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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버블은 온다. (feat. 크립토 킹스맨 DAO) dan repost
✔ AI16Z 토크노믹스 초안 발표

1. 확고한 인프라로 포지셔닝

2. 에이전트 수익은 모두 바이백

3. 재무부 신설

4. AI Agent Infra 그 자체로 진화하는게 목표 (Virtual 처럼 가려는듯)

-> 전반적으로, Virtual과 유사한 토크노믹스를 가지게 될 것 같음.

버츄얼의 시총을 고려하면, 여전히 ai16z는 저렴하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도지캔들차트패턴만 안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제생각임

도지캔들차트란? 두번째사진에
월봉 1월 1일에 12월봉 컨펌된다면 하락다이버전스 걱정


두과자


불개미 CRYPTO dan repost
📌 불개미가 앵벌이해온 애플워치 + Merlin 후드티 에어드랍 (총 111명)

✔️ 미션
1. 불개미트위터 팔로우
2. 불개미 채널 입장, 불개미 그룹 입장
3. 불개미 유튜브 구독
4. 구글폼작성

💎 보상
1. 애플워치 x 1
2. 멀린 후드티 x 10
3.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x 100 (Fireweek 에어드랍)

* 추첨입니다.
* 집주소는 원하지 않으시면 안적으시면 됨.
❤️행복하고 따듯한 연말 보내세요


내가헷지하라햇지 dan repost
전직 금융인으로써 08년부터 주식투자를 했지만 참 올해만큼 현타가 든 해가 없었던거 같다.

올해 한국 증시를 지배한 키워드는 정치다.
금투세, 탄핵, 공매도금지, 밸류업 등.

투자자들은 이 시즌이 되면 다들 휴가를 가면서 내년에 뭘 사야 하냐? 장 어떨거 같냐? 어떤 산업이 좋아 보이냐? 이런 이야기를 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지금 보면, 다들 좌빨이니 수꼴이니 하면서 싸우기 바쁘다.

물론 삼성전자의 추락이 증시 하락에 한 몫 했고 엔 캐리 트레이드니 뭐니 많았다.
그러나 정치적 대격변이 한국의 증시 변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산업은 어떤가.
삼성전자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화학은 IMF때도 증자 한번 안 했던 롯데케미칼이 난리가 났다.
게임은 중국게임의 M/S가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도 중국산의 품질이 올라오고 있다.
조선도 일본이 정치적 격변 사이에 기회를 잡아보려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다.

VC가 드라이파우더가 많다지만 정말 좋은 물건이 아니면 선뜻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환율은 1500이 가까워지고 있다.
잠재성장률은 1%대에 가까워지고 있고, 한국은행은 내년 1.9% 성장을 전망하였으나 글로벌 IB들은 그 이하를 전망하고 있다.
5년 평균 ROE는 7%가 깨졌다.

이제 20~30대들이 더 이상 기업에서 승진하여 임원, 대표가 되고싶어하지 않는다.
모두가 미국주식, 코인을 하면서 FIRE족이 되고 싶어하고, 40살 전에 은퇴하고 싶어한다.
금융인은 산업이 잘 돌아가야 존재할 수 있다.
모두가 FIRE를 하고 싶어하는 나라에서 금융업이 될 수가 없다.

의 스토리가 굉장히 인상깊어 인용해본다.

고대인들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도로 진보된 외계 문명들에게 파랑새를 보내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런데 접촉한 문명들은 모두 갈등과 좌절을 겪으며 모두가 종말을 원하고 좌절하여 멸망하였다.

그래서 그 파랑새는 "어차피 삶의 끝은 죽음인데,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며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한다는 스토리다.

지금 한국이 그런거 같다.

고환율, 기업의 경쟁력 약화, 젠더 갈등, 정치 갈등에 대해서 누구도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는다.
기업인들은 경쟁력 약화와 자금조달이 안되어 힘들어하고, 금융인들은 산업이 안되니 굶주리고 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창업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네이버-카카오에 팔거나 IPO하여 엑시트하고 싶어한다.
사회 초년생들은 40살 전에 FIRE를 하기 위해 코인과 미국주식에 목을 매고 있다.
정치인은 누구도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고 권력획득을 위해 싸운다.

도대체 한국에 왜 투자해야 하는가?

20살 이후로 어느 때보다 이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 졌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하긴 사농공상의 나라에서 금융업을 직업으로 선택한게 죄라면 죄.


장이 꾸리꾸리해지는만큼 에드작업이 꿀일것같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지만
1) Resolv (USR로 이용해서 꿀파밍 2월까지 락업)
2) 베라체인 wBTC로 이용해서 헷징해놓고 꿀파놓기 내년4월까지 락업..


폐지줍기 연구소 dan repost
도권 미국송환 예정




The ticker is ETH dan repost
🔹이더리움 창업자들은 누구일까?

이더리움은 2013년에 비탈릭 부테린이 처음 아이디어를 제안한 후, 2014년에 공식적으로 창업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이더리움 설립자는 5명이었고, 2014년에 3명이 추가로 공동 설립자로 합류했습니다.

1. 비탈릭 부테린 (Vitalik Buterin)
⁃이더리움의 창시자이자 현재까지도 이더리움에 남아있는 유일한 설립자
⁃이더리움 설립 전에는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을 설립 및 운영


2. 개빈 우드 (Gavin Wood)
⁃이더리움의 첫번째 CTO로, 이더리움 아키텍처 구현, Solidity 설계, EVM의 황서 저술 등 이더리움 개발에 많은 영향 끼침
⁃2015년 말 이더리움을 떠나 현재는 Polkadot과 Parity Technologies를 설립해 활동 중


3. 찰스 호스킨슨 (Charles Hoskinson)
⁃이더리움의 첫번째 CEO로, 재단의 구조 및 자금 조달 방식에 관여
⁃2016년 DAO 사건 이후 이더리움 클래식을 지지하며 이더리움을 떠났고, 이후 Cardano 창립

4. 앤서니 디 이오리오 (Anthony Di Iorio)
⁃초기 이더리움 재단에 재정적 지원
⁃2015년 말 이더리움이 비영리 운영 방식을 확립하자 이더리움을 떠났고, 이후 블록체인 회사 Decentral 설립 및 월렛 Jaxx 개발


5. 미하이 알리씨 (Mihai Alisie)
⁃2011년 말 비탈릭과 함께 비트코인 매거진을 공동 설립한 인물로, 이더리움의 첫번째 재단 부의장으로서 이더리움의 은행 계좌 개설 및 스위스 당국과의 교섭 등을 맡음
⁃2015년 말 이더리움이 비영리 운영 방식을 확립하자 이더리움을 떠났고, 이후 이더리움의 사회적 프레임워크 Akasha에 헌신


6. 조셉 루빈 (Joseph Lubin)
⁃앤서니의 친구로, 초기 이더리움 재단에 재정적 지원
⁃2015년 말 이더리움이 비영리 운영 방식을 확립하자 이더리움을 떠났고, 블록체인 회사 ConsenSys 설립 및 Metamask 등 다양한 웹3 프로덕트 개발


7. 아미르 체트릿 (Amir Chetrit)
⁃비탈릭의 초대로 이더리움 창립에 참여
⁃2014년 6월 공동 창립자 회의에서 이더리움에 대한 헌신 부족으로 다른 멤버들에게 비난을 받고 사임


8. 제프리 윌케 (Jeffrey Wilcke)
⁃이더리움의 실행 클라이언트 Geth 구축
⁃2016년 DAO 사건, 자녀 탄생 등 이후 2018년 말 이더리움을 떠났고, 이후 형과 게임 개발 스튜디오 Grid Games 창업


출처1, 출처2, 출처3


비트코인10억간다 dan repost
♾♾행님덜! NA 리서치 첫주제 올립니다♾♾

✅✅양자컴이 코인에게 위협적인가?✅✅

궁금하신 행님덜 많으실겁니다 행님덜!!!!

내용 어려운 깡통두뇌행님들을 위해 간단하게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성능좋은 양자컴이 당장 나오면 은행과 코인들 다 좆댑니다!!!!

근데 일단 그게 불가능해서 걱정안해도되고

발전될까봐 두렵죠 행님덜?

양자컴에 안전한 방법으로 코인들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하드포크니 소프트포크니 이런거 할시간 충분합니다 행님덜!!!!

안심하고 사셔도 좋습니다 행님덜!!!!


AI버블은 온다. (feat. 크립토 킹스맨 DAO) dan repost
☑️ Aethir 매출이 너무 사기라서,, 그 김에 좀 더 찾아봄.

나는 저 4개코인 다들고 있는데, 진짜 에이셔가 너무 압도적이긴함..
이게 가능한 숫자가 맞나.. 역시뮬레이션도 좀 돌려보면,,

H100 기준 평균 2.4$/H/GPU라고 치면,,
월간 약 3,200개의 H100이 임대되고 있다는 소리임.
에이셔에 공급중인 GPU를 보면,, 불가능한 숫자는 아닐텐데,,
누가 써주는건지 진짜 궁금하긴함..

좀 과하게 이야기하면, DeGPU 매출 싹다합쳐도 Aethir보다 작음..
이게,, 데이터 뜯어보면 다른 DeGPU애들도 다 2배,3배,4배 폭풍 성장하긴 했는데,
Aethir가 유독 매출이 압도적이라 비교해보면 뭔가 다른애들이 너무 귀여워 보임..

추측하기로, 에이셔 팀들이 중국배경이 많은데
중국은 H100 구입이 어렵기 때문에 에이셔를 활용하고 있지 않을까.. 이렇게 추측됨.
예~~전에 올린적 있던 이 글에서 언급한적 있긴함.

다른 DePIN에 비해 에이셔가 아무래도 중국베이스가 많기 때문에 이런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게 아닐지..


데이터 출처
Aethir
https://dune.com/queries/4445815
https://dashboard.aethir.com/protocol/demand-metric

Render
https://dune.com/kneteknilch/rendernetwork-dashboard#renderrndr-supply

Akash
https://stats.akash.network/graph/total-usd-spent

IONET
https://explorer.io.net/explorer/clusters
https://x.com/mtorygreen/status/1857473569761980831?s=46


킬베로스 ( Killberos ) 🐾 dan repost
12월 26일 , 비트  &  이더 ETF 

-  비트 현물 ETF  :  + $475.15M

-  이더 현물 ETF  :  + $88.92M

Sosovalue etf us spot


필독한번 해보시죠!




오늘 조용한 점 연말이라 오랜만에 집구석을 벗어나서 친구들 얼굴 보고왔습니다.

우선 커뮤니티지표들을 보면 다들 졸업 / 여행 을 인증해주고 있습니다.

당장 코인할까요? 쉴까요?
나같아도쉴듯.. 돈벌어서 여행가신거 축하드리고 부럽슴다..!!

시장 분위기를 보면 조용하면서 소강상태
잘가는놈들만 가고 트럼프 취임식 이전까지 계속 이런 드럽고 지겨운 분위기 갈듯

코인 생태계 dex쪽 상태보면 수익실현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보임 그냥 잘가는놈만 가고 새로운놈들은 힘이 실리지않는 중
즉 dex 내의 자산들의 유동성이 멈춰있다봄

특히 하리쪽에서도 같은 움직임
물론 망했다 그런게 아니라 충분히 많이 올랐으니까 쉬어줄수 있는구간이지 음음 이런 느낌

차트적으로 보면 92k -99k 박스권
앞으로 빠르게 강하게 못올리면 진짜 아래로 조정와서 쉬다갈수도 있습니다. 매매하실때 리스크관리하셔용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이번 올해에 잘 되신분들은 축하드리고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져 있다면 더 좋은일이 25년에 있으실겁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bite the bullet dan repost
2024년 복기 - 아쉬웠던 점


PASA 공지방 dan repost
✍️ 환율 끄적

원달러 환율이 1460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게 얼마나 원화가치가 떨어진거냐면..
많은 분들이..
말로만 들었던 IMF 외환위기 때의 환율이 1470 정도였습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TV 라는 미디어가 99.9% 였고 대한민국 위험하니 금모으기 하자고 하니까 너도나도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금모으기를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금 모아줄 사람도 없죠.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경제 전문가도 뭐 100% 앞 날을 예측할 수 없으니

원화 다 팔고 달러를 보유해라
이런 말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지금 수치는 충분히 위험해보이네요..


📉껑껑이의 메모장📈 dan repost
일본 정부, 비트코인 준비금 계획에 대한 공식 부정적 입장 발표

• 일본 정부는 참의원 하마다 사토시 의원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외환보유고에 포함해야 한다는 질의에 대해, 이시바 총리 명의로 공식 답변을 발표했습니다.

• 답변에서 일본 정부는 미국 등 다른 국가의 비트코인 보유 계획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나,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이 현재의 외환 준비금 시스템과 맞지 않아 비트코인을 준비금으로 보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 특히, 암호화폐는 외환 등의 범주에 속하지 않으며, 현재 외환 보유고의 최우선 목적은 외화 자산과 외화 채권 시장의 안정성 확보에 있음을 강조하며,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재즈의 크립토 여행기 dan repost
#Virtuals

아무리 알파를 찾아도,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분들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버츄얼을 65일전에 담았지만 얼마 못가서 조금 수익이 났다고 팔아버렸죠.. 50불이 만불이 넘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당시에 버츄얼에서 Ai agent 만드는 것도 저렴했고, 지금 핫한 녀석들 전부 1M도 안했어요. 루나도 게임도, aixbt 뭐 이런애들..

무지성 직감투자지만 언젠가 저도 종목의 적정가치를 알아볼 날이 오겠죠?..

20 ta oxirgi post ko‘rsatil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