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최선생네 반지하
공무원들의 사고가 경직되어 있고, 소위 평가기관이라는 곳 마저 기술의 완성도나 실용성, 안전성보다 자기들만의 기준에 완전히 매몰되어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태도가 여실히 드러남.
제조사가 OTA 업데이트로 안전관련 기능을 추가/보완해도 "우리 기관이 테스트용으로 차를 구입한 시점에는 이 차에 그 기능이 없었다"는 대응.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일하는 꼬라지만 봐도 외환시장에서 이 나라의 법정화폐가 휴지 취급을 받는 이유가 대충 보인다.
https://youtu.be/DVDNJzVDUMY?si=5ulMsrCa-Wh8PIeN
제조사가 OTA 업데이트로 안전관련 기능을 추가/보완해도 "우리 기관이 테스트용으로 차를 구입한 시점에는 이 차에 그 기능이 없었다"는 대응.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일하는 꼬라지만 봐도 외환시장에서 이 나라의 법정화폐가 휴지 취급을 받는 이유가 대충 보인다.
https://youtu.be/DVDNJzVDUMY?si=5ulMsrCa-Wh8P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