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BLUE에 관한 생각.
1. XXBLUE는 국내 최대의 경매사인 서울옥션의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자회사 람다256의 연합
2. 탈중앙화된 NFT플랫폼의 문제점은 객관적인 가격 자체의 산정이 어려워 내가 사는게 싸게사는건지 비싸게 사는건지 알수가 없어 사기를 당하기 쉬웠음.
3. 서울옥션입장에서는 그냥 일반그림의 공급이 한정되어있어 기존의 경매방식으로는 그림가격 전반의 호황에 성장을 의존하고 있었음
4. 그런데 서울옥션이 NFT를 통해 기존 그림의 NFT화 뿐만 아니라 디지털아트라는 전반적인 시장확대에 성공할 경우 기존 그림시장의 몇 배를 확장할 수 있음.
5. 두나무 같은 경우도 서울옥션과 손을 잡으면 NFT의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져 마치 채권등급을 받는것과 같은 효과가 나옴.
6. 이는 서울옥션이 NFT시장에서 일종의 신용평가사의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게 되고, 시장도 커지는 효과가 나옴
7. 따라서 서울옥션의 매출 자체가 현재의 몇배 규모로 확대 가능하고, 대한민국의 NFT 신평사와 같은 위치에 서게 된다면 현재 위치보다 훨씬 커질것이라고 생각
8. 이러면 한국 NFT시장은 군소프로젝트보다 XXBLUE로 급격하게 쏠릴 가능성이 높음.
9. 결론적으로 현재 2700억밖에 안되는 서울옥션 주식은 매수하시고, 공짜로 참여할수 있는 XXBLUE NFT는 반드시 받을것.
참여 레퍼럴 링크:
https://me2.do/5SWGKp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