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 from: Steve’s Catallaxy
개발자들은 이더리움보다 솔라나를 더 많이 선택했구나 싶었지만, 반전이 있네요.
일렉트릭 캐피탈의 데브 리포트 중에서 수이와 관련된 지표를 제외하고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2024년도에 뉴비 개발자들이 어느 생태계를 가장 많이 선택했느냐 하는 것인데요.
이더리움을 제치고 솔라나를 제1의 목적지로 선택했다는 부분이 흥미로운데요. 그런데 이걸 생태계 자체로 보면 아직 이더리움이 솔라나보단 더 많은 개발자를 데려온 것으로 보여요.
이더리움은 이제 사실 세틀먼트 레이어라고 봐야하고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은 L2들에 많이 구축되다보니 Sol vs ETH 보단 SOL vs ETH ecosystem으로 봐야하고 이더리움에 스타크넷, 아비트럼, 옵티미즘, 스크롤 등을 합치면 그래도 여전히 넘버원 생태계인 것은 맞네요.
그래도 솔라나가 개발자 인지도 측면에서도 이더리움을 위협할 정도가 되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네요.
일렉트릭 캐피탈의 데브 리포트 중에서 수이와 관련된 지표를 제외하고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2024년도에 뉴비 개발자들이 어느 생태계를 가장 많이 선택했느냐 하는 것인데요.
이더리움을 제치고 솔라나를 제1의 목적지로 선택했다는 부분이 흥미로운데요. 그런데 이걸 생태계 자체로 보면 아직 이더리움이 솔라나보단 더 많은 개발자를 데려온 것으로 보여요.
이더리움은 이제 사실 세틀먼트 레이어라고 봐야하고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은 L2들에 많이 구축되다보니 Sol vs ETH 보단 SOL vs ETH ecosystem으로 봐야하고 이더리움에 스타크넷, 아비트럼, 옵티미즘, 스크롤 등을 합치면 그래도 여전히 넘버원 생태계인 것은 맞네요.
그래도 솔라나가 개발자 인지도 측면에서도 이더리움을 위협할 정도가 되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