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Eigenlayer의 위험? 과 결론은 에어드랍
A41의 Rejamong님께서 Eigenlayer의 리스크와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트윗을 남겨서 잠시 정리해봅니다.
▫️LSP의 리스크 : 플랫폼, 오퍼레이터, 슬래싱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고 아직 해결되지는 않음.
▫️Eigenlayer 리스테이킹 리스크 : LSP에 리스테이킹 절차 거치면서 슬래싱, 파편화된 LSP (총 12개)와 AVS의 수요, AVS 오퍼레이터 리스크가 있음.
▫️LRT의 리스크 : LSP, Eigenlayer와 LRT 플랫폼 리스크를 모두 안고 있는 것이 LRT
즉, LSD와 LRT등으로 묶이는 이더리움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이런 복합적이고 가늠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고 중간 고리등에서 하나의 문제라도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의 연쇄 문제로 발전할 수 있음.
🔰 파생상품에 파생상품을 겹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리스크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단순히 수익률로만 계산되겠지만, 원금 상실과 네트워크 문제까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폭탄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 원본글은 그러나 이런 모든 네러티브에도 불구하고 글을 쓴 작가 조차도 결국 마지막 세줄에 "에어드랍을 위해 LRT에 다 때려박음. 인생은 한방"이라고 결론을 지어놓은 것을 보면 크립토의 네러티브 자체가 무지한 리스크에 수반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도 여겨집니다.
👉원본 트윗: https://hrl.sh/yfpt6s
A41의 Rejamong님께서 Eigenlayer의 리스크와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트윗을 남겨서 잠시 정리해봅니다.
▫️LSP의 리스크 : 플랫폼, 오퍼레이터, 슬래싱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고 아직 해결되지는 않음.
▫️Eigenlayer 리스테이킹 리스크 : LSP에 리스테이킹 절차 거치면서 슬래싱, 파편화된 LSP (총 12개)와 AVS의 수요, AVS 오퍼레이터 리스크가 있음.
▫️LRT의 리스크 : LSP, Eigenlayer와 LRT 플랫폼 리스크를 모두 안고 있는 것이 LRT
즉, LSD와 LRT등으로 묶이는 이더리움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이런 복합적이고 가늠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고 중간 고리등에서 하나의 문제라도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의 연쇄 문제로 발전할 수 있음.
🔰 파생상품에 파생상품을 겹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리스크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단순히 수익률로만 계산되겠지만, 원금 상실과 네트워크 문제까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폭탄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 원본글은 그러나 이런 모든 네러티브에도 불구하고 글을 쓴 작가 조차도 결국 마지막 세줄에 "에어드랍을 위해 LRT에 다 때려박음. 인생은 한방"이라고 결론을 지어놓은 것을 보면 크립토의 네러티브 자체가 무지한 리스크에 수반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도 여겨집니다.
👉원본 트윗: https://hrl.sh/yfp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