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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ост из: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2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소폭 상회했습니다


Репост из: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 리튬: 코스모화학 +6.4%, 포스코퓨처엠 +6.0%, 에코프로 +5.1%, 후성 +4.9%, 지오릿에너지 +4.5%, 천보 +3.8%, 하이드로리튬 +3.7%, LG화학 +3.3%, POSCO홀딩스 +3.0%, 강원에너지 +2.6%, 포스코엠텍 +2.3%, 성일하이텍 +2.3%, 미래나노텍 +1.7%, 금양 +1.0%, 중앙첨단소재 -1.9%

- 양극재: 에코프로비엠 +6.9%, 포스코퓨처엠 +6.0%, 엘앤에프 +4.4%, 코스모신소재 +4.7%
- 분리막: SK아이이테크놀로지 +4.8%, 더블유씨피 +2.4%
- 전해액: 에코프로에이치엔 +9.4%, 천보 +3.8%, 엔켐 -4.8%
- 도전재: 나노신소재 +6.5%, 제이오 +6.2%
- 동박: 솔루스첨단소재 +3.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4%
- 폐배터리: 성일하이텍 +2.3%, 아이에스동서 +0.7%
- 기타: 동원시스템즈 +8.7%(양극박/음극박, 원통형 캔, 셀파우치), 신성이엔지 +8.0%(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율촌화학 +6.5%(파우치), LS머트리얼즈 +3.5%(울트라 커패시터(UC))

1-3. 포스코인터내셔널(+13%)은 미국법인의 희토류 영구자석(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 대규모 수주 보도에 급등.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약 9천억원 규모로 2026~2031년 공급 예정.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2034년 약 2,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 체결. 중국산 희토류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 수혜.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부각되며 지분 16.65%를 갖고 있는 현대비앤지스틸 +16%. 성림첨단산업은 4월 KOSDAQ 상장예비심사 청구 계획

2-1. 알테오젠(+7.5%) 투자경고해제 기대에 오랜만에 급등. 해제 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내일(3/13)이고 해제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5일 전날(T-5)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② 15일 전날(T-15)의 종가보다 100% 이상 상승, ③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의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지 않아야 함.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는 3/6의 194,200원. 오늘 종가 193,500원 기준 ①과 ③은 충족되나 ② 조건에 해당. ② 허들은 내일=수요일 174,200원, 목요일 187,800원, 금요일 210,000원으로 올라가 현 주가 수준이 유지된다면 금요일 정도에 해제 가능. 수목 종가가 신고가를 경신해도 금요일 종가가 21만원 미만 + 수목의 신고가보다 낮으면 해제

2-2. KODEX 삼성그룹과 함께 TIGER 헬스케어 ETF 52주 신고가. 벤치마크 지수보다 강하다는 의미. HLB(-0.5%)가 장중 52주 신고가 기록, HLB제약(+6.1%), 한국비엔씨(+11%, 프로앱텍과 당뇨와 비만치료용 GLP-1 작용제 공동 개발)는 종가 기준으로도 52주 신고가

2-3. 오늘은 의료AI(뷰노 +10%, 코어라인소프트 +2.9%, 루닛 +2.2%), 임플란트(레이 +8.1%, 오스코텍 +3.8%, 메타바이오메드 +3.7%), 의료/미용기기(비올 +4.4%, 인바디 +4.1%)도 캐치업. 헬스케어 개별주: 에이프릴바이오(+9.0%,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APB-R3' 임상 1상 톱라인 결과 긍정적 평가), 케어젠 +20%(펩타이드/건기식, 아모레G 사업보고서에서 작년 11/14 케어젠 지분 0.7% 취득=102억원), 바이오니아 +5.1%(동유럽 9개국에 탈모 화장품 5백만 유로(약 72억원) 독점 공급)

3. 반도체는 3/18 Nvidia GTC(GPU Technology Conference)가 일주일 안으로 다가오며 액침냉각이 가장 힙한 테마(GST +22%, 케이엔솔 +19%, 인성정보 +14%(원격진료)). 순환매로 삼성전자 +1.2% > SK하이닉스 -0.5%. 삼성전자 관련 테마인 뉴로모픽 반도체에서 자람테크놀로지 이틀 연속 상한가. 테크윙(+12%)은 투자경고 지정해제에 급등, 52주 신고가 경신. IP, 디자인하우스, 팹리스, 소부장(소켓, 패키징, 테스트 등) 강세

* 반도체 세부 테마(일부 중첩)
- 뉴로모픽: 자람테크놀로지 상한가, 에이직랜드 +13%, 네패스아크 +7.8%,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6%, 네패스 +2.5%

- CXL: 엑시콘 상한가, 네오셈 +10%, 큐알티 +7.4%, 티엘비 +7.4%, 퀄리타스반도체 +5.0%, 코리아써키트 +3.6%, 오킨스전자 +3.6%,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6%

- On-Device: 텔레칩스 +8.4%, 네패스아크 +7.8%, 큐알티 +7.4%, 에이디테크놀로지 +5.3%, 퀄리타스반도체 +5.0%, 가온칩스 +4.8%, 유니퀘스트 +4.6%, ISC +3.8%, HPSP +3.0%

- 장비: 엑시콘 상한가, GST +22%, 자비스 +20%, 케이엔솔 +19%, 유니셈 +13%, 테크윙 +12%, 유니테스트 +12%, 네오셈 +10%, 와이아이케이 +8.4%, 신성이엔지 +8.0%, 네패스아크 +7.8%, 프로이천 +6.3%, 예스티 +5.8%, 하나마이크론 +5.7%, 펨트론 +5.4%, 제우스 +5.0%, 피에스케이 +4.3%, 에프에스티 +3.5%, 고영 +3.2%, 티씨케이 +3.2%, HPSP +3.0%, 에스에프에이 +2.9%

4-1. 밸류업 테마 내에서는 은행이 돋보임. KODEX 은행, TIGER 은행 ETF는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어제 금감원의 홍콩 H지수 기초 ELS 사태 관련 분쟁 조정 기준안 발표. 손실 배상 규모가 주주환원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며 판매 규모가 가장 큰 KB금융(+3.5%) 52주 신고가 경신(기업은행 +3.3%). cf) 은행별 H지수 ELS 판매 규모: 국민은행 8조원, 신한은행 2.4조원, NH농협은행 2.2조원, 하나은행 2조원, SC제일은행 1.2조원, 우리은행 400억원

4-2. NH투자증권(+2.9%)은 결산배당기준일을 3/29로 정하고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 배당 공시(시가배당율 각각 6.7%, 7.8%). 또한 3개월(3/12~6/11) 동안 자사주 500억원=4,173,622주(상장주식수 대비 1.3%)을 취득하고 소각하기로 결정(NH투자증권우 +2.7%). 자기자본 1조원 미만 증권사 중 유진투자증권(+6.0%) 상승

5. 순환매로 KOSPI 대형주 중 LG전자(+2.4%), 카카오(+2.2%)가 나름 선방. 이외 개별주: [게임] 위메이드 +9.6%(위믹스 4,000원 돌파,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 [제3자배정증자] 래몽래인 상한가(와이더플래닛, 이정재 등에 29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위지윅스튜디오 +14%, [수처리] 한성크린텍 +16%, [AI] 엠로 +4.0%, 쿠쿠홀딩스 +9.2%, 쿠쿠홈시스 +5.5%(쿠쿠전자/홈시스 콜센터에 'AI콜봇' 도입), [저PBR] 현대홈쇼핑 +4.6%, [자산주] 한샘 +4.6%(상암 본사 사옥 매각을 위한 새 주관사 계약 체결), [지주] 두산 +5.7%(소형원전·로봇·반도체 신사업 부각)

(자료) https://tinyurl.com/49a8pd3d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Репост из: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312(화) 마감 시황

순환매 = 종목장세

0. Nvidia 조정에 따른 순환매 2일차. 금요일 미국 옵션 만기=지수 리밸런싱 전까지 많이 오른 종목은 비중 축소, 못 오른 종목은 저가 매수하는 경향 이어질 전망

1-1. 한국에서는 2차전지의 약진. 어제 열린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업계는 올해 9조원 이상의 R&D 투자를 하고,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유망 배터리 개발에 1,172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함

1-2. 지난주 인터배터리 2024 이후 전고체 테마 + 밸류에이션 매력이 결합된 삼성SDI(+11%)가 대장. 셀 3사 간 주가 격차는 전고체 모멘텀 강도의 차이( 삼성SDI +11%, LG에너지솔루션 +4.7%, SK이노베이션 +1.9%). 전고체 관련 소재/부품주 강세

* 2차전지 세부 테마(일부 중첩)
- 전고체: 한농화성 +24%, 대주전자재료 +11%, SK아이이테크놀로지 +4.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4%, 원준 +3.9%, 씨아이에스 +3.8%, 천보 +3.8%, 이수스페셜티케미컬 +1.4%, 덕산테코피아 +0.9%, 동화기업 +0.9%, 레이크머티리얼즈 -0.7%(투자주의종목 지정/스팸관여과다)

- LFP: 코스모화학 +6.4%(인산철 제조 특허), 탑머티리얼 +5.8%, 씨아이에스 +3.8%, (시총 3천억원 미만) 자이글 +12%, 소프트센 +6.3%, 코윈테크 +3.2%, EG +2.4%, 아모그린텍 +2.0%

- 2차전지 장비: 윤성에프앤씨 +4.8%, 필에너지 +4.7%, 원준 +3.9%, 씨아이에스 +3.8%, 하나기술 +3.2%, 에스에프에이 +2.9%, 톱텍 +2.7%, 피엔티 +1.9%




Репост из: HK이노엔(195940) IR & PR 공식채널
안녕하십니까 HK이노엔 IR팀입니다.

최근 시장에서 당사에 관련된 특정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이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최근 시장에서 2024년 P-CAB 전체 제품의 시장규모 전망이 2500억원으로 거론되며 케이캡의 경쟁제품이 1000억원이상한다는 내용이 얘기되고 있고, 그 가정에 의하면 케이캡은 1500억원 처방실적이 추정되는 상황으로 2023년 처방실적 1582억보다 역성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 2024년 P-CAB 시장전망이 2500억이라고 거론되는 전망은 근거가 전혀 없는 임의적인 전망이며, P-CAB의 PPI 대체속도는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2023년 4분기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내 P-CAB 제품들의 점유율은 18.7%에서 2024년 2월 19.8%까지 증가하며, PPI를 지속대체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또한, 케이캡의 2024년 1월 처방은 YoY +30.1%로 성장, 2월 처방은 YoY +32.3%로 성장하며, 처음으로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14%의 점유율을 확보하였습니다. (참고 : 2023년 케이캡 연간 YoY +19.8%), 이는 케이캡의 기존 코프로모션 파트너사와의 계약 종료 후 신규 파트너사와의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케이캡의 2024년 성장전망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2. 케이캡의 경쟁제품이 케이캡의 과거 파트너사와 협력을 할 경우 케이캡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지 않는가?

- 케이캡은 경쟁제품의 출시시점인 22년에도 이런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경쟁사의 영업력으로 케이캡의 성장이 멈추거나 역성장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다수 있었으나 케이캡은 경쟁제품 출시 이후에도 연간 20%대의 성장으로 고속성장을 지속했습니다. 결과적으로 P-CAB제품이 케이캡 하나였을 때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의 점유율은 10%초반이었으며, 케이캡과 경쟁제품이 PPI를 대체하며 시장파이를 키워가며 현재 19.8%로 성장하였고, P-CAB의 점유율 확대는 현재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 또한, 케이캡은 기존 파트너사와 파트너링을 종료하면서도 전혀 영향없이 새로운 파트너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2024년 1,2월 30%대의 가속화된 성장을 보여주는 점도 한번 더 설명드립니다.

* 결과적으로 P-CAB의 시장성장은 매우 긍정적이며, 경쟁구도 관계에서도 케이캡은 적응증, 임상데이터, 제형 등 다방면에서 경쟁우위가 높습니다. 이는 이미 과거에 실적으로 증명해낸 부분입니다. 일부 시장의 왜곡된 임의적인 정보와 전망에 대해 정정을 드리며,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편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Репост из: 루팡
소재·장비 개선에 총공세…1% 수율에 'HBM 주도권' 달렸다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공언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 시점이 다가오면서 기업들이 수율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차세대 HBM인 HBM3E를 상반기 내 양산하겠다는 계획 아래 초미세 공정의 정밀성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불량률을 줄이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반도체 장비 기업들과 접촉하고 이들과 다각도로 공정 개선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사용하는 열압착 비전도성 접착 필름(TC-NCF) 방식은 열과 압력을 최적화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 단계에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장비사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추격에 전사력을 집중하는 삼성전자는 지난달 ‘어드밴스드 TC-NCF’ 기술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TC-NCF 방식에 필수적인 필름의 두께를 줄여 쌓는 반도체 적층 수를 늘리면서도 HBM 높이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HBM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는 38%로 53%를 기록한 SK하이닉스에 뒤쳐졌다.

SK하이닉스 역시 차세대 시장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와 달리 매스리플로우몰디드언더필(MR-MUF)이라는 방식을 이용하는 SK하이닉스는 공정의 핵심이 되는 액화 소재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MR-MUF 방식의 수율은 많은 부분 반도체 사이에 들어가는 액화 물질의 성질에 좌우된다. 현재까지 주력하는 부분도 이 물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BM 업계 선두 SK하이닉스의 HBM 수율도 60%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D램 수율이 90%를 웃도는 것과 비교하면 낮다. 여타 메모리와 달리 반도체에 구멍을 뚫은 뒤 실리콘관통전극(TSV)으로 여러개 반도체를 수직으로 쌓는 복잡한 추가 공정이 뒤따라 여러 과정 중 한 곳에서만 불량이 생겨도 양품의 다른 칩도 함께 폐기해야 하는 구조다. 각 단계의 수율을 조금만 낮아지거나 높아져도 전체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HBM의 적층 수가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단 1~2%의 차이는 곧 수백억원 매출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LW2SQSV


Репост из: •SMART한 주식투자•
[Nvidia DGX with Liquid Cooled]
(Feat. 액침냉각 진짜오네?!)

•Nvidia Jensen Huang CEO는 4일전 있었던 2024 SIEPR(Stanford Institut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 Economic Summit의 키노트 인터뷰중 차세대 DGX에서는 Liquid Cooled(액침냉각)이 적용될 예정임을 언급

Jensen confirms next Nvidia DGX AI computer will be liquid cooled
(아래 동영상 16:18에서 언급)

SMART한 주식투자

https://youtu.be/cEg8cOx7UZk?feature=shared


Репост из: [하나 Global ETF/FI] 박승진
[주요 글로벌 IB들의 2월 CPI 전망]

» BofA
- H: MoM +0.42%, YoY +3.1%
- C: MoM +0.31%, YoY +3.7%

» Barclays
- H: MoM +0.47%, YoY +3.2%
- C: MoM +0.33%, YoY +3.7%

» Citigroup
- H: MoM +0.46%, YoY +3.1%
- C: MoM +0.33%, YoY +3.7%

» Deutsche Bank
- H: MoM +0.41%, YoY +3.1%
- C: MoM +0.30%, YoY +3.7%

» Glodman Sachs
- H: MoM +0.44%, YoY +3.1%
- C: MoM +0.32%, YoY +3.7%

» JP Morgan
- H: MoM +0.4%, YoY +3.1%
- C: MoM +0.28%, YoY +3.7%

» Morgan Stanley
- H: MoM +0.4%, YoY +3.1%
- C: MoM +0.27%, YoY +3.7%

» Nomura
- H: MoM +0.47%, YoY +3.2%
- C: MoM +0.37%, YoY +3.7%

» UBS
- H: MoM +0.47%, YoY +3.2%
- C: MoM +0.39%, YoY +3.8%

(H: Headline CPI, C: Core CPI)


Репост из: 도PB의 해외주식
🤩젠슨황, 차세대 DGX 부터는 액체냉각이 될 것.

3월 18일부터 GTC 행사에서, 새로운 GPU 서버 시스템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임.

엔비디아 부사장인 찰리 보일은 "우리는 사람들이 결국 액체 냉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어렵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그들에게는 데이터센터가 없기에 그들은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원한다" 고 말했다.

우리는 이보다 앞서서 내부적으로 액체 냉각이 가능한 장비를 자체 구축하여 고객을 위해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출처] 데이터센터다이내믹
[작성] 👔도PB의 생존투자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23793&sch_cate=D

세부적으로 국내 제약사는 유한양행, 광동제약, LG화학, SK케미칼, 일양약품, 일동제약, GC녹십자, 대웅제약, 부광약품, 보령, 비보존이 있으며, 바이오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파마리서치, 티움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샤페론, HLB생명과학R&D, 휴온스랩, 에이비온 등이 있다.

이중 기업 발표 세션에 나서는 기업으로는 보령, 바이오오케스트라, 지티아이바이오사이언스, 씨케이리제온이 있다.




[SK증권 반도체 소부장/전기전자 부품 이동주]
 
* 국내 테스트 소켓 3사 업데이트
ISC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상향)
리노공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원으로 상향)
티에프이 (Not Rated)


1. ISC (약속의 시간)

▶️ Comment
- 1Q24 실적, 시장 눈높이 상회 전망. 북미 대표 3사(I, N, A) 매출 비중 50% 이상 추정
- 2024년 비메모리 중심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메모리는 상저하고
- 외형 성장에 힘을 실어 줄 구조적 변화는 2H24부터 스타트
- 본격적인 실적 사이클 궤도 진입 목전. 후공정 주도주와의 키 맞추기가 필요한 시점

▶️ 보고서 URL : https://tinyurl.com/42mx6uzk


2. 리노공업 (전통 강호)

▶️ Comment
- 모바일 중심의 양산용 출하는 부진,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R&D용 출하는 견조. 수익성 높은 R&D향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효과로 4Q23 OPM 52% 달성
- 신규 어플리케이션(GPU, CPU, 차량용 SoC, XR)의 신규 R&D 프로젝트는 신뢰성과 백그라운드가 중요해 동사가 핵심적 역할. 신규 건들의 판가와 수익성은 지속 상승하기에 동사의 수익성도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밖에 없음
- 모바일향 비중(60%)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외형 성장보다는 추세적인 수익성 개선 관점에서의 접근 유효

▶️ 보고서 URL : https://tinyurl.com/2eydceek


3. 티에프이 (업황 부진에도 최대 매출 달성)

▶️ Comment
- 2023년 Peer 업체들의 실적은 감소한 반면, 동사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시현
- 주요 고객사 내 비메모리 신규 R&D 과제 확보. 턴키 솔루션 공급까지 이어지면 고객사 내 의미 있는 실적 달성도 가능
- 향후 주요 고객사의 HBM, Adv. PKG 영역에서 선전을 가정하면 동사의 하이엔드 시장 진입도 가시화. 이후 글로벌 고객사 확대로까지 연결
- 소켓 시장 overweight, 모두가 승자. 테스트 소켓도 스페셜티 성격이 짙어지며 후발 업체에게도 충분한 기회 요인이 생길 수 있는 시장. 실적 온기 반영에 대한 시점과 속도의 차이일 뿐 함께 성장하는 방향성은 동일

▶️ 보고서 URL : https://tinyurl.com/nnbe4vsn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SMR Launch Detected
[메리츠증권 문경원/황수욱]

2024.03.12 (화)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4d6mmvfp

Part 1. AI는 전기를 얼마나 소모하나
- Chat GPT는 구글 검색보다 전력을 10배 소모. 이미지 생성은 텍스트 생성보다 전력 60배를 소모. 향후 동영상 생성과 로보틱스 등 전력 소비량 증가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
- 낡은 그리드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이제부터 데이터센터는 자체적인(On-Site) 전력을 필요. 전력원 없이는 인허가 받기도 어려워지고 있음

Part 2. 궁극적인 해결책: 원전과 SMR
- 대형 원전과 SMR은 높은 이용률, 작은 소요 면적이라는 장점 덕분에 데이터센터와 걸맞는 전력원
- MS, Amazon 등 빅테크들은 2023년 들어 대형 원전, SMR에 투자 시작. 특히 샘 올트먼의 Oklo는 2024년 상장 예정
- 단조에서 가공까지 이어지는 제조 능력을 가진 두산에너빌리티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가 필요

Part 3. 원전 산업 국제 정세와 미국의 정책 의지
- 지금 당장 SMR 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1) 원전 산업의 국제 정세와, 2) 올해 나타날 정책 모멘텀 때문
- 미국의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의지는 초당적. 특히 트럼프는 Agenda 47에서 원전 및 SMR 산업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 중. 바이든도 IRA를 통해 원전 산업 세제 혜택 부여 중
- NuScale Power, Centrus Energy, BWX Technologies, Constellation Energy 등에 주목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4d6mmvf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국증시 전망 코스피 -0.75% 코스닥 -1.00%]

[주요증시일정]
-3월 10일(일)
서머타임 개시
-3월 11일(월)
오라클 실적발표
-3월 12일(화)
2월 CPI
-3월 13일(수)
달러트리 실적발표
-3월 14일(목)
2월 PPI, 2월 소매판매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 15일(금)
3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2월 산업생산,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

- 오늘 한국증시 또한 미CPI 발표를 앞두고 약세 전망
- 전일 한국증시는 #반도체 업종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 CPI 발표 우려에 약세를 보일 전망
- 미 국채금리와 달러화도 CPI 경계감을 드러내듯이 상승한 상황에서 금일 한국증시 압박은 평소보다 더 커질 수 있음
- #반도체 업종을 대신하여 최근 상승 중인 #바이오 #2차전지 업종 그리고 전일 강세를 보인 #조선 #엔터 #원자력 #가상화폐 등의 업종이 오늘 한국증시를 어떻게 지지해줄 것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
- 현재 구간은 CPI 등 인플레 관련 이슈와 #엔비디아 주가 조정 등 개별 종목 조정을 지나는 국면으로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겪어야하는 조정으로 생각할 여지가 있음


[오늘의 미국증시]
- DOW: 38,769.66p (+46.97p, +0.12%)
- S&P500: 5,117.94p (-5.75p, -0.11%)
- NASDAQ: 16,019.27p (-65.84p, -0.41%)
- 러셀2000: 2,065.88p (-16.83p, -0.81%)
- 필라델피아 반도체: 4,890.20 (-67.58, -1.36%)
- 달러인덱스: 102.845 (+0.133, +0.13%)
- 2년물: 4.5360% (+6.3bp)
- 10년물: 4.0982% (+2.3bp)
- 10Y-2Y: -43.78bp (3.92bp 역전 확대)
- WTI: 77.93 (+0.11, +0.14%)

[글로벌 시황브리핑]
- 미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 3.0%로 전월과 동일하게 발표
- 미 2월 고용추세지수 112.29로 전월대비 하락
- 미 3년 국채입찰 응찰률 2.6배로 수요 양호
- #비트코인 국내에서 1년간 250% 급등하며 사상 첫 1억원 돌파
- #테슬라 저가 테슬라 100만대 양산 시점이 26년에서 27년으로 늦어질 전망
- #엔비디아 미 작가 3인에게 AI모델 학습 관련 저작권 피소

- 오늘 미국증시는 미 2월 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 마감
- 3대지수 모두 하락 출발했으나 다우지수는 장후반 반등폭을 키우며 상승전환 성공
- 오늘 발표된 미 경제지표는 CPI를 앞두고 경계감을 갖을 수 있는 발표치였는데, 특히 뉴욕연은이 발표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의 경우 1년은 3%로 유지되었지만 3년/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기대치가 높아지며 장기적으로 물가가 잡히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냄
- 최근 미 증시는 빅테크 기업의 주가 방향성이 다르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반도체 섹터의 경우 오늘도 #엔비디아 포함 #AMD #마이크론 #마델테크 등이 약세를 보였으며 #TSMC 주가도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에도 불구하고 -5.02% 하락하며 차익실현이 나오고 있다는 점은 #반도체 기업 주가에 대해 시장 전반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
- 특히 #메타 주가는 -4%이상 큰 폭으로 빠지는 모습이었는데 이는 트럼프의 '국민의 적'이라는 발언의 영향
- 반면 #테슬라 #애플 반등하는 모습으로 최근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 성격
- 이렇듯 미 증시는 CPI 발표를 앞두고 최근 상승한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및 반발매수가 혼조되며 시장방향성을 찾는 모습이고 이러한 방향성은 내일 발표되는 #CPI 지표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
- JP모간은 미 CPI가 전월비 0.4% 상승시 미증시는 -2%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하였고 UBS는 미 증시 단기 조정이 불가피 하는 전망을 내놓은 만큼 시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각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할 필요




[전거래일 한국증시]
KOSPI 2,659.84p (-0.77%)
-개인 1,856억 순매수
-외국인 1,077억 순매도
-기관계 1,126억 순매도
KOSDAQ 875.93p (+0.31%)
원/달러 환율: 1,310.3원 (-9.5원)

[상승률 상위 업종]
-게임(4.12%)
-미디어&엔터테인먼트(3.04%)
-커뮤니케이션서비스(2.03%)
-인터넷(1.48%)
-기계장비(0.92%)

[하락률 상위 업종]
-증권(-3.65%)
-자동차(-1.94%)
-전기차(-1.79%)
-자유소비재(-1.73%)
-반도체(-1.59%)

- 전거래일 한국증시는 미증시 영향을 받아 #반도체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양지수 다른 방향성
- 코스피는 #엔비디아 급락으로 #반도체 업종이 하락하며 약세
- #밸류업 종목으로 분류되는 업종도 좋지 않은 흐름이 었는데, #자동차 업종이 금일 차익실현이 일어났으며 #증권 업종 또한 홍콩 ELS 분쟁조정 관련 악재로 하락
- 반면에 코스닥은 #바이오 #엔터 등의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 성공
- 이외에도 #조선 #조선기자재 #원자력 #가상화폐 업종이 상승 및 민관 함동 배터리 투자개발 소식에 일부 #2차전지 상승세
- 주도주인 #반도체 업종이 힘을 못쓰면서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였으나 주도주에 몰려 있던 수급이 #바이오 #조선 #엔터 등 타업종으로 분산되며 이들 업종이 수혜
- 지난주 미 증시를 보았을때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 하기는 하였으나 #미국채금리 #달러 등은 파월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한국에 유리하게 흘러갔었으며 중소형 주가지수인 #러셀2000 경우에도 -0.10% 하락에 그치며 견조한 모습이였던 것으로 보면 한국증시에서 타업종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 설명 가능
- 금일 외국인/기관의 매도가 있었으나 이부분도 단순 단기조정의 흐름으로 보는 것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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