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4.12.31 (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v8YH7)
▶ 테슬라 4분기 인도량, 전년비 5% 증가한 '51만대' 예상 (더구루)
https://han.gl/2FQnc
- UBS는 테슬라가 2025년 1월 2일 발표할 4Q24 차량 인도량이 51만대 (+5% YoY, +10% QoQ 증가) 에 달할 것으로 전망. 투자자들의 관심은 차량 인도량보다 AI 개발에 더 집중, 과거만큼 실적발표가 주가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Fresh Tesla Model Y “Juniper” sightings seemingly confirm rear “light bar” (Teslarati)
https://han.gl/jXY7L
- 테슬라 모델Y '주니퍼' 프로토타입이 최근 도로 테스트 중 포착, 량 후면부에 전폭을 가로지르는 LED 라이트바가 장착된 것이 확인됨.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초기 생산 시작 예상되며, 실내에는 모델3와 유사한 시트 및 라이트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짐
▶ China NEV sales in 2025 estimated to rise by 30% to 16.5 million (CnEVPost)
https://han.gl/Rk9jG
- 2025년 중국의 NEV 판매량은 16.5백만대 (+30%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중국 내에서는 NEV 판매량이 15백만 대에 이를 것, 침투율은 55%를 넘을 것으로 예측. 중국의 2024년 연간 총 NEV 판매량은 11백만대 (+42% YoY)로 성장 전망됨
▶ BYD 한국 출범 앞두고 소비자 30%는 '살 의향 있다' (이코노미스트)
https://han.gl/oSo7c
- BYD가 2025/1/16 한국 시장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 7672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30.4%가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함. 이는 10월 전 조사 대비 +10.4% 상승한 수치, BYD는 전국 19개 전시장을 확보함
▶ AITO M9 rewrote history of Chinese car industry: Huawei Chairman (Huawei Central)
https://han.gl/lVUA6
- 화웨이와 세레스가 공동 개발한 AITO M9는 출시 8개월 만에 20만대 주문을 달성, 50만 위안(약 9천만원) 이상 고급 스마트카 부문 5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 중국 C-NCAP 안전성 평가에서 93.9%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받음
▶ 中 최초 야간 도심 자율주행 버스 운행 (Zdnet)
https://han.gl/5ZP6h
-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는 광저우버스그룹과 협력하여 중국 최초로 1선 도시 야간 BRT 자율주행 버스 노선 운영을 시작.위라이드는 이미 광저우에 50대의 자율주행 버스를 투입하고 10개 노선을 기획, 전세계 7개국 30개 도시에서 서비스 제공중
▶ Massive data leak at Volkswagen exposes locations of 800,000 EV drivers, for months (ELECTREK)
https://han.gl/8C0TZ
- VW 자회사 Cariad의 데이터 유출로 80만대 전기차 소유주 정보가 수개월간 온라인상에 노출, 이 중 46만대 차량 위치 정보는 10cm 오차 범위 내에서 정확하게 추적 가능했음. 아마존 클라우드 저장소의 설정 오류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됨
▶ Hyundai’s mysterious ‘OE’ EV model appears again: Is this the IONIQ 3 we’ve been waiting for? (ELECTREK)
https://han.gl/o7xat
- 현대차가 코드명 'OE'로 개발 중인 신형 전기차가 아이오닉3일 것으로 추정, 26년 초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 아이오닉5보다 작은 크기로, 가격은 약 2만 5천 유로 (약 3,500만원) 수준으로 책정 예상. 폭스바겐 ID.2, 르노5 등과 경쟁 전망
▶ 현대차·기아, 완성차 생애주기 모든 탄소배출 관리한다 (연합뉴스)
https://han.gl/NhZzS
- 현대차·기아가 완성차는 전체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통합 관리하는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GIS)'을 구축. 원소재 채취부터 제조, 수송, 운행, 폐기까지 모든 과정의 정보를 관리,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데이터 신뢰성 확보함
▶ 국내 5개 기업, 레벨4 V2V 자율주행차 개발 완료…2027년 상용화 (전자신문)
https://han.gl/7JzJU
- 에이스웍스 등 5개 기업이 현대차 아이오닉 6 기반 레벨4 수준 차량간통신(V2V) 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 차량은 운전자 개입 없이 실시간 정보 공유 가능, 도로 인프라가 미비한 구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함. 25년 실증 진행 후 27년 상용화 목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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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중국의 NEV 판매량은 16.5백만대 (+30%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중국 내에서는 NEV 판매량이 15백만 대에 이를 것, 침투율은 55%를 넘을 것으로 예측. 중국의 2024년 연간 총 NEV 판매량은 11백만대 (+42% YoY)로 성장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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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gl/oSo7c
- BYD가 2025/1/16 한국 시장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 7672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30.4%가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함. 이는 10월 전 조사 대비 +10.4% 상승한 수치, BYD는 전국 19개 전시장을 확보함
▶ AITO M9 rewrote history of Chinese car industry: Huawei Chairman (Huawei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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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최초 야간 도심 자율주행 버스 운행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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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는 광저우버스그룹과 협력하여 중국 최초로 1선 도시 야간 BRT 자율주행 버스 노선 운영을 시작.위라이드는 이미 광저우에 50대의 자율주행 버스를 투입하고 10개 노선을 기획, 전세계 7개국 30개 도시에서 서비스 제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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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코드명 'OE'로 개발 중인 신형 전기차가 아이오닉3일 것으로 추정, 26년 초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 아이오닉5보다 작은 크기로, 가격은 약 2만 5천 유로 (약 3,500만원) 수준으로 책정 예상. 폭스바겐 ID.2, 르노5 등과 경쟁 전망
▶ 현대차·기아, 완성차 생애주기 모든 탄소배출 관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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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개 기업, 레벨4 V2V 자율주행차 개발 완료…2027년 상용화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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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