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는 단백질 파우더에 단백질 분해·흡수율을 높이는 미생물을 첨가해 제품 ‘엔자임 바이옴’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곧 암웨이를 통해 해외에서 팔릴 예정이다. 지 대표는 “제품 출시 초기에는 국내에서만 엔자임 바이옴을 판매하려 했지만, 암웨이의 해외 지사에서 연락이 와 올해 상반기 홍콩과 베트남으로 수출할 계획”이라며 “현재 주문서(PO)를 받았고 올해 3월께 선적이 예정돼 있다”고 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22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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