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코카콜라음료 신임 대표에 이희곤 음료사업총괄 상무를 선임했다. 전임자인 이형석 전 대표는 선임 1년 만에 코카콜라음료를 떠나게 됐다. 지난해 코카콜라의 부진한 실적이 인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세상에 코카콜라처럼 그 자체로 완벽한 상품을 독점해서 파는데 유능한 경영자까지 필요하다면 그 회사는 진짜 문제가 좀 있는 회사지.
사장실에 고양이를 앉혀놔도 팔릴 물건을 제대로 못 판다는 소리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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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6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