치인 748.0만대(내수/해외/특수 127.2만대/620.3만대/0.6만대)의 99% 수준이고, 대수로는 9만대 적은 수치이다. 내수/해외 목표가 예상치 대비 각각 99%/99% 수준이다. 상반기 위주로 물가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소비심리 부진을 염두에 둔 목표라는 판단이다. 현대차의 판매목표는 예상치 대비 15만대 적은 97% 수준, 기아의 판매목표는 예상치 대비 6만대 많은 102% 수준이다. 예상보다 낮은 판매 목표의 설정은 2025년 완성차 실적에서 ‘물량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기존 전망을 강화하는 내용이라는 판단이다. 주요 국가에서 차급 하향의 소비 패턴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가 있기 때문에 ASP 상승도 낮을 것이다. 결국 완성차의 2025년 실적은 ‘낮은 외형 성장 속 환율 상승에 기인한 이익 증가’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고, 낮은 Valuation 하에서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 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전문: https://vo.la/dZtr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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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SLA.US): 4Q24 판매: 49.6만대(+2%)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4Q24 판매: 인도대수 기준 +2% (YoY), +7% (QoQ)
테슬라의 2024년 4분기 판매(인도 기준)는 49.6만대(+2% (YoY))로 모델3/Y가 47.2만대(+2%), 모델 S/X 및 사이버트럭은 2.4만대(+3%)를 기록했다. 4분기 판매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치인 50.6만대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전체 판매는 7% 증가했고, 모델 3/Y가 7%, 모델 S/X 및 사이버트럭은 3%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생산은 45.9만대(-7% (YoY))로 모델 3/Y는 43.7만대(-8%), 모델 S/X 및 사이버트럭은 2.3만대(+25%)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전체 생산은 2% 감소했고, 모델 3/Y가 2% 감소, 모델 S/X 및 사이버트럭은 13% 감소했다.
ESS 부문은 4분기 11.0GWh(+244% (YoY), +59% (QoQ)) 출하하면서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24년 연간 ESS 출하량은 31.4GWh로 2023년 대비 112% 증가했다.

■2024년 연간 판매는 1% 감소하며 10년만에 역성장 기록
테슬라의 2024년 연간 판매는 178.9만대로 2023년 180.9만대 대비 1% (YoY) 감소하며 10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3분기/4분기 차량 인도대수가 6%/2% (YoY) 증가했지만, 1분기/2분기 9%/5% (YoY) 한 것을 충분히 만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반기에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가 판매에 부정적이었는데, 하반기부터는 내수부양 정책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사이버트럭의 램프업이 진행되면서 판매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분기 인도대수 기준으로는 2024년 1분기 38.7만대를 저점으로 2분기 44.4만대, 3분기 46.3만대, 4분기 49.6만대로 연속 증가했다.

■시사점: 2025년 판매대수 목표 및 자율주행 부문에서의 진전 속도가 핵심 변수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24년과 비슷한 20%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2024년에는 중국 시장 위주로 성장하고 중국 이외 시장의 성장률은 낮은 한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별 차별화가 심했던 반면, 2025년에는 미국/유럽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이 저가 모델들의 출시와 정책 효과 등으로 두 자릿수로 높아질 것이다.
테슬라는 여전히 중국 내 로컬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에 노출되어 있지만, 미국/유럽 시장의 회복과 함께 사이버트럭의 램프업 및 차세대 저가 모델의 출시 등으로 2025년 판매대수 증가가 예상된다. 다만, CEO인 일론 머스크가 기대하는 것처럼 20~30%의 증가를 기록할 수 있을지 및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저가 모델의 출시가 언제일지 등이 판매 증가율 및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1월 29일로 예정된 4분기 실적발표 IR에서 4분기 수익성과 함께 2025년 판매 목표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테슬라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는 내용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부가 서비스의 확산 속도인데, 2025년 캘리포니아/텍사스에서 비감독형 FSD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6년로보택시인 사이버캡을 생산하는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한다.

전문: https://vo.la/kMmd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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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4년 전 세계 시장서 총 414만 1,791대 판매, '23년 대비 1.8% 감소
     ·국내 시장서 총 70만 5,010대 판매, '23년 대비 7.5% 감소
     ·해외 시장서 총 343만 6,781대 판매, '23년 대비 0.5% 감소

     ·'24년 12월은 국내 6만 1,323대, 해외 26만 8,736대 등 33만 59대 판매, 3.8% 감소


현대차 2025년 연간 판매목표 417.4만대 제시. 이는 2024년 판매대수 414.2만대 대비 3만대, 0.8% 증가하는 목표


기아 2025년 연간 판매목표 321.6만대 제시. 이는 2024년 판매대수 308.7만대 대비 13만대, 4.2% 증가하는 목표


기아 24년 12월 판매.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 537대 판매, 전년 대비 +11.8% 증가


(송선재) 하나증권 Auto News Today (01/03)
01/03 주요 뉴스

GM: -3.6%
Ford: -2.5%
Tesla: -6.1%
Rivian: -0.4%
Toyota: +0.0%
VW: -3.2%
Daimler: -1.2%
BMW: -1.1%
Geely: -5.0%
BYD: -3.2%
Uber: +4.7%
Lyft: +5.8%


[완성차]
-“차 안 살 거야!”..소비자구매지수 66포인트, 소비심리 '위축'. 2022년 12월(78.8점) 이후 가장 낮은 점수
-한국 소비자의 30%가 BYD에서 중국산 전기차를 살 의향이 있다고 밝혀…
-자동차 개별소득세 30% 한시 인하…관광 활성화

●현대차·기아
-현대차그룹 5종, 美서 전기차 보조금 받는다...'새해 1일부터 개시'
-현대차·기아, 2024년 인도 내수 '역대 최대' 판매 기록

●테슬라
-테슬라 사이버트럭,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밖에서 폭발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배터리 공장 완공

●BYD
-BYD 2024년 427만대 판매… 전년비 41%↑

●BMW
-BMW, 美 희토류 스타트업 피닉스 테일링스 투자

●포드
-포드 미국서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분리막 문제로 2만 대 리콜
-포드, 순수 전기 SUV ‘푸마 Gen-E’ 공개

●GM
-GM, 전기차 혁신 '각형 배터리 설계' 특허 취득

[전기차/수소차/2차전지 뉴스]


[부품/타이어 뉴스]
-현대모비스, 스텔란티스에 PHEV 배터리 시스템 첫 공급


* 본 내용은 언론 및 뉴스기사를 요약한 것임


전문: https://vo.la/wjxN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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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지수 하락과 함께 미국 자동차주들도 동반 약세. 4분기 컨센서스 하회한 인도 및 생산 기록한 테슬라 주가가 6% 하락하면서 주도. 스텔런티스, 포드, GM 등도 모두 2%~3%대 하락


테슬라 4Q24 인도대수 49.6만대로 시장 컨센서스 50.6만대를 소폭 하회

In the fourth quarter, we produced approximately 459,000 vehicles, delivered over 495,000 vehicles and deployed 11.0 GWh of energy storage products – a record for both deliveries and deployments.




현대글로비스 (086280): 2025년 첫 날부터 기분 좋은 소식으로 출발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목표주가를 16.4만원으로 상향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가운데, 2025년 이후 실적추정을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기존 15.0만원에서 신규 16.4만원(2025년F 목표 P/E 9.2배)으로 상향한다. 핵심 사업부인 완성차 해상운송(PCTC)에서 주력 고객사와 금액이 상향 조정된 계약을 체결했고, 중국 완성차를 신규 고객으로 영입하면서 비계열 매출액도 증가 중이며, 용선료가 비싼 용선을 반환하고 신조 사선의 비중을 높이면서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완성차의 해외 공장에 대한 CKD 및 해외 물류도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환율 상승에 따른 효과도 기대된다. 핵심 사업부의 성장성이 강화되는 한편, 주주환원 확대(배당성향 최소 25% 이상+DPS 최소 5% 증가)와 높은 사업목표 제시(2030년 매출액 40조원 이상, CAGR +6%, 영업이익 2.6~3.0조원, ROE 15% 이상) 등으로 주주가치도 제고될 것이다.

■현대차/기아와 5년 총 6.7조원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
현대글로비스는 2024년 12월 31일부로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3년 단위의 계약과는 달리 이번 계약은 5년에 대한 계약으로 2025년~2029년 총 금액은 6.7조원(=현대차 3.34조원+기아 3.33조원)이다. 연간 평균으로는 약 1.34조원(=현대차 0.67조원+기아 0.67조원) 규모인데, 완성차 물량이 향후 5년 증가할 것으로 가정한 만큼 2025년에는 1조원 초반에서 2029년에는 1조원 중반으로 늘어나는 계약으로 파악된다. 연간 평균 금액을 기준으로 기존 2022년~2024년 계약의 연간 평균 0.66조원 대비 105% 상승한 것이지만, 당시 기준환율이 1,186원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 기준환율은 1,470원이라는 점에서 달러 기준으로는 65% 상승한 것이다. 또한, 2021년말 계약 당시 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으로 완성차의 수출물량 가정이 보수적이었고, 현대차/기아 수출물량의 60% 담당에서 이번에는 50% 담당으로 10%p 하향 조정되었으며, 과거 수년간 대형 및 RV 차종의 비중이 상승하면서 대당 적재 용적도 늘었다는 점에서 단위당(CBM, Cubic Meter) 운임은 20%대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

■완성차 해상운송과 CKD 등 핵심부문의 성장세 지속
2025년부터 수출물량의 50% 담당으로 변경되어 대수로는 13% 감소가 예상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완성차의 수출 물량 및 믹스가 호조를 보여 왔고(2022년~2024년 실제 달성 금액도 계약 금액보다 2배 이상이었음), 2025년 예상 환율이 기존 추정보다 높으며, 비계열 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4년 30% 이상 증가 추정)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대글로비스의 완성차 해상운송(PCTC) 매출액은 2025년에도 11% 증가한 4.42조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 물류(미주 비중 50%)와 CKD 부문(대수/매출액 기준 미주 비중은 각각 25%/40%)에서도 환율 상승에 따른 효과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현대글로비스의 2025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 증가한 30.3조원/1.92조원(영업이익률 6.4%, +0.3%p)으로 예상한다.


전문: https://vo.la/DjTb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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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2차전지(Overweight):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4년 11월)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4년 11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1. 전기차 판매
(1) 글로벌: 190.7만대(+37% (YoY), 비중 22.6%)
(2) 미국: 14.4만대(+15% (YoY), 비중 10.6%)
(3) 중국: 127.0만대(+51% (YoY), 비중 52.4%)
(4) 유럽: 29.0만대(-0% (YoY), 비중 27.5%)
(5) 한국: 1.1만대(+6% (YoY), 비중 7.4%)

2. 하이브리드차 판매
(1) 글로벌: 89.6만대(+28% (YoY), 비중 10.6%)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12.45만대(+14% (YoY), 비중 20.5%)
(2) 전기차: 4.60만대(+5% (YoY), 비중 7.6%)
(3) 수소차 100대
(4) 전용모델 출하량: 아이오닉5 0.31만대, 아이오닉6 0.30만대, EV6 0.25만대, EV9 0.10만대, EV5 0.19만대

4. 2차전지 현황
- 11월 배터리 출하량 97.7GWh(+36% (YoY))
- CATL +33%, BYD +60%, LGES +14%, CALB +33%, SK on +27%, Panasonic -14%, 삼성SDI -22%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11월 +5%/-6%/+0%/-1%/-5%/-1%/+2%(MoM), 12월 -2%/-2%/+0%/-1%/-2%/-2%/+6%(MoM)


5. 시사점(자동차)
- 전기차 시장은 2024년 중국만 호조. 2025년에는 유럽/미국에서 회복을 기대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중국 위주로 성장(11월 누적 +41% (YoY))하면서 상대적으로 중국 비중이 전무한 한국 완성차들의 전기차 점유율에 부정적 영향.
-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 완성차들의 점유율은 11월 누적 3.2%에 불과하지만,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9.0%의 점유율을 기록.
- 한국 완성차들이 상대적인 경쟁력을 가진 유럽/한국 전기차 시장이 11월 누적으로 1%/11% (YoY) 감소했고, 미국 전기차 시장도 7% (YoY) 증가에 그쳤기 때문. 2025년에는 이러한 현상이 누그러질 전망.
- 유럽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115.1g/km->93.6g/km)와 보조금 재개 가능성, 미국에서는 주요 완성차들이 저가 전기차 모델의 투입을 늘리면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전기차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다만, 중국 내 이구환신 정책의 연장, 유럽 내 보조금 재개 여부, 미국 내 보조금 정책의 수정 가능성 등 정책적 변화에 따른 시장 변동 가능성은 존재.
- 현대차/기아는 HMGMA 가동과 신차 투입(EV3, 아이오닉9, EV4 등)을 통해 중국 이외에 지역에서 판매가 회복되면서 점유율이 상승하고,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


전문: https://vo.la/zJSf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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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 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1일자로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와 기아 EV6, EV9, 제네시스 GV70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했다. 현대차·기아 차종이 IRA 관련 보조금 지급 명단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aver.me/5z5kL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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