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6093최관호 대표는 아이템 소유권 문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캐릭터나 장비는 유저의 노력, 즉 시간과 돈의 투입에 따른 산물이지만, 이것들은 유저의 소유가 아니고 게임사의 소유이다"라며 "게이머들의 소유권을 인정할 경우, 게임회사가 져야 하는 여러 책임들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유가 크고, 또, 한 유저에게 귀속됨으로써, 매출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고, 무엇보다 소유한 물품을 사고팔아서 돈벌이하는 걸 싫어하는 정부의 맥락이 맞아서 쭉 이어져 왔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게임을 이용한 돈벌이 자체를 부정하고 부인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내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걸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면 좋은 일인데, 유튜브해서 돈 버는 건 되고, 게임을 해서 돈 벌면 안 되는 건 뭔가?"라며 "물론, 돈벌이 자체가 목적이 되는 건 지양하고 싶으나, 부산물로서 수익 추구가 가능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