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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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ост из: [시그널랩] 프리미엄 콘텐츠
✍️ KOSPI 밴드는 단기적 관점에서 2,350pt ~ 2,550pt 구간을 예상합니다. 밴드 저점인 2,350pt는 최근 2년 사이 순자산(PBR)과 순이익(PER) 관점에서의 밸류에이션 저점입니다. 만약 이 지점을 깨고 내려갈 경우, 2,250pt 부근까지 열려 있습니다.

KOSPI 2,250pt는 진정한 락바텀으로 볼 수 있는데, 최근 10년 PER 최저점인 7.52배 수준이기도 하고, PBR 관점에서는 10년 최저 PBR과 평균 PBR의 중간지점이기도 합니다. 이는 PER 관점에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때 경험한 최저점이기도 했으며, PBR 관점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이외에 기록했던 최저 수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마켓분석] 마켓타이밍
https://naver.me/FW69de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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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ост из: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 25년 모든 부문의 M&A 거래 증가가 예상되나, 기술 섹터는 여전히 불투명

☘ 트럼프는 *旣 M&A 가이드라인을 개정할 것으로 예상
- *23.12월, FTC (연방거래위원회)와 AD (반독점국)는 반독점 규제를 위한 高강도 M&A 가이드라인을 공동 발표)

☘ 단, 빅테크에 대해 트럼프 내각에서도 의견이 대치
- JD 밴스, FTC 의장 "리나 칸"의 연임 지지 (∵ 지난 빅테크 통제 노력에 대한 동의)
- 머스크, 리나 칸의 해고를 시사하는 게시물을 X에 등록 (∵ 바이든 시절 의제 진정을 위해 권한을 남용했다는 혐의)

☘ 다양한 시장 의견
- 칸의 FTC 퇴진 가능성 (시장 여론)
- 설령 칸이 퇴장하더라도 테크 M&A 의 본격적 개막은 즉각적이기 어려움
M&A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해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 (상세 데이터 및 추가 실사 진행 요구)
- 의외로 트럼프는 “소프트파워”를 행사하고, 미 기업들의 중국기업 인수 금지에 대한 압력 행사할 수 있음 (ICLE (국제법경제센터))

☘ 미국 M&A 시장 동향: 9,10월의 너무 다른 온도차
- 최근 기술 M&A 억제 요인은 1)금리 부담, 2)규제 강화.
- 올해 9월, 연준의 피봇과 함께 글로벌 테크 딜이 증가하였으나, 10월 거래는 다시 전월비 -70%
(10월 $230억, 9월 $730억)
- 역시 이번에도 시장금리 상승과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M&A 규제 변수가 영향을 크게 미침

☘ 그래프 해석: 빅테크 M&A 거래의 행정부별 비교 (트럼프/바이든)
- 기술/미디어/통신 부문의 M&A 성사 건수 ($5억 이상의 거래)는 사실 두 행정부 모두에서 일정한 수준이 유지
- 역사적으로 어느 행정부가 더 우호적이었다고 말하긴 어려움




밸류업 역행 종목 지수에 그대로…"주주가치 훼손 종목 편출해야"

- 거래소, 12월 20일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특별 '추가' 변경
- "기관, 주주가치 훼손 종목 때문에 밸류업 ETF 투자 꺼려"

https://www.news1.kr/finance/general-stock/5604143


Репост из: [미래에셋 전략/퀀트] 유명간, 황지애
[2025년 주식전략] K-프리미엄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유명간, 황지애입니다. 2025년 주식시장 전망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주가 결정요인을 매크로 환경, 밸류에이션, 실적으로 구분했을 때 2024년은 실적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2025년 주식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입니다.

*[매크로 환경] 주요국의 완화적인 통화, 재정 정책으로 글로벌 경기는 상반기 저점 통과 후 중반 이후 회복을 전망합니다. 금리는 물가 둔화 흐름이 지속되며 하향 안정화를 기대합니다.

*트럼프 정책 강도(이민, 관세, 감세)는 변수입니다.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할인율(=금리↘+ERP↗)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은 제한적입니다. 이익 증가율 및 리스크 프리미엄의 방향성은 2018년과 유사(12MF PER 평균값 8.7배)합니다.

*마찬가지로 관세, 이민 정책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확대와 인플레 상승 압력은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입니다.

*[기업실적] 2025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서 15% 하향 조정된 270조원 수준 예상합니다. 매출 컨센서스가 과도하다고 판단합니다.

*한국의 대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관세 정책은 매출 컨센서스 추가 하향 조정 요인입니다. 반면, 물가(↓), 환율(↑), 금리(↓) 방향성은 기업 마진에 우호적입니다.

*[코스피 전망] 내년 코스피 흐름은 밸류에이션보다 이익 경로와 유사할 전망입니다.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코스피 12MF EPS는 상반기 완만한 개선 후 하반기 조정 흐름 예상합니다. 주가는 상반기가 유리합니다.

*이익모멘텀 개선이 제한적인 연초에는 종목 장세, 4Q24 실적 시즌 전후 컨센서스 흐름 안정화와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로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8월 이후 실적 하향 조정으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선호 업종] 2025년 선호 업종 선정 아이디어는 “K-프리미엄”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대체불가한 국내 업종들은 실적과 주가 모두 우상향이 기대됩니다.

*글로벌 경기 회복 국면에서 한국 증시는 상승 탄력이 높습니다. 올해는 글로벌 증시 대비 크게 부진했지만 내년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로 상대주가는 개선될 수 있습니다.

*주주환원도 K-프리미엄입니다. 밸류업 지수에 대한 실망도 컸지만 기업들은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공시도 늘어났고, 주주환원을 적극적으로 펼친 기업들의 주가도 양호했습니다.

*선호 업종은 ①대체불가 K-섹터: 조선/방산/전력기기, ②경기+실적 턴어라운드: 반도체/ITHW/엔터/소비재, ③주주환원: 금융, 자동차입니다.

*Top Picks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IG넥스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에스엠, 코스맥스, KB금융 등 18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 [2025년 주식전략] K-프리미엄을 찾아서
https://han.gl/ufKDs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miraequant

감사합니다.


[시그널랩 리서치] CFD(차액결제거래) 모니터링
https://t.me/siglab

11월 18일 기준 CFD 매수잔고율, 신규매수주식수, 신규매수금액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 CFD 매수잔고율 = CFD 매수잔고주식수 / 결제일의 상장주식수

CFD 매수잔고율이 높다는 것은 상장주식수 대비 CFD 매수 물량이 많다는 의미로, CFD 투자자들이 매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머스크에 날개 달아주는 트럼프…자율주행 규제 손본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연방 틀(framework)을 교통부의 우선순위 중 하나로 삼을 계획”이라며 “교통부에서 자율주행차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정책 담당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87568i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양 시장 상승 출발하였지만, KOSPI는 상승폭 확대, KOSDAQ은 보합권을 형성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 시장 모두 장중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섹터별로도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가 비슷하게 형성된 가운데, 섹터 중에서는 자율주행차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추진 소식이 섹터 전반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Репост из: 허혜민, 신민수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소식통
★ [키움 허혜민] ★제약/바이오 연간전망 – 글로벌 제약바이오 2025년 판도 변화와 K-BIO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목 차]
Summary
Ⅰ. 트럼프 행정부의 제약/바이오 2025
Ⅱ. 비만 메가 트렌드 2025년에도 지속될까?
Ⅲ. ‘90~’10년대 선진국과 닮은 K-BIO
Ⅳ. 기업분석
- 셀트리온(068270): 짐펜트라에 가려진 티어2 신제품 효과
- 녹십자(006280): 오랜시간 기다려온 구조적 턴어라운드
- 디앤디파마텍(347850): 흡수율로 가치 빅점프
- 메디포스트(078160): 초고령사회 수혜주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I5181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Репост из: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음식료/유통 25년 전망: 수출, 과점화, 밸류업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K-Food 수출 성장세 가속화
- 주요 오프라인 유통 업태는 온라인 대비 MS 하락으로 인해, 금리 인하 속도가 가파르게 나타나야 기존점 매출 반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을 듯
- 따라서, 올해도 수출 성장세가 양호한 업체 중심의 투자전략 유효
- 특히, 공격적인 Capa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 라면 업체(삼양식품)와 선진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제과 업체(오리온) 주목 필요

2) 산업 과점화와 주주환원정책 강화
- 쿠팡 중심의 국내 소매유통 시장 재편 속에, 차별점을 잃은 할인점 업태 고전 지속
-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의 수익성과 재무구조 악화로 편의점/SSM 산업 중심의 과점화 진행되며, 상위 업체 수혜 전망(BGF리테일/GS리테일)
- 또한, ROE 개선 여지가 있고, 탄탄한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어, 주주환원규모가 확대될 수 있는 기업도 주목 필요(KT&G/BGF리테일/오리온 등)

3) 업종별 투자전략
- 음식료(Overweight): 삼양식품 최선호, KT&G 차선호, 오리온 관심종목 제시
- 유통(Neutral): GS리테일/BGF리테일 최선호

★ 보고서: bbn.kiwoom.com/rfCI5180

★ 키움 음식료/유통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jpark_sobi

감사합니다.


Репост из: DAOL 자동차 유지웅
[자동차(Overweight) | DAOL 자동차 유지웅 ☎2184-2310]

★ 2025 연간 전망: 분위기 전환 시간

▶ 분위기 전환 구간 진입
- 현대기아는 1)물량공백 해소 시작과 2) EV 신차 모멘텀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밸류에이션의 유의미한 자극이 발생하기 시작할 전망
- 현대모비스, HL만도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 기대. 대형부품사 매수시점

▶ 2025년 자동차 산업수요 전망
- 글로벌 신차수요 2.3% 증가 기대
- 거시경제 환경, 신차 구매부담 지속
- 전기차 수요 YoY +21.3%로 반등 기대
- 일본 업체들 대다수가 FY2025년에 대한 가이던스 하향하며 공세 둔화 예상

▶ 현대차그룹, 컴백타임
- 2025년 현대차/기아 도매판매는 각각 YoY +2.6%, +5.8%, 영업이익은 17.5조원, 14.9조원으로 YoY +13.1%, +9.6% 예상
- 현대차와 기아의 1)북미 생산량 2)전기차 판매량이 밸류에이션 상승의 절대근거로 자리잡기 시작
- 현재 자동차 업종은'06~'08년과 매우 유사한 국면에 진입
- 주식 시장은 EV 캐즘 해소가 가능한 대중화모델을 보유한 기아에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
- 2025년부터 강화되는 EU의 CO2 규제는 현대기아에 유리한 국면을 제공

▶ Valuation 및 투자의견 요약
* Coverage 및 TP:
- 현대차: TP 32만원(BUY)
- 기아: TP 15만원(BUY)_Top Pick
- 현대모비스: TP 33만원(BUY), 상향
- HL만도: TP 6만원(BUY), 상향_Top Pick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Репост из: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비트코인=

* 이제 비트코인 전체 가치는 미국 증시 시가총액 여섯번째 기업을 능가합니다.

*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이유는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 때문입니다.

* 내용인즉, 가상화폐에 적대적인 SEC수장을 교체하고, 가상화폐 시장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며, 국가적 단위로 비트코인을 보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사실 규제 완화와 거래 활성화 기대가 이유라면, 비트코인보다 그외 다른 가상화폐 가격이 더 올랐어야 했습니다.

* 비트코인은 이미 제도권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ETF도 있고, 선물시장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더 돋보일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 그럼에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이유는 일부 공화당 위원들이 금 대신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예컨대 신시아 러미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은 미국 재무부가 보유하고 있는 8천톤 이상의 금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전략 비트코인 재고(Strategic Bitcoin Reserve)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이를 정말 허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 그러나 미국 정부부채에 대한 일종의 담보를 금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가늠하자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 그 이면에 미국 상원의원들조차 트럼프 이후 재정정책과 재정 건전성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해 불안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지금은 트럼프 트레이드로 분류되지만, 달러와 가상화폐 가격은 장기적으로 양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시그널랩 리서치] 11/19 오늘의 주요 목표주가 상향 및 신규 커버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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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은경완,박현우
ㆍ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ㆍ 밸류업 그리고 IPO, Top Pick 추천


SK증권 설용진
ㆍ 목표주가 9,500원으로 상향
ㆍ 제도 불확실성으로 높아진 재보험 출재 수요
ㆍ 3Q24 순이익 670억원(+178.8% YoY) 기록


하나증권 이기훈,김현수
ㆍ 목표주가 상향
ㆍ 3Q Review: OP 16억원(-46%)
ㆍ 중국 무비자의 확실한 수혜


신한투자증권 은경완,박현우
ㆍ iM증권 체질 개선 노력 지속 중
ㆍ 상장은행 중 가장 높은 이익 개선 폭 기대


[시그널랩 리서치] 11/19 오늘의 주요 산업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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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가스] 불황 장기화에 장사 없다 (feat. 메이저들의 구조조정)
iM증권 전유진
ㆍ 에너지: 가장 확실한 변화, 유가/가스 Level Down
ㆍ 화학: 불황 장기화에 장사 없다
ㆍ 정유: 정제설비도 폐쇄 계획 잇따르는 중

[화학] 트럼프 2.0 시대의 석유, 가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김진우
ㆍ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ㆍ 트럼프 2.0 시대의 석유, 가스

[화학] 롯데케미칼 시가총액, 지난 15년래 최저치 기록
IBK투자증권 이동욱
ㆍ 롯데케미칼 순차입금비율, 업종 평균 대비 여전히 견고하나

[건축자재] 시멘트 3Q24 정리: 더 커진 생산량 감소
하나증권 김승준,하민호
ㆍ 3Q24 시멘트 부문 실적: 매출액 -1.8%yoy, 이익률 -1.0%pyoy
ㆍ 3Q24 레미콘 부문 실적: 매출액 -17.1%yoy, 이익률 -4.6%pyoy
ㆍ 4Q24: 큰 Q 감소의 영향 지속 + 전기료 인상 영향

[건설] 건설 Weekly: 부동산 PF 제도 개선방안 발표
하나증권 김승준,하민호
ㆍ 현대건설, 사우디서 1조원 규모 송전선로 공사 수주
ㆍ 韓 참여한 사우디 네옴시티 또 흔들, CEO 돌연 사임
ㆍ 3조 장전 'LH', 한 발도 못 쐈다…건설사 보유토지 매입 '0'건

[기계] 로보틱스 2025 OUTLOOK: 과도기(過渡期)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ㆍ 짙게 드리운 어둠
ㆍ 돈의 흐름이 향하는 곳

[운송인프라] 3분기 열일한 운송
LS증권 이재혁
ㆍ 반가운 어닝 서프라이즈
ㆍ 4Q24에도 업종 전반의 긍정적 이익 추세 이어질 것

[운송인프라] 2025년 Outlook 옥석 가리기
상상인증권 이서연
ㆍ 항공: 제한적인 운임 하락 전망
ㆍ 해운: 운임 약세 전망
ㆍ 물류: 물동량 회복 및 점유율 변화 예상

[자동차] 분위기 전환 시간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ㆍ 분위기 전환 구간 진입
ㆍ 대형부품업체 매수시점
ㆍ 현대차그룹, 컴백 타임

[자동차] 부품사 내 자율주행 수혜주 찾기
LS증권 이병근
ㆍ 트럼프 정권 인수팀 ‘자율주행차’ 연방 규제 완화
ㆍ 테슬라와 자율주행 수혜주 HL만도

[호텔,레스토랑,레저] [카지노] 방향성은 good, 속도는 soso
유안타증권 이환욱
ㆍ 2025년도 역시 녹록치 않을 전망
ㆍ [파라다이스] 2025년 전망: 매출액 +4.2% yoy 영업이익 +10.8% yoy
ㆍ [GKL] 2025년 전망: 매출액 +18.4% yoy 영업이익 +61.0% yoy

[호텔,레스토랑,레저] 중국이 중요한 2025년
대신증권 임수진
ㆍ 25년 여행 산업, 다시 정상화 국면
ㆍ 25년 카지노산업, MASS 중심의 회복 기대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으로 헬스케어 불확실성 확대
삼성증권 서근희
ㆍ 트럼프 행정부, 보건복지부(HHS) 장관으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지명
ㆍ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시에 국내 기업 영향 제한적
ㆍ 생물보안법, 연내 통과는 미지수이나 초당적 지지로 인해 통과는 가능

[제약] 글로벌 제약바이오 2025년 판도 변화와 K-BIO
키움증권 허혜민,오치호
ㆍ 트럼프 행정부의 제약/바이오 2025
ㆍ 비만 메가 트렌드 2025년에도 지속될까?
ㆍ 90~’10년대 선진국과 닮은 K-BIO

[은행] K-자본주의의 도전
신한투자증권 은경완,박현우
ㆍ 밸류업: 무소유 vs. 풀소유
ㆍ 은행: 공시에서 이행으로
ㆍ 지주회사: 변화는 이제 시작일 뿐

[손해보험] 2025년 보험업 전망: 日暮途遠(일모도원)
SK증권 설용진
ㆍ IFRS17 전환 이후 이익과 별개로 높아진 자본 측면의 부담
ㆍ 현 제도에서 자본과 배당 여력은 상충관계
ㆍ 투자전략: 계속되는 불확실성, 아직 갈 길이 많다

[전자장비와기기] 양극재 10월 수출액 코멘트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ㆍ 바닥을 확인하기까지 트럼프 리스크 지속

[전자장비와기기] DRAM 재고 업데이트
LS증권 차용호
ㆍ 공급 업체들사이의 재고 차별화
ㆍ 수요 양극화 심화의 지속 확대
ㆍ 높았던 B2C 수요의 눈높이를 맞춰가는 과정

[반도체와반도체장비] 트럼프 당선에 따른 반도체 산업 영향
하나증권 김민경
ㆍ 트럼프 정권의 TSMC 압박 강화
ㆍ Huawei 제재 사례에서 힌트 찾기
ㆍ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영향

[반도체와반도체장비] 25년, 고용량 반도체 중심의 성장
대신증권 신석환
ㆍ 2H24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음
ㆍ 중국 CXMT의 공격적인 캐파증설로 인해 레거시 반도체 공급 과잉 가능성이 높아짐
ㆍ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회복은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정상화되는 2H25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방송과엔터테인먼트] 2025년 다시 만날 빅사이클
대신증권 임수진
ㆍ BTS와 블랙핑크의 컴백으로 보장된 음반 판매량 및 공연 부문의 매출 성장
ㆍ 신인 IP의 수익화로 이익률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
ㆍ 2025년에는 팬덤 경쟁 심리가 회복되며 음반판매량 반등세가 예상됨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25년 산업전망-악재에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한 섹터
대신증권 이지은
ㆍ 2025 Top-picks: NAVER(035420), 크래프톤(259960), 컴투스(078340)
ㆍ 업황의 회복보다는, 각자도생 필요
ㆍ 각자도생, 네이버: 부진한 업황 대비 선전 중. SA, DA 성장 가속화

[복합유틸리티] 글로벌 원전 패권전쟁 Phase2-SMR, 정체가 뭐니? (기술개발 및 경제성 현황)
대신증권 허민호,서영재,박장욱
ㆍ SMR의 기술 개발 현황
ㆍ 글로벌 SMR 시장규모
ㆍ 미국 정부의 SMR 지원 법안

[복합유틸리티] 블룸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위한 수소 연료전지 공급 계약 체결
KB증권 정혜정
ㆍ 블룸에너지, 美 최대 전력업체 AEP에 최대 1GW의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 체결
ㆍ 당면한 과제: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시그널랩 리서치] 11/19 (화)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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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다우존스산업: 43,389.60 (-0.13%)
- S&P500: 5,893.62 (+0.39%)
- 나스닥: 18,791.81 (+0.60%)
- S&P500 VIX: 15.58 (-3.47%)
- 달러인덱스: 106.15 (-0.50%)
- WTI선물: 69.17 (+3.36%)
- MSCI 한국 Index Fund: 57.79 (+2.83%)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어제에 이어 강세 이어 가겠지만, 장중 경계감 확산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연결, 상승폭 반납 움직임 연출 예상.
- 관건은 1400원을 하회한 원/달러 환율이 재차 1400원을 상회할지 여부. 만약 장중 환율이 1400원을 상회할 경우, 투매 출회하며 주요 지수는 하락 가능성 높음.
- 어제 미 증시는 다우존스 산업지수 소폭 하락, S&P 500과 나스닥은 상승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
- 트럼프 당선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대두한 것과 함께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경계감이 확산.
- 기술주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는데, 트럼프 인수위원회가 자율주행차 규제를 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 다만 엔비디아의 경우 실적발표를 앞두고 블랙웰의 발열 문제가 대두하면서 이에 대한 시장 경계감 확산으로 상대적인 약세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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