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의 스크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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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의 성장(?)일기 및 정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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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보다, 원료인 PP가 수혜를 받을 거 같다는 사견입니다. 롯데케미칼 등




Репост из: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https://cafe.naver.com/vilab/189

: 가치투자연구소에 올라온 글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6/09/DMETM375SBAIFHRR4ZJTIDULV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만년 저평가되어 있는 사조산업입니다. 주주에 대한 생각없는 회사로도 유명합니다. 가끔 왜 상장했는지 모를 회사이었기도 합니다. 현 시대에 맞지 않는 회사라고나 할까요.

최근의 남양유업사태라든가 여러 사태들을 보시고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오너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정신차리실때도 됬는데 말이죠.

시장에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부자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너분들이라고 해도 주식자체를 제외하곤 없으신 경우도 많으시죠. 그 돈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ESG와 여러 경제 방송들을 통해 옳은 투자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습니다. 주주를 무시하게 되면 최악으로는 회사를 잃게되는 경우도 생기실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저는 투자를 하지 않는 회사이지만 성공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대로 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이 운동이 소액주주분들의 주주권리를 일부분 찾는데 어떻게든 일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Репост из: [KTB퀀트 김경훈] TOP-DOWN 전략
[KTB퀀트 김경훈] Mr.Taper는 정녕 파티 파괴자일까?

안녕하세요. KTB퀀트 김경훈입니다.

이번에 제가 들고나온 자료는 지난주 FED의 회사채 매각 결정으로 다시금 불거진 테이퍼링 이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향후 지속 될 물가상승 압력으로 인해 내년 말 정책금리 인상 전 테이퍼링 카드를 먼저 쓸 개연성이 높습니다.

다만, 테이퍼링이 실제 진행된다고 해도 걱정할 건 없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과거 유사사례 분석시 테이퍼링 직후 증시 변동성이 약 70일간 확대되기는 하나 기존 상승추세를 꺾지는 못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사이클의 시장금리 상승은 물가상승 압력이 견인하는 만큼,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한 금융섹터 외 올해 3분기 이후부터 예상되는 원자재가격의 2차 반등 영향으로 경기관련소비재 및 IT를 중장기적으로 유망하게 보는 기존 시각을 유지하는 바입니다.

이번 자료 역시 원래 발간 목표는 월요일이었습니다. 3일이나 지연 될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많은 애착을 갖고 인사이트를 전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많은 공을 들인 만큼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Mr.Taper는 정녕 파티 파괴자일까? - 정책 의존도가 높아진 금융시장의 향후 향방

▶️ 8년만에 다시 돌아온 Tapering 이슈

- 최근 FED의 회사채+ETF 전량 매각 계획은 그 규모가 미미해 시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Tapering이 임박했다는 일종의 시그널

- Tapering 우려가 최근 재차 부각된 이유로 1)과거 Tapering 때의 평균 물가 수준을 현재 상회하고, 2)민간부문에서의 자생력이 크게 회복됐기 때문


▶️ QE4 Tapering을 부추기는 요소

- 수요 측면: 백신접종률이 진행될수록 지역간 이동량은 정비례로 증가할 것이며, 이는 곧 그간 축적된 이연 소비 재원과 맞물려 서비스 소비부문에서의 폭발적인 증가로 연결 예상

- 공급 측면: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공급망에도 차질이 생기며 현재 공급병목 현상 심화. 이는 수입물가지수와 PPI에 이미 반영되며 연초 이후 빠르게 상승 중

- 따라서 실제 QE4 Tapering은 임박했지만, 현재 Non-US 국가들의 정황을 감안 시 과거 Tantrum 때의 악순환은 반복되지 않을 것


▶️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하자!

- Tapering은 일시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지라도 증시의 향방을 바꾸지는 못했던 과거 사례. 섹터별로는 Macro 환경에 따라 움직임 상이

- 그간 축적된 이연 소비 재원과 백신보급으로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원자재가격의 2차 반등 예상. 이는 금리상승과 신흥국 통화의 강세 전환으로 연결

- 이번 사이클 내 지속적인 물가상승 압력이 존재하는 시장금리는 금융섹터의 구조적인 성장을 가능케 할 것. 또한, 실물경기 개선 구간에서 시장을 견인해 온 경기관련소비재와 IT 업종 역시 중장기적으로 유망하다는 기존 시각 유지

(원본 링크 ☞ https://bit.ly/3x43ghC)






Репост из: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BOC, 금리 동결·QE 규모·가이던스도 유지(상보) *연합인포*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시장 예상대로 기 준금리를 동결했다. BOC는 다음 금리 인상 시점과 관련된 가이던스, 양적완화(QE) 규모도 유지키로 했다. BOC는 9일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를 0.25%로 동결했다. BOC는 성명서를 통해 "2%의 인플레이션 목표가 지속해서 달성될 때까지 현재의 정책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주당 30억 캐나다달러의 양적완화 목표 속도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BOC는 2022년 하반기 이전에 금리 인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가이던스도 유 지했다. 채권 매입은 회복 강도와 기간 평가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BOC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러 나라에서 줄고 백신 접종이 늘어나 세계 경제 활 동이 활기를 띠지만 지역별로 성장이 고르지 못하다"며 "금융 여건은 여전히 매우 완 화적이며 이는 자산 가격 상승에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이 더 올랐고, 특히 석유가 올랐는데, 캐나다 달러는 추가로 절상됐다"며 "캐나다 경제 상황은 3월 전망과 대체로 일치했다"고 진단했다. BOC의 이런 결정은 예상됐다. 지난 4월 BOC는 QE 규모를 주당 30억 캐나다달러로 줄이기로 했으며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을 2022년 하반기에 가능할 것이라며 기존보다 앞당겼다. sykwak@yna.co.kr (끝)


Репост из: 가치투자클럽
주가 업사이드는 PER로, 밸류에이션 바텀은 PBR로. 심리적 저지선은 배당수익률로. 명쾌한 반론이네요


Репост из: 하나금융투자 소재산업재(코어밸류) 채널
[하나금투/화학/윤재성] 금호석유: Peak Out 우려에 대한 반론 및 밸류에이션 재점검

▶ 보고서: https://bit.ly/3glScpx


▶ NB Latex의 Peak Out 논리에 대한 반론

- 6/9일 장갑업체 말레이 Top Glove의 3QFY21(3~5월) 실적 발표. 미국의 강제노동에 대한 조사로 판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향 판매가 감소하며 매출액/EBITDA는 각각 QoQ 22%/30% 감소

- 그럼에도 불구, EBITDA 마진율은 64%로 매우 높아. 장갑업체의 판가하락이 마진율 훼손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 이로써 원료 NBL 단가인하 압력의 명분도 사라져

- 중장기적으로 말레이/태국/중국의 장갑 증설이 폭발적이기에 장갑 ASP 하락 가능성 존재. 하지만, NBL보다 장갑 증설 속도가 더욱 가파르기에 가격 협상 우위는 NBL 업체에 있을 것

- 참고로, Top Glove는 22년 +24%, 23년 +27%, 24년 +17% 증설을 발표했고, 태국 STGT는 26년까지 CAGR +24% 증설을 공표. 2023년 LG화학의 NBL 20만톤/년 완공 이전까지 NBL은 부족

- 회사의 글로벌 No.1 M/S 유지 정책 감안 시 NBL Capa 확장으로 2023년 이후 가격/마진 하향 압력을 충분히 방어 가능


▶ 완성차 생산 병목 완화와 글로벌 페인트 수요 강세 주목

- GM CEO는 완성차 생산 병목 현상이 2Q21를 최악으로 하반기 회복이 가능함을 밝혀. 이는 SBR/BR, EPDM의 뚜렷한 개선 트리거. 해당 제품 Capa는 총 70만톤으로 NBL과 유사해 이익 레버리지가 크며, 글로벌 증설도 전무

- 6/8일 Top-Tier 페인트업체 Sherwin-Williams는 수요 강세로 2Q21 매출액/EPS 가이던스를 상향. 글로벌 인프라 투자, 건설/건축 수요, 선박 발주, 항공기 운행 정상화 등 감안 시 페인트 및 원료 에폭시/BPA/페놀 강세도 오랫동안 유지될 것


▶ 현 주가는 과거 업황 부진기의 Rock Bottom Valuation

- 2Q21 영업이익은 7,453억원으로 컨센 14% 상회, 하반기~내년도 SBR/BR, EPDM 중심의 높은 이익사이클 예상

- 현 주가는 12M Fwd PBR 1.1배로 2016~19년 업황 부진기의 Rock Bottom Valuation에 불과. 2021년 PER은 3.2배로 Nantex 9.4배 대비 과도한 저평가

- 배당수익률은 6%(우선주 12%)를 상회


▶ 수요에 대한 이해와 현 상황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없는 감(感)에 근거한 미래의 주장에 대해 경계


아침에 J.P모건에서 금호석유 Sell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주요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금호석유 [TP 180,000원▼ / 투자의견 Underweight▼]

-BPA 스프레드 1분기 고점에서 하락하기 시작했고, 실적도 상반기가 피크라고 예상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하며, 22년에 당기순이익 -39% YoY 예상

-향후 CAPEX 요구량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25년까지 연간 4000억원 이상 추정 (과거 5년 평균이 1880억원)

-21년 실적은 견조하겠지만 22년과 23년 NP 컨센 대비 12%/28% 낮게 추정 중이며, 실적 피크 아웃에 따라 밸류에이션 de-rating 시작할 가능성 있다 판단


오보라네요


Репост из: 주식돋보기
韓 1분기 GDP 1.7%↑…속보치보다 0.1%p 상향


Репост из: [대신증권 한상원] 정유/화학/2차전지/태양광
[대신 정유화학/2차전지 한상원] Daqo 폴리실리콘 폭발 사고 발생

★Massive fire, explosion reported at Chinese polysilicon plant
-기사 링크: https://bit.ly/3w7u7JR

-Today_China 트위터에 따르면 전일 Daqo의 폴리실리콘 공장(Xinjiang)에서 폭발 사고 발생
-아직 회사의 공식 입장이나 언론을 통해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는 않은 상황
-다만 사실일 경우 폴리실리콘 및 반도체 Shortage 심화 가능성에 예의주시
-참고로 Daqo의 Xinjiang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연산 3.5만톤 규모

-전일 태양광 관련주 주가 변동은 Daqo 하락(-5%) 제외 전반적 상승
-한국 태양광: 한화솔루션(-1.7%), OCI(-2.8%), 현대에너지솔루션(-1.6%), 신성이엔지(-2.5%)
-폴리실리콘: Wacker(-1.9%), Daqo(-5.0%), GCL-Poly(0.0%)
-셀/모듈: Jinko(+1.9%), First(+1.3%), Canadian(+3.5%), Longi(+1.7%)
-인버터/설치: SolarEdge(+2.3%), Enphase(+1.2%), Sunrun(+2.8%), Sunpower(+7.8%)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Репост из: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2021.06.08 (화) 대만 가권지수 -0.05%, 17,076p] 하나금투 반도체 김경민, 김주연

업종별: 반도체 -0.53%, 금융 +0.32%, 플라스틱 -1.47%, 해운/운송 +4.94%, 철강 +0.48%, 건설 -0.02%, 시멘트 -0.21%, 제지 -2.23%, 자동차 +1.30%

외국인 순매도 2,489억 원

가권지수는 월요일에 조정을 받은 이후 화요일에 약보합세로 마감. 장 초반에는 전일 대비 +0.06% 수준으로 시작했으나 조금이라도 반등이 나오면 차익 실현 발생. 대만 내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 최근 확산 지역은 Hsinchu시 남쪽의 Miaoli County (먀오리현).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크로 지표 중에 5월 대만 수출이 호조세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가권 지수의 상승을 견인하지 못함

반도체 업종은 파운드리, 서버, 팹리스 등 주요 업종에서 약세 기록. 다만, 후공정 업종에서 ASE, ChipMOS, Chipbond 등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는데 (ASE +0.0%, 칩모스 +6.2%, 칩본드 +3.5%, 파워텍 +1.0%), 최근에 후공정 업종의 경쟁사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가동을 중단한 경우가 발생해 상대적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 한편 반도체 업종을 포함해 주요 업종 중에 해운/운송 업종이 +4.94%로 가장 크게 상승. 그 외에 자동차 업종이 +1.30%로 선방

대만달러는 전일 대비 강세. TWD 27.705 기록

[파운드리] TSMC -0.5%, UMC -0.2%

[메모리] 난야테크 +0.9%, 윈본드 -1.2%, 매크로닉스 -0.5%

[서버] Aspeed -1.1%, Nuvoton -7.3%, Wiwynn -0.6%

[팹리스] 미디어텍 -0.7%, 노바텍 -1.3%

[후공정] ASE +0.0%, 칩모스 +6.2%, 칩본드 +3.5%, 파워텍 +1.0%

[애플 벤더] 혼하이정밀 +0.0%, Largan -2.4%, 지니어스 +3.2%, 페가트론 +0.8%, Catcher -0.8%

[5G 화합물] 윈세미 +1.5%, VPEC -1.7%

[반도체 유통] ADATA +0.0%, Transcend -0.4%, Phison +1.7%

[PC] ACER +1.0%, ASUSTEK +0.5%, Lenovo(HK) -0.9%

[기타] Global Unichip +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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