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Yeo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https://t.me/Yeouido_Lab
전일 실적 발표 이후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가 있었습니다.
3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중 3%넘게 주가가 빠진 이유는 결국 동사의 견조했던 중국과 후 브랜드의 부진한 실적 때문이었습니다.(중국 +4% 성장, 후 -3%)
[참고]
- L’Oreal 3분기 중국 +12% 성장(시장 성장률 5%)해 시장 성장률 상회
- 물론 1Q21 38%, 2Q21 34%대비 성장률이 크게 하락하는 모습
=> 중국은 포기할 수 없는 시장으로 이런 저조한 성장률은 기업 기업입장에서 마케팅 비용은 늘어나는데 성장은 둔화되는 계륵같은 시장으로 언제든 바뀔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사실 이런 의구심은 2분기부터 있었습니다. 2분기 중국 성장률이 17%(yoy)에 그치면서 우려가 대두되었지만 면세 매출이 90%가까이 성장하면서 중국의 부진을 makekup해주었습니다.
하지만 3분기에는 면세까지 부진하면서 브랜드력에 대한 의구심이 현실화되는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쟁심화로 마케팅비용이 늘어나는가운데, 돈은 씀에도 불구하고 성장은 보여주지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보수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합니다.
최소 광군제에서 의미있는 성장률을 보여주기 전까지 주가의 의미있는 상승전환은 어렵지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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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실적 발표 이후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가 있었습니다.
3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중 3%넘게 주가가 빠진 이유는 결국 동사의 견조했던 중국과 후 브랜드의 부진한 실적 때문이었습니다.(중국 +4% 성장, 후 -3%)
[참고]
- L’Oreal 3분기 중국 +12% 성장(시장 성장률 5%)해 시장 성장률 상회
- 물론 1Q21 38%, 2Q21 34%대비 성장률이 크게 하락하는 모습
=> 중국은 포기할 수 없는 시장으로 이런 저조한 성장률은 기업 기업입장에서 마케팅 비용은 늘어나는데 성장은 둔화되는 계륵같은 시장으로 언제든 바뀔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사실 이런 의구심은 2분기부터 있었습니다. 2분기 중국 성장률이 17%(yoy)에 그치면서 우려가 대두되었지만 면세 매출이 90%가까이 성장하면서 중국의 부진을 makekup해주었습니다.
하지만 3분기에는 면세까지 부진하면서 브랜드력에 대한 의구심이 현실화되는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쟁심화로 마케팅비용이 늘어나는가운데, 돈은 씀에도 불구하고 성장은 보여주지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보수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합니다.
최소 광군제에서 의미있는 성장률을 보여주기 전까지 주가의 의미있는 상승전환은 어렵지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