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더바이오 뉴스룸
하반기 바이오 섹터 IPO '최대어'로 꼽히는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름은 27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오름은 지난 4월 외부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성 평가 등급 'A·BBB'를 받아 기술특례상장 신청 자격을 확보했고, 이어 6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심을 청구했습니다.
오름은 IPO를 통해 공모 예정 주식 300만주를 포함한 총 2142만9118주를 상장할 계획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오름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지난 7월 최초 유전자 가위 개발사인 버텍스파마슈티컬(이하 버텍스)에 연이은 기술수출(L/O) 잭팟을 터뜨리며 연구개발(R&D) 기술력을 입증한 바이오텍입니다.
업계에선 오름을 올 하반기 바이오 섹터의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099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름은 27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오름은 지난 4월 외부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성 평가 등급 'A·BBB'를 받아 기술특례상장 신청 자격을 확보했고, 이어 6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심을 청구했습니다.
오름은 IPO를 통해 공모 예정 주식 300만주를 포함한 총 2142만9118주를 상장할 계획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오름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지난 7월 최초 유전자 가위 개발사인 버텍스파마슈티컬(이하 버텍스)에 연이은 기술수출(L/O) 잭팟을 터뜨리며 연구개발(R&D) 기술력을 입증한 바이오텍입니다.
업계에선 오름을 올 하반기 바이오 섹터의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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