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국내증시
코스피 -5.96% (5,251)
코스닥 -4.53% (1,102)
삼성전자 -7.81%
SK하이닉스 -9.52%
현대차 -8.32%
에코프로 -3.65%
에코프로비엠 0.00%
알테오젠 -1.74%
["트럼프 말 계속 바뀐다"…고유가 공포에 흔들린 코스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0% 오르면서 배럴당 108달러를 넘음
-유가 불안은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매도로 이어짐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1805억원, 1조5332억원 규모로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5441억원 어치 주식 순매도
[매도 폭탄 던진 외인, 이 종목은 주웠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강화 기조로 '은행주'의 방어력이 눈에 띈다.
-KRX 은행 지수의 하락폭은 시장 전체 하락폭 대비 약 5%포인트 이상 선방
[‘코스닥 액티브 ETF’ 첫선…]
-코스닥 첫 액티브 ETF* 10일 나란히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
-코스닥을 선택한 이유: 코스피는 대형주(삼성전자 등) 비중이 너무 커서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코스닥은 종목이 1,800개가 넘고 기업별 차이가 커서 '잘 고르면' 지수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
*액티브(Active) ETF: 지수를 참고는 하되, 펀드매니저가 "이 종목은 더 오를 것 같다"고 판단하면 비중을 높이고, 안 좋을 것 같으면 제외. 지수보다 더 높은 초과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
패시브(Passive) ETF: 코스피 200이나 코스닥 150 같은 지수를 그대로 복사. 지수가 1% 오르면 ETF도 1% 오르는 게 목표. (운용역의 주관이 거의 개입되지 않음)
*최근 급등락장에서 코스피 액티브 ETF가 패시브 ETF 대비 뚜렷한 우위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종목 수가 많고 업종별·기업별 차별화가 큰 코스닥에선 액티브 전략이 더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옴.
[원·달러 환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來 최고치]
- 정부·당국 구두개입으로는 한계
이 대통령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국은행 부총재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괴리돼 과도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필요시 적절한 시장안정화 조치를 실시할 것"
-그러나 환율은 장 마감 50여분을 앞두고 오름폭을 재차 키운 환율은 1495원을 넘겼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더 치솟을 경우 1500원대 고환율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번주 내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최고가격제는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정하는 것
[다음주 환율 안정 3법]
-국회에서는 '환율 안정 3법' 다음주에 처리하기로
-해외주식 투자를 국내 증시로 유인하기 위한 RIA 계좌 신설
-환헤지 금융상품과 기업의 해외 자회사 배당 국내 유입을 위한 세제혜택안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여야 만장일치로 특위 통과
-대미투자특별법은 지난해 체결한 한미 업무협약(MOU)에 따라 반도체와 조선 등의 분야에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담는다.
코스피 -5.96% (5,251)
코스닥 -4.53% (1,102)
삼성전자 -7.81%
SK하이닉스 -9.52%
현대차 -8.32%
에코프로 -3.65%
에코프로비엠 0.00%
알테오젠 -1.74%
["트럼프 말 계속 바뀐다"…고유가 공포에 흔들린 코스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0% 오르면서 배럴당 108달러를 넘음
-유가 불안은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매도로 이어짐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1805억원, 1조5332억원 규모로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5441억원 어치 주식 순매도
[매도 폭탄 던진 외인, 이 종목은 주웠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강화 기조로 '은행주'의 방어력이 눈에 띈다.
-KRX 은행 지수의 하락폭은 시장 전체 하락폭 대비 약 5%포인트 이상 선방
[‘코스닥 액티브 ETF’ 첫선…]
-코스닥 첫 액티브 ETF* 10일 나란히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
-코스닥을 선택한 이유: 코스피는 대형주(삼성전자 등) 비중이 너무 커서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코스닥은 종목이 1,800개가 넘고 기업별 차이가 커서 '잘 고르면' 지수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
*액티브(Active) ETF: 지수를 참고는 하되, 펀드매니저가 "이 종목은 더 오를 것 같다"고 판단하면 비중을 높이고, 안 좋을 것 같으면 제외. 지수보다 더 높은 초과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
패시브(Passive) ETF: 코스피 200이나 코스닥 150 같은 지수를 그대로 복사. 지수가 1% 오르면 ETF도 1% 오르는 게 목표. (운용역의 주관이 거의 개입되지 않음)
*최근 급등락장에서 코스피 액티브 ETF가 패시브 ETF 대비 뚜렷한 우위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종목 수가 많고 업종별·기업별 차별화가 큰 코스닥에선 액티브 전략이 더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옴.
[원·달러 환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來 최고치]
- 정부·당국 구두개입으로는 한계
이 대통령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국은행 부총재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괴리돼 과도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필요시 적절한 시장안정화 조치를 실시할 것"
-그러나 환율은 장 마감 50여분을 앞두고 오름폭을 재차 키운 환율은 1495원을 넘겼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더 치솟을 경우 1500원대 고환율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번주 내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최고가격제는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정하는 것
[다음주 환율 안정 3법]
-국회에서는 '환율 안정 3법' 다음주에 처리하기로
-해외주식 투자를 국내 증시로 유인하기 위한 RIA 계좌 신설
-환헤지 금융상품과 기업의 해외 자회사 배당 국내 유입을 위한 세제혜택안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여야 만장일치로 특위 통과
-대미투자특별법은 지난해 체결한 한미 업무협약(MOU)에 따라 반도체와 조선 등의 분야에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