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ealthcaredive.com/news/payer-lobbies-cheer-new-bipartisan-bill-allowing-audio-only-telehealth-in-m/597326/
지금 미국 원격의료는 코로나 특수로 상당히 많은 적응증과 사례 + 수가를 대면진료와 똑같이 맞춰주고 있는데 기한이 4월까지에요. 그러다보니 이후에 원격의료 수가제도를 어떻게 할것인지 논의가 활발합니다.
이번 기사에서 신기한 것은 민간 보험사들이 전화로 진행하는 원격의료를 보장하라는 법안을 지원했다는건데여. 보험사들이 왜 지원을 할까요?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보면 재미있는거죠.
지금 미국 원격의료는 코로나 특수로 상당히 많은 적응증과 사례 + 수가를 대면진료와 똑같이 맞춰주고 있는데 기한이 4월까지에요. 그러다보니 이후에 원격의료 수가제도를 어떻게 할것인지 논의가 활발합니다.
이번 기사에서 신기한 것은 민간 보험사들이 전화로 진행하는 원격의료를 보장하라는 법안을 지원했다는건데여. 보험사들이 왜 지원을 할까요?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보면 재미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