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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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델타 바이러스=

* 최근 CNBC에 따르면, 미국 25개주에서 취업을 장려하고자 시행했던 '실업급여 조기 종료'에도 신규 구직이 늘지 못했습니다.

* 실업급여를 너무 많이 받아서 취업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진 것입니다.

* 즉, 미국인들이 구직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는 실업급여보다 자녀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는 보육 문제와 직장에서의 감염 우려가 더 컸습니다.

* 물론, 8~9월 예정대로 전면개교가 시행되고, 백신 접종률이 집단면역 목표인 70%에 가까워지면, 해결될 공산이 큽니다.

* 여기에 델타 바이러스가 변수입니다. 미국 델타 바이러스는 신규 감염자의 6%에 불과합니다.

* 하지만 1차 백신 접종률이 80%, 2차 접종률이 60%가 넘는 영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월말 하루 평균 3천 명에서 최근 1만 명대로 늘었습니다.

* 영국은 거리두기 전면 해제 시점을 7/19일로 연기했습니다.

* 중국에서는 선전시에서 델타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자, 선전 공항 운영을 정지시켰습니다(당일 700편 운항 취소).

* 한국의 델타 바이러스는 최근 신규 감염자의 8%인 155명입니다. 7월 거리두기 완화가 연기될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 그러나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최근 인터넷/바이오주들의 강세는 완전한 경제 재개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반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Репост из: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24)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BW(+2.7%), PALL(+2.4%), LIT(+2.3%), CQQQ(+2.3%), TAN(+2.0%)
* Losers: EWP(-1.2%), XLU(-1.1%), EWI(-1.0%), ITB(-1.0%), FAN(-0.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GA(+5.7%), TAN(+5.2%), LIT(+5.1%), CQQQ(+4.9%), CHIQ(+4.2%)
* Losers: PALL(-7.0%), GDX(-6.6%), CORN(-5.7%), AMLP(-5.5%), SLV(-5.3%)

▶️ 52 Week High

UGA(+1.9%), PSCE(+1.6%), PXI(+1.3%), PXE(+1.1%), USL(+0.7%)

▶️ 52 Week Low

VIXM(-0.3%), VIXY(0.0%),

* 상승 ETF 키워드: CHINA, ENERGY, GROWTH, TECHNOLOGY, CONSUMER
* 하락 ETF 키워드: GOLD, SILVER, UTIL, OIL

♣️ News

[SA] Proposed U.S. solar tax credits excite firms in domestic supply chain
- Jon Ossoff 조지아주 상원의원.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에게 세액 공제를 주는 법안 발의
- 새 법안은 태양광 생산 서플라이 체인 polysilicon, wafers, cells, modules 제조업체에 세제 혜택 제공
- Q CELL America, 해당 법이 미국 PV 공급망 확대에 도움을 줄 것. Q CELL America는 Georgia에서 모듈 조립 공장 운영
- SEIA, 법안 발의 지지. 미국 내 태양광 생산 capa 10년내 연간 50GW로 현재 대비 10배 증가시키겠다는 목표 발표
- 오하이오에 신규 공장 건설 예정인 First Solar(+2.3%) 비롯해 SunPower 등이 미국 내 태양광 수요 증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 RUN +6.7%, NOVA +6.4%, ENPH +1.7%, SEDG +1.7% 등 미국 태양광 기업 주가 상승
https://seekingalpha.com/news/3709337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zNzvU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Репост из: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탄소 거래(carbon trading)에 대한 금융시장 관심도 증가합니다. 글로벌 탄소시장 현황과 함께 탄소배출권 ETF에 대한 내용을 자료로 정리해 봤습니다. 흥미 있게 보실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TF 전략: 탄소배출권 ETF 투자』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52주 신고가 ETF: 유가, Growth, 퀄리티
- Carbon(탄소): New Asset Class.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와 시장 현황
- 탄소 배출권 ETF: 유럽, 미국 3개 시장의 탄소배출권 선물 투자
- 중장기적으로 시장 규모 확대 예상. 유망한 장기 투자처가 될 수 있음
URL) https://bit.ly/3d4D0wb


Репост из: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2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2.9%), TUR(+2.3%), ECH(+2.0%), XRT(+1.9%), URA(+1.9%)
* Losers: CORN(-2.9%), EZA(-1.7%), SOYB(-1.4%), WEAT(-1.2%), XPH(-1.2%)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4.6%), IHI(+3.0%), IGV(+3.0%), FDN(+2.7%), SKYY(+2.2%)
* Losers: GDX(-8.1%), PALL(-7.6%), XME(-7.1%), SLV(-7.0%), PPLT(-6.7%)

▶️ 52 Week High

CIBR(+1.6%), MGK(+1.0%), IYW(+1.0%), SPYG(+0.9%), ILCG(+0.9%)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ROWTH, TECHNOLOGY, INTERNET, SOFTWARE, BOND
* 하락 ETF 키워드: GOLD, SILVER, PALLADIUM, SOUTH AFRICA, CORN

♣️ News

[SA] Active vs. Passive ETFs, is there a new trend?
- 처음으로 액티브 ETF 출시가 전통적인 패시브 ETF 출시를 추월
- 연초 이후 최근까지 액티브 ETF 115개 출시. 패시브 ETF 51개 출시를 앞지름
- 액티브 ETF가 전체 ETF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4%에 불과하지만 작년의 2.7%에서 상승
- 이런 추세가 얼마나 유효한지는 앞으로 액티브 vs. 패시브 ETF로의 자금 유입 동향을 살펴야 할 것
- 현재 가장 규모가 큰 액티브 ETF는 ARK Innovation ETF(ARKK)와 JPMorgan Ultra-Short Income ETF(JPST)
- 한편 최근 Cathie Wood와 ARK Invest는 새로운 우주 경쟁(new space race) 시작과 위성 광대역 시장에 관심
https://seekingalpha.com/news/370863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2UxK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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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주식전략 자료 보내드립니다.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 Cycle의 일단락] (full report)

▶️ Mid Cycle 전환, 통화정책 정상화 계획 앞당겨지기 시작
▶️ 성장주 내 방어주 및 Quality(인터넷/통신), 중장기적으로 가치주 기회는 유효

- Fast & Furious Cycle 일단락
- 분노(Furious) 싸이클의 후유증의 역설, 장기 금리 하락
- 그래도 주식, 상대적 매력에 주목
- 초기 통화정책 정상화 국면에서의 대응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qewp7T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가던 길을 가다=

* 어제 미국 장기금리가 더 떨어지기는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장단기 금리 축소가 멈추었습니다. 급락했던 에너지/금융주들도 꽤 올랐습니다.

* 지난주 FOMC회의 이후 금융시장이 헷갈립니다. 그러나 인플레 기대가 일격을 당한 것을 제외하면, 심각하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 1) S&P500은 사상 최고치에서 1%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주 하락했지만(-1.9%), 추세 변화는 없었습니다.

* 2) 델타 바이러스 경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 거리두기/봉쇄 완화 추세는 뚜렷합니다.

*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는 6/15일 대중교통/병원/학교 등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제외한 방역 규제를 대부분 해제했습니다. 한국도 7/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납니다.

* 3) 잠재된 수요가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보조금/부양책 지원으로 소비했다면, 하반기 미국은 Back to School 및 연말 쇼핑시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소비 수요는 미국/한국 등 국내에 집중될 것입니다.

* 4) 미국 달러가 강해졌습니다. 그러나 소비와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달러 강세가 심하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중국을 중심으로 원자재 가격 통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수요 회복을 감안하면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주춤한 것이지,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 즉 올해 강했던 Reflation 테마들의 1차적인 랠리는 일단락되었다고 해도, 끝났다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Reopening에 따른 경기 및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합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Репост из: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22)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OIH(+5.6%), XOP(+5.2%), PALL(+4.5%), XLE(+4.2%), COPX(+3.7%)
* Losers: TLT(-1.7%), UNG(-1.4%), KWEB(-1.2%), PBW(-1.0%), CORN(-0.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2.1%), IHI(+2.1%), UUP(+1.5%), TAN(+1.5%), TLT(+1.5%)
* Losers: COPX(-9.0%), PPLT(-8.8%), GDX(-8.6%), XME(-8.1%), TUR(-7.0%)

▶️ 52 Week High

DBE(+1.4%), VHT(+1.2%), VONG(+1.0%), NULG(+0.9%), ILCG(+0.9%)

▶️ 52 Week Low

EPU(-1.5%), BSCN(0.0%), BSCM(0.0%),

* 상승 ETF 키워드: GROWTH, OIL, ENERGY, HEALTH CARE, BOND
* 하락 ETF 키워드: BOND, CORPORATE, TREASURY, METALS, GOLD

♣️ News

[FT] BlackRock aims to generate half of US ETF flows from adviser models
- 블랙락, 향후 미국 ETF 수입 절반은 'adviser models'로부터 창출할 것
- 작년 블랙락 미국 ETF 수입의 1/3은 다양한 "packaged portfolios"들로부터 창출
- 블랙락 미국 ETF 자산 규모는 2.3조 달러, 작년 한해 동안 1,220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
- Broadridge에 따르면 EMP 시장은 작년 약 4조달러에서 5년래 10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 블랙락은 EMP 시장의 major player지만 자사 모델뿐 아니라 타사 모델 배포를 통해서도 수익
- 2020년 1월~올해 3월까지 Envestnet 플랫폼을 통한 모델 판매로 월 10억 달러 이상 자산 추가
- EMP의 중요 편입대상인 저비용, broad-market 상품에 대한 투자도 계속할 것
https://www.ft.com/content/fc35e189-4f0a-4d22-8444-25ad2e82c6c1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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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바닥을 드러낸 연준의 인내=

* 지난 주말 비둘기파였던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2022년 말부터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이라며,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 S&P500은 -1.3%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주간 단위로는 10월 이후 최대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지수는 4월 중순 이후 최고로 올랐습니다.

* 그동안 강했던 은행 등 Reflation 관련 업종과 원자재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그나마 기술주와 성장주들이 덜 타격을 받았습니다.

* 좀 이상한 것은 단기금리는 오르면서, 장기금리는 하락한 사실입니다. 장단기 금리 차 축소 폭으로는 꽤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 이러한 현상은 긴축국면의 막판에 나타납니다. 지금과 같은 통화정책 완화 국면의 후반부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 그 배경은 의외로(?) 연준의 인플레 Overshoot 정책에 대한 인내가 너무 일찍 바닥을 드러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연준이 중기 인플레 가능성에 상당히 예민하다는 것을 재확인 한 것입니다. 장기 인플레와 금리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요인입니다.

* 금리 상승 기대가 약해지자, Reflation 업종이 약한 반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7월 FOMC회의에서 지금보다 더 금리인상 시점이 앞당겨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근 장기금리 하락은 다소 과한 느낌이 있습니다.

* 설사 내년에 연준이 이른 금리인상을 단행하더라도, 과거 (2004년 및 2015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완화적입니다. 장기금리가 더 떨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 금리 상승 기대에 제동이 세게 걸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싸이클 상으로는 방어적이거나, 성장주 내에서도 가격 부담이 덜한 Quality 스타일이 유리해 보입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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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ост из: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2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OYB(+5.0%), CORN(+4.7%), WEAT(+3.4%), DBA(+1.9%), TLT(+1.9%)
* Losers: IAI(-3.1%), XLE(-3.0%), URA(-2.9%), XME(-2.8%), EZA(-2.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3.3%), TLT(+2.4%), UUP(+1.9%), SKYY(+1.8%), IHI(+1.4%)
* Losers: COPX(-13.4%), XME(-12.3%), URA(-11.1%), PALL(-10.9%), GDX(-10.8%)

▶️ 52 Week High

VRP(+0.1%),

▶️ 52 Week Low

SHY(-0.1%), VGSH(-0.1%), SCHO(0.0%), BSV(0.0%),

* 상승 ETF 키워드: BOND, TREASURY, CORPORATE, OIL, QQQ
* 하락 ETF 키워드: EUROPE, OIL, METALS

♣️ News

[FT] Reflation trades pummelled as Fed shift resets markets

- 백신 출현 이후 시장을 주도했던 Reflation 거래 하락. 인플레에 대한 연준의 스탠스 변화
- 美 달러 작년 9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 다우 지수는 작년 10월말 이후 최대 주간 낙폭 기록
- 시장은 작년 11월부터 백신 보급과 경기 회복을 선반영하며 상승
- 투자자들은 경기 회복과 인플레에 수혜를 받는 주식들을 집중적으로 매수해 왔음
- 생각보다 빠른 연준 개입으로 인플레 가능성이 되려 감소했다는 분석
- 미국 10년 기대 인플레 5월 2.5%에서 지난 금요일 2.24%로 하락
- 에너지, 금융주 하락. Bloomberg 상품지수 주간 3% 하락, 코로나 이후 최대
- 몇몇 투자자들은 아직 Reflation 거래에 믿음. 연준 taper가 결국 금리 상승 유발할 것
- '평균 물가상승' 타깃 정책도 유효. 연준의 인플레에 대한 스탠스가 변했다고(빠른 긴축) 확신 어려워
https://www.ft.com/content/2fa0c907-f597-49b2-a08d-35249d1d5a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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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원자재 싸이클=

* 허무하게도(?)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어제 상승 폭(+6.1bp)를 하루 만에 반납했습니다(-5.2bp).

* Value 스타일, Reflation(소재/산업재/금융), 원자재 가격 모두 약해졌습니다.

* 이유를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주간 신규실업급여가 7주 만에 반등해 인플레 기대가 약해졌습니다. 중국 정부는 구리등 재고 방출 계획을 밝혔습니다.

* 그러나 궁극적인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했던 공급부족 현상이 제풀에 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1) 금주 초 엠파이어 스테이트지수에 이어, 필라델피아 연은지수가 둔화되었습니다. 최근 목재가격이 급락했듯, 높아진 가격 부담이 수요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2) 중국도 그렇습니다. 5월 소매판매/투자는 4월보다 큰 폭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중국 생산자물가는 13년래 최고치로 급등한 반면, 내수 지표들은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중국 성장률은 하향 조정이 필요합니다.

* 올해 상반기 경기 회복을 견인했던 1차 Reflation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봉쇄 완화 이후 소비/투자 패턴에 집중해야 합니다.

* 소비는 Contact 위주, 즉 여행/레저/Retail 등이 강해질 것입니다. 애매한 부분은 투자입니다. Tech 및 친환경 투자가 늘겠지만, 어떤 강도로 늘어 날 것인지, 정책에 힘입어 살아남은 좀비기업들이 애를 먹일지 등을 가늠하기 쉽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금리나 원자재 가격이 계속 하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1년 정도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 설비가 급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 원자재 싸이클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 적당한(?) 가격과 꾸준한 투자 계획이 함께 있는 산업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opening 수요와 관련 높은 여행/레저, 원자재 중에서는 에너지, 적당한 광고수입과 투자 기대가 가능한 FANG스타일 기업들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Репост из: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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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3.9%), CQQQ(+3.5%), CHIQ(+2.5%), IGV(+1.7%), IHI(+1.7%)
* Losers: PALL(-10.6%), CORN(-6.3%), SOYB(-6.2%), PPLT(-5.9%), OIH(-5.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5.6%), UNG(+2.9%), SKYY(+2.2%), IHI(+2.1%), UUP(+2.1%)
* Losers: SOYB(-13.4%), CORN(-12.5%), COPX(-12.0%), GDX(-10.3%), PALL(-9.4%)

▶️ 52 Week High

TECB(+1.5%), SCHG(+1.5%), ILCG(+1.4%), CIBR(+1.4%), IYW(+1.3%)

▶️ 52 Week Low

SCHO(0.0%),

* 상승 ETF 키워드: GROWTH, TECHNOLOGY, CHINA, INTERNET
* 하락 ETF 키워드: GOLD, SILVER, METALS, PLATINUM, PALLADIUM

♣️ News

[WSJ] Gold Price Drops, Dollar Rallies After Fed Nods at Inflation Risks
- 달러 강세, 금 가격 급락. 금 -4.5% 하락해 10개월만에 최대 낙폭 기록
- 달러인덱스는 수요일 0.8% 상승한 데 이어 전일도 0.3% 상승
- Natixis, ""통상적 믿음과 달리 금은 인플레가 4%를 넘어야 수요가 늘어날 수 있음""
- 백신 보급 확대,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로 달러 약세 지속될 것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았음
- 시장 예상보다 빠른 美 금리 인상 전망에 따라 달러 상승 반전
- 실질 금리 수요일 -0.9%에서 전일 -0.76%로 상승. 이자 매력이 없는 금 가격 하락 유발
https://www.wsj.com/articles/gold-price-drops-dollar-rallies-after-fed-nods-at-inflation-risks-11623936699?mod=markets_lead_po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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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주식전략]

 
- 빨라진 연준의 정상화 시간표, 연준의 Taper 논의 시작

- PER 상승은 어렵다, 그래도 주가는 오를 수 있다

- ECB라는 쿠션이 남아있다

- 미국보다 非미국,  그래도 코스닥 보다 코스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vwWaRG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OMC=

* 이제 매 6주마다 편하게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스케쥴이 앞당겨졌습니다.

* 1)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점도표였습니다. 2023년 두 차례 인상 전망으로 바뀌었습니다.

* 연준인사 18명 가운데 13명은 2023년까지 최소 한 차례, 11명은 두 번 이상 인상을 예상했습니다(지난 3월에는 7명만 금리인상 예상).

* 하지만 파월의장은 점도표가 위원회의 결정이 아니라며, 가감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 Taper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파월의장은 미국 경제가 '상당한 추가 진전'에는 거리가 있지만, 진전이 있다고 했습니다.

* 그동안 말 장난같이 자주쓰던 'talking about talking about taper'라는 언급이 사라졌습니다.

* 3) 성장률와 물가 전망이 모두 상향되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은 6.5%에서 7.0%로 상향했고, 근원 PCE물가 상승률은 2.2%에서 3.0%로 대폭 올렸습니다.

* 팬데믹과 관련된 위험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파월의장은 인플레가 한시적이라고 주장했지만,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 4) 초과지급준비금금리와 역레포금리를 +5bp 인상했습니다. 실제 연방기금금리가 기준금리 범위를 하회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 미국달러는 +0.9% 올랐고, 10년 국채금리도 6.1bp 상승했습니다(6/7일 이후 최대 폭). 특히 실질금리가 2월말 이후 최대 폭으로 올랐습니다.

* 위험자산 가격에 썩 좋은 조합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4월과는 달리 부동산 등 자산가격 위험에 대한 언급이 흔적을 감추었습니다.

* 신흥국과 가계부채 부담이 큰 일부 국가(캐나다/뉴질랜드 등)에서만 시작된 정책 정상화가 미국에서도 시작되었습니다.

* 미국 달러와 금리가 그저 약하기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성장 전망이 상향되고 있는 만큼, 약간 주춤하더라도 증시가 버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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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1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BW(+1.7%), PALL(+1.7%), TAN(+1.5%), AMLP(+1.2%), UUP(+0.8%)
* Losers: LIT(-3.9%), COPX(-2.8%), CHIQ(-2.6%), CQQQ(-2.6%), SLX(-2.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4.4%), AMLP(+3.9%), UNG(+2.9%), USO(+2.5%), IHI(+2.3%)
* Losers: COPX(-7.7%), SOYB(-7.2%), CORN(-5.7%), ASHR(-4.3%), XME(-4.2%)

▶️ 52 Week High

BDRY(+4.0%), PXI(+0.3%), DBEF(+0.2%), HEFA(+0.1%), TPYP(+0.0%)

▶️ 52 Week Low

SPMB(-0.4%), MBB(-0.4%), VMBS(-0.3%), JMBS(-0.2%), VGSH(-0.1%)

* 상승 ETF 키워드: JAPAN, CLEAN ENERGY, EAFE, MLP
* 하락 ETF 키워드: CHINA, TREASURY, GOLD, COPPER, SOYBEAN

♣️ News

[WSJ] GM Raises Electric-Car Bet, Will Add More Battery Factories
- GM 전기차 투자 확대. 2025년까지 전기 및 자율주행차에 3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 또한 미국 시장 호조와 반도체 숏티지 완화를 근거로 상반기 세전이익 가이던스를 큰 폭 상향(55억$→85~95억$)
- 2025년까지 350억 달러 전기차 투자 계획은 작년 11월보다 30% 늘어난 금액
- 배터리 투자 확대. 기존 2개 공장 외에 미국에 2개의 배터리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
- 2주 전에는 포드 역시 전기차 투자 계획 상향. 2025년까지 30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https://www.wsj.com/articles/gm-raises-electric-car-bet-will-add-more-battery-factories-11623851292?mod=hp_lead_po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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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3gvtmEY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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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리나 칸=

* 바이든 정부가 대표적인 빅테크 반대론자 리나 칸을 FTC(연방거래위원회,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 전격적이었습니다. 지난 3월 5명의 연방거래위원회 위원 중 한명으로 지명되었고, 어제 상원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즉시 위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 리나 칸 교수는 32세(89년생)로 콜롬비아 로스쿨 교수입니다. 2017년 예일대 로스쿨 졸업논문인 '아마존 반독점 역설'로 빅테크 저승사자로 알려졌습니다.

* 그녀는 당시 아마존이 물류와 이커머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중소업체들과의 공정한 경쟁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또한 낮은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논리는 낡은 것이며, 건강한 경쟁을 해친다는 측면에서 빅테크기업들의 분할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 리나 칸 교수가 FTC위원장이 되었다고 당장 빅테크 기업들에게 재앙인 것은 아닙니다.

* FTC는 기업들의 영업행태를 조사하고, 소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은 법원에서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실제 기업분할 판결도 흔치 않습니다.

* 2000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독점 및 기업분할 판결을 받았지만, 그 다음해 항소에서 승리했습니다.

* 새벽 뉴욕증시에서 FAANG 주가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바이든 정부는 상원을 통과하자마자, 그녀를 최연소 FTC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규제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코로나19 봉쇄가 완화될수록 바이든 정부의 원래 색깔도 점차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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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ост из: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1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2.7%), OIH(+2.3%), XLE(+1.9%), XOP(+1.8%), USO(+1.4%)
* Losers: COPX(-4.5%), UNG(-4.1%), PBW(-2.8%), TAN(-2.5%), TUR(-2.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HI(+3.5%), ECH(+3.3%), AMLP(+3.2%), UNG(+2.9%), IGV(+2.6%)
* Losers: SOYB(-5.9%), COPX(-5.5%), CORN(-5.2%), WEAT(-4.5%), ITB(-4.2%)

▶️ 52 Week High

BDRY(+7.4%), FDD(+0.3%), DBEF(+0.3%), BBIN(+0.2%), HEWG(+0.1%)

▶️ 52 Week Low

SPMB(0.0%),

* 상승 ETF 키워드: OIL, EUROPE, DIVIDEND, EAFE, GOLD
* 하락 ETF 키워드: COPPER, ENERGY, CLEAN ENERGY, METALS, WHEAT

♣️ News

[WSJ] Copper Falls to Eight-Week Low on Fear China Might Release Stockpiles
- 구리 가격 8주만에 최저로 하락. 중국 규제 우려, 그간 가격 오름세가 과했다는 지적
- 화요일 최근월 선물 가격 4.2% 하락해 4월 이후 최대 낙폭. 5월 기록한 최고치 대비로는 9% 하락
- 중국이 수개월내 구리, 알루미늄, 아연 등 전략적 비축 재고 방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가격 하락 촉발
- 중국은 세계 정련동(refined copper)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
- 원자재발 인플레 위험을 막으려는 중국 정부 개입이 구리 시장으로 유입된 핫 머니를 차단할 것
- 구리 가격은 5월 톤당 10,556$로 최고치 기록한 이후 지난달 1,000$ 가량 하락
https://www.wsj.com/articles/copper-falls-to-eight-week-low-on-fear-china-might-release-stockpiles-11623761899?mod=hp_lista_po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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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Taper 시대=

* 2013~14년 Taper 당시를 다시 복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국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버냉키 전 의장이 Taper를 언급했던 2013년 5월 이전과, 이후 Taper를 공식 선언한 2013년 12월, Taper가 시행된 2014년 1월 이후입니다.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가장 큰 특징은 당시 신흥국의 부진입니다. 2013년 5월 언급과 2013년 12월 Taper 선언 후 한달 동안 선진국 증시는 6~8% 하락 후 회복했습니다.

* 신흥국 증시가 훨씬 더 크게 하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가 상승하긴 했지만, 드라마틱하게 않았는데도 신흥국 증시 및 통화가치는 급락했습니다.

* 2) 금리 움직임이 흥미롭습니다. 2013년 5월 이전 1.3%에 불과하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그해 12월 전후 3.0%까지 올랐고, 오히려 Taper 시행 이후 하락했습니다.

* 3) 원자재 가격은 Taper 선언 전까지 올랐다가, 2013년 12월까지 정체되었고, 2014년 1월 Taper 시행 이후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 4) Taper 선언 이후 금리 상승 국면에서 경기 민감 및 Value 스타일이 우세했습니다(금융, 경기민감 소비재, 산업재).

* 반면 2014년 1월 실제 Taper 시행 이후 방어적 업종과 Growth 스타일이 강했습니다.

* 최근 기술주가 강해졌습니다. 나스닥지수는 4/26일 이후 한달 반만에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4월 이후 2달여 동안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영국이 봉쇄 해제 조치를 4주 연기했습니다(당초 6/21일에서 7/19일로 연기). Reopening 주식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 하지만 역사가 반복되고, 하반기 경기가 회복된다면 금리 안정 및 성장주에 더 초점을 맞출 시점은 지금보다 내년 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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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ETF Daily & News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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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2.8%), FAN(+2.1%), XSD(+1.7%), ECH(+1.5%), SOXX(+1.4%)
* Losers: URA(-6.5%), CORN(-4.1%), SOYB(-3.0%), XME(-2.6%), SLX(-2.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9.0%), TAN(+5.5%), ECH(+4.9%), AMLP(+4.8%), IGV(+4.3%)
* Losers: URA(-7.1%), ITB(-4.1%), SOYB(-3.6%), OIH(-3.3%), PALL(-2.9%)

▶️ 52 Week High

VOOG(+0.9%), VNM(+0.9%), SRVR(+0.7%), VOX(+0.7%), NULG(+0.6%)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SEMI, MLP, GROWTH, ENERGY, SOFTWARE
* 하락 ETF 키워드: OIL, URANIUM, CORN, SOYBEAN, FINANCIAL

♣️ News

[SA] Uranium stocks slammed as China nuke plant leak hits sentiment
- 美 정부가 중국 원전 방사선 유출 소식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Cameco(CCJ -9.1%) 등 우라늄 주식 급락
- 해당 원전을 부분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 EDF는 방사선 위험(""imminent radiological threat"") 경고
- 이와 별도로 MiningReview.com 따르면 현재 32달러/lb인 우라늄 가격은 새로운 공급을 촉발하기 부족한 수준
- 새 바이든 정부 예산안엔 트럼프 정부 당시 마련된 국가 우라늄 비축물자 재원 위한 예산은 포함되지 않음
https://seekingalpha.com/news/3706148-uranium-stocks-slammed-as-china-nuke-plant-leak-hits-sent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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