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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풍력 입찰 결과 발표

-해상풍력 1,886MW, 육상풍력 199MW 확충

-고정식 해상풍력: 안마 532MW, 야월 104MW, 태안 500MW

-부유식 해상풍력: 반딧불이 750MW

-2025년 상반기에도 추가 입찰 시작해서, 낙찰 물량이 정부계획보다 작으면 1년에 2차례 입찰 시행

-수혜주: SK오션플랜트( 위 낙찰 단지 중 안마, 태안 해상풍력향 하부구조물 공급 )

씨에스윈드: 안마해상풍력 지분 보유하고 있고, 해상타워 공급

동국S&C: 육상, 해상타워 공급 가능

LS전선, LS마린솔루션도 수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69655?sid=101




트럼프 인수위, AMPC 폐지 않기로 권고

Notably, the transition team isn’t recommending a repeal of advanced manufacturing tax credits that reward domestic production of key components, including EV batteries.

AMPC 보조금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공화당 지역구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AMPC 폐지를 가정해서 주가가 빠진 종목들은 인수위발 뉴스에 주목해야겠습니다


미 대법원, 캘리포니아 손 들어줘

-오하이오 등 공화당 주들이 연합해서 캘리포니아가 도입한 자체 전기차의무판매제도 등이 연방법에 위반이라고 소송한데 대해

-대법원은 오하이오 등이 이에 대해 주장할 권리가 없다며 기각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가 다른 주들과 다르게 운용하고 있는 전기차의무비율 제도 등은 동일하게 유지

-캘리포니아는 2022년에 기존의 전기차의무판매비율 제도를 강화한 Advanced Clean Car II를 확정하고 2025년부터 시행

-캘리포니아 이외에 민주당 아성인 17개주가 같은 제도를 시행하고 이들은 미 자동차 판매의 40~50%를 차지

-향후에도 이와 동일한 소송이 지속될 예정이나 캘리포니아의 친전기차 정책스탠스는 변하지 않을 것

트럼프와 캘리포니아 연합의 싸움이 시작되었네요. 미국 그린산업 시장이 대통령 하나에 좌우되지 않는 이유는 1) 의회 2) 주 3) 기업들이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https://electrek.co/2024/12/16/court-rejects-challenge-to-californias-clean-air-rules-trump-said-hed-kill/


배터리주 약세 주원인은 정치 혼란 때문

-트럼프 정부 배터리소재 부품 관세 계획

-동맹국들은 협상 후 예외 적용 가능

-국내 정치 상황 상 책임 있는 컨트롤 타워 부재로 예외 지정 협상이 순탄치 않을 수 있는 리스크 있어

-트럼프정부의 배터리 관세 주목적은 중국 의존도 제로로 하겠다는 의지여서 협상에 따라 K배터리 업체들은 오히려 긍정적일수 있었으나 안타까운 현실

-대행 체제임에도 불구하고 여야정 힘을 합쳐 협상에 나가지 않으면, K배터리 소재, 부품업체들 미국으로 생산 기지 이전할 가능성 높아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0053?sid=104


Репост из: [유진]미드스몰캡 허준서
[토비스 증설 업데이트]

📕 이사회 결의 후 공시 통해서 신규시설 투자 공지 올라왔습니다.
링크: (코스닥)토비스 - 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1217900126
2024-12-17

📘 CAPEX 85억원, 매출액 기준 1,000~1,500억원 증설입니다.
85억써서 최소 1,000억 매출을 올려주는 공시고

다들 아시는 서천공장 2층 설비 증설을 통한 고객사 물량 대응용입니다.

서천공장 총 증설비용이 350억원이었고 이중 40%이하가 설비 자금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증설분의 ROI가 꽤 높은것으로 판단합니다.

자금원천은 유관금융기관 통한 차입과 내부 현금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미 증설한 공장에 설비만 들여오는것으로 보아 램프업 후 가동은 내년 5월 보고있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 급등 원인

-N사향 AI 가속기용 동박 매출 가능성

-내년부터 매출 시작되고, 연간 300~400억원 수준으로 추정

-신규 AI향 반도체칩에 적용되는 차세대 초저조도 동박이어서 기존 범용 동박 대비 월등히 높은 마진율 예상

-전기차용 전지박 부진을 이익면에서는 일정 부분 상쇄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K배터리 소재/부품업체들의 절대 시총이 급락한 상태여서 호재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


Репост из: [유진]미드스몰캡 허준서
📕 [이지바이오 주주환원 업데이트]
- 내용: 자본준비금 7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 효과: 자본준비금 감액으로 받은 배당은 배당소득에 포함하지 않음(절세효과)
* 소득세법 시행령 26조 3항(배당소득의 범위)

📘 자본준비금 7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이 주총을 통과했습니다.
- 주주입장에선 12/31 배당결산일 기준 이지바이오 주식을 보유하고 해당 재원으로 배당을 진행할 경우 배당소득에 포함되지 않아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 배당성향을 더 높히는건 별도의 결의가 필요하지만 밸류업 행보로 해석해도 될 듯 합니다.

* 참고로 과거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환 사례에는 [동국씨엠](1천억), [삼양홀딩스] 등이 있습니다.
- 해당 사례의 경우 회사의 미처분 이익잉여금 재원 부족으로 인한 전환으로 해석되어 호재가 아니었으나
- 이지바이오의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3Q24말 기준 약 48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 3Q24말 기준 자본준비금은 214억원으로 자본준비금의 1/3을 이익 잉여금으로 전환.
- 4Q24에 적자를 내지 않는다면 연말기준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최소 559억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가 됩니다.

* 지난해 배당금은 34억원이었습니다.(배당성향 20%)
* 최소 1개 회계년도 이상은 소득에 잡히지 않는 배당이 진행됩니다.


[DI동일(001530.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 한병화 ☎368-6171]

★ 가치주 투자의 정석

☞ 자사주 584만주 전량소각 결정. 소각 목적의 자사주 300억원 취득도 공시

☞ 감사위원회, 윤리경영위원회 설치,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선 등 소액주주 권익 보호 위한 장치 시행 발표

☞ 배터리 소재 자회사 동일알루미늄(지분율 99.77%) 가치 산정 후 합병하는 작업 시작

☞ 전기차 업황 둔화로 알루미늄박 이익 감소하고 있으나 증설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익 증가 폭 커질 것

☞ 알루미늄박의 원소재인 Al-strip 내재화 투자도 검토하고 있어

☞ 자사주 584만주(전체 주식수의 23%) 소각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https://vo.la/ykstgI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전략 발표

-재생에너지와 ESS를

-데이터센터 부지에 설치해서

-전력망 부족 이슈 해결하는 전략

-이를 위해 첫 단계로 2027년까지 200억달러 투자

https://www.theverge.com/2024/12/10/24317888/googles-data-center-solar-wind-renewable-energy-intersect-partnership


미국 11월 전기차 판매

-BEV 117,929대 전년비 +15%

-PHEV 23,513대 -4%

-BEV+PHEV 141,442대 +12%

Plug-In Vehicle Sales

A total of 141,442 plug-in vehicles (117,929 BEVs and 23,513 PHEVs) were sold during November 2024 in the United States, up 11.5% from the sales in November 2023. PEVs captured 10.40% of total LDV sales this month.




독일 수상, EU 전체의 전기차 보조금 도입 주장

2월에 독일의 조기 선거가 있습니다

유독 어려운 독일 내 완성차업체들을 도와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기차 보조금 재도입니다

선거에 핵심 이슈화가 될 것이기 때문에 숄츠 총리가 선점한 것입니다

https://www.yahoo.com/news/germanys-scholz-calls-europe-ev-162012450.html


12월 10일 양극재 수출 잠정치

>NCM+NCA 수출 단가 25,402 달러/톤 전년대비 -32%, 전월비 +1%, 일평균 수출 중량 456톤 +1%, 일평균 수출액 1,157만달러 -31%

>NCM 수출 단가 25,135달러/톤 전년대비 -27%, 전월비 +4%, 일평균 수출 중량 430톤 +73%, 일평균 수출액 1,080만달러 +26%

>NCA 수출단가 29,841달러 전년대비 -26%, 전월비 +8%, 일평균 수출 중량 26톤 -87%, 일평균 수출액 77만달러 -91%

NCM은 회복, NCA는 주문이 급감했네요

반복드리지만, 올 연말까지의 데이터에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습니다

EU와 미국의 정책이 어떻게 변할지에 따라 내년 이후 업황이 결정될 것입니다


[비상장기업 투자 동향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IPO 시장보다 더 많은 투자 기회

☞ 비상장기업 투자 현황 분석

>11월 비상장 투자 기업 수는 IPO 시장 대비 약 10배 수준

>비상장 기업 투자 금액은 약 5~6조로 IPO 공모 금액 4.1조원을 상회('24년 11월 누적 집계 기준)
11월 투자 기업수는 AI/딥테크/블록체인 부문이 가장 많아

☞ TIPS(팁스) 소개

>팁스 프로그램 지원 내용 및 주요 성과

>'24년 3월 기준 104개의 운영사, 2,734개의 창업기업이 참여, 엔젤 투자 및 R&D 자금 각각 6,249억원, 12,014억원 집행. 12개사가 IPO, 75개사가 M&A에 성공

☞ 유망 스타트업 기업 리스트

https://vo.la/wzKZNu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Репост из: [유진]미드스몰캡 허준서
[이지바이오(353810.KQ)/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허준서]

보고서: https://vo.la/TRnXgy
텔레그램: t.me/jsheo

📘 미국 법인 인수로 두 배 이상 성장
- 글로벌 사료첨가제 업체로 도약
- 외형은 두배이상 늘었는데 주가는 이를 전혀 반영안한 상태!

📕 목표주가 8천원,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 개시(상승여력 115%)

- 2025년 예상 EPS 946원에 Target PER 8배 적용
- Target PER은 과거 러우전쟁 테마성 슈팅구간 제외한 12M Trailing PER 평균 10배를 20% 할인

📕이지바이오, 미국간다!

- 지난 2월, 미국 사료첨가제 기업 Devenish 인수
- 3개년 평균 매출액 약 1,800억원으로 전년 이지바이오 연간 매출액 이상
- 미국 내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세 주목, USDA추정 축종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
- Devenish 아이오와주 생산 클러스터 보유, 미국 돼지고기 사육두수 아이오와주에 집중

📕돈잘벌고 밸류업도 기대

- 10%이상 영업이익률은 Devenish 인수로 8~9%로 하락
- 매출액 성장이 두배 이상이기 때문에 볼륨은 크게 증가(24년 25년 각각 55%, 30% 성장)
- 최근 40억규모 자사주매입, 전량 소각예정
- 향후 적극적인 주주환원도 기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미국 전기차 주식 주가 급등

-리비안 11%, 루시드 11%

-미 상장 중국 전기차주들도 급등

-리비안은 소비자 선호도 상승, 루시드는 신규 SUV 모델 생산 개시 뉴스

-중국 전기차업체들은 정부의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내수 부양 가능성 높아진 것이 원인

-트럼프 리스크는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었다는 시각도 커지고 있어


[그린산업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 한병화 ☎368-6171]

★ 트럼프정부의 IRA 수정 방향 예상

☞ 머스크 등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의 발언은 희망 사항일 뿐 IRA의 수정은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에 달려있어

☞ IRA 폐기는 공화당 내의 반대로 사실상 불가능. 하원 의석수 차이 5석에 불과한데 폐기 반대 의원수 15명 확인

☞ 차별화되고 선택적인 축소 예상. 의회의 동의 확정되기 위해서는 2025년 하반기는 되어야 가능할 것

☞ 전기차 구매 보조금(리스차, 중고차 보조금 포함)의 축소 가능성 높아

☞ AMPC와 클린에너지 세액공제는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연동되어 있어서 폐지보다 점진적인 축소 가능성 높아

☞ 대한민국 업체들 리스크 노출되어 있으나 미국 시장에 진입한 것이 주는 혜택이 단기 리스크 상쇄할 수 있다 판단

☞ 중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입이 완전히 차단될 가능성이 커진 것은 배터리, 태양광 업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

☞ 국내 관련주들의 주가 약세의 주원인인 트럼프의 IRA 훼손 리스크는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

https://vo.la/Upgcvb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트럼프 시대 불구 K배터리 미래 밝아

-WSJ, IRA의 일부 훼손 예상 불구

-중국 배터리에 대한 견제 강도 높아지고, ESS 시장 확대, 미국 외 시장 성장도 있기 때문

Finally, Korean stocks generally face new political risks after the aborted declaration of martial law. But Western countries need to get their batteries from somewhere, and South Korea is likely to remain a politically favorable choice compared with China regardless of its domestic political situation.

Korea’s battery makers look poised for a recharge. The recent decline in their shares could be an opportunity for investors.

힘내십시요 모두들

https://www.msn.com/en-us/money/markets/korean-battery-makers-have-bright-future-despite-trump/ar-AA1vgn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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