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배당금에 대해 먼저 언지를 주는 회사들이 있어서 체크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한가지 재밌는 것은 최근 1년동안 주가가 급등했던 종목들중에는 실적이 예상치와 유사하거나 이하라면 급락이 나오고 있지만 최근 1년동안 주가가 많이 빠진 회사들은 오히려 실적이 미스가 나와도 반등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장이 밸류에이션에 대해 민감해지는 시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얘기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밸류에이션을 증명이라도 하는 종목들은 자사주 매수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찾아보면 많은 회사들이 자사주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신탁과 자사주 매수가 있는데요. 기업입장에선 신탁이 좀 더 유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탁은 간접적이고 자사주 매수는 직접 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탁은 유도리가 있어 따로 오늘 얼마사겠다고 신고도 하지 않고 일부 운용의 묘미를 살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자사주 신탁으로 등록한 회사들 중에는 잘 매수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사주 매수로 신고를 한다면 신고를 하게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1만주를 사겠다고 신고를 하게 되면 이한도내에서 매수를 진행합니다. 물론 다 채울 필요는 없지만 체결내역에 대해 매일 확인이 가능하니 왠만하면 일정부분이라도 매수를 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것을 찾아보시려면 네이버에 KIND라고 치시면 대한민국 대표 기업공시채널이라고 나옵니다. 이를 클릭하시면됩니다.
아래쪽으로 내려보시면 공시, 상장법인상세정보, IPO현황등등이라는 목록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상장법인 상세정보를 클릭하시면됩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상장법인 상세정보가 뜨는데요. 6번째 항목에 자사주 취득/처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신고내역, 신청내역, 체결내역이 있는데요.
신청내역을 클릭해서 보시면 신고수량은 그날 최대 매수하는 신고수량입니다. 신청가능수량은 남은 수량이구요. 체결내역을 클릭하시면 전일 얼마나 체결이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장이 힘들거나 할때 자사주 매수가 많아지기에 이 횟수들의 크기를 보고 시장을 가늠해볼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자사주 매수라는 것은 회사의 주가가 저렴하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경영진이 진행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내부자들이 사고나서 많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중장기적으로 저점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매수한다거나 여기다 임직원 매수까지 들어온다면 특히 그러한 부분이 더 큽니다.
그리고 자사주를 매수한다는 것은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아무래도 회사가 앞으로 지금보다는 나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런 회사들은 당장 문제가 생기거나 망할일은 없는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100%는 없습니다만 보유한회사들이 자사주 매수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고 자사주 매수를 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아래는 말씀드린 KIND라는 사이트인데요. 저는 IR자료도 여기서 찾기도 하구요. 유용한 자료들이 매우 많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과 더불어서 좋은 사이트이니 자주 들러보시고 본인에 맡게 활용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https://kind.krx.co.kr/corpgeneral/treasurystk.do?method=loadInit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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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은 유도리가 있어 따로 오늘 얼마사겠다고 신고도 하지 않고 일부 운용의 묘미를 살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자사주 신탁으로 등록한 회사들 중에는 잘 매수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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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부자들이 사고나서 많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중장기적으로 저점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매수한다거나 여기다 임직원 매수까지 들어온다면 특히 그러한 부분이 더 큽니다.
그리고 자사주를 매수한다는 것은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아무래도 회사가 앞으로 지금보다는 나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런 회사들은 당장 문제가 생기거나 망할일은 없는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100%는 없습니다만 보유한회사들이 자사주 매수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고 자사주 매수를 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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