Фильтр публикаций


Репост из: DS투자증권 리서치
250310_김민정의_임상_데이터_미리_엿보기_3,4월호.pdf
4.0Мб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연구원 강태호

[제약/바이오] 김민정의 임상데이터 미리 엿보기 – 3,4월호

임상 데이터에 대한 컨센서스 필요
-. 2025년은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데이터 공개
-. 시장은 임상발표 시점을 추적하며 매수∙매도를 시도하나 정작 이들 임상 데이터가 어느 수준을 달성 하여야 훌륭한 결과값인지에 대한 고민은 부족. 보다 정확한 가치평가가 필요한 시점
-. 이에 본 보고서에서 3-4월 내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임상 데이터 5가지에 대하여 시장에 컨센서스를 제공

[3월] 한올바이오파마, 에이비엘바이오, 유한양행/오스코텍
-. 한올바이오파마 Batoclimab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MG-ADL score Δmean change -2.7 및 CI 하한값 -4.0 이상 및 responder rate OR 약 5.15 이상 필요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임상 2/3상; ORR 약 30% 이상 권고
-. 유한양행/오스코텍 MARIPOSA의 최종 mOS; 약 49.1~50.1개월 추정

[4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top pick), 보로노이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BBT-877 임상 2상 top line data 발표; 임상 2상에서 폐기능 회복을 입증한다면 기업가치 급등 전망. 약 -64.1mL 미만 폐기능이 감소하여도 통계적 유의성 입증 가능, 10.9~104.1mL 폐기능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 보로노이 VRN11의 Phase 1a 초기 데이터; 80mg까지 DLT 독성에 도달하였는지 여부를 주목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Репост из: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키움 혁신성장리서치/스몰캡 오현진]

▶️ 동방선기(099410)
: 저평가된 조선기자재 업체

◎ 외형 키우는 국내 최대 배관 생산능력 보유 업체(Feat. 세진그룹)
- 선박용 배관을 주로 생산하는 조선기자재 업체. 탄소 강관과 스테인리스 강관 등의 Pipe Spool이 주요 제품
- Pipe Spool은 선박 1척당 1만개 이상이 필요. 모든 선종에서 필수 기자재
- 조선사(현대미포조선, 케이조선 등), 블록(세진중공업) 및 엔진(한화엔진) 업체 등이 고객사
- 21년 세진중공업 및 일승에 편입. 일승과 공동으로 생산기지 확보하며, 구조조정을 겪은 타 업체 대비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 선박 발주 증가에 따른 수혜가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
- 그룹향 Captive 매출 비중 30% 미만. 향후 추가적인 물량 확대 가능
- 24년 일승으로부터 양수한 STP(Sewage Treatment Plant) 중심의 WE 사업부 실적도 25년부터 온기 반영 전망
- STP 시장 내 선도적인 입지(국내 점유율 90%, 글로벌 점유율 30%)

◎ 25년 수익성 개선 본격화 전망에 저평가 매력 주목
- 24년 잠정 매출액 357억원(+31% YoY), 영업이익 41억원(+20% YoY) 기록
-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설비 투자 중. 절단 방식 변화 및 용접 자동화 등을 통해, 25년 수익성 제고 본격화 기대
- 25년 매출액 470억원(+32% YoY), 영업이익 94억원(+130% YoY) 전망
- 배관 사업부 수익성 제고와 고부가 사업인 WE 사업부 매출 성장(+100% YoY) 반영
- 올해 실적 개선에 이어, 향후 중장기 Captive 물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 기대. 현재 주가는 시장 내 낮은 관심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판단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SN3573


Репост из: 유안타 화장품 박은정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Overweight):
경쟁 확대: 인디의 차별화 + 레거시의 도전


■ 치열해진 성장 주도 시장, 점유율 확대의 건전한 경쟁의 결과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한 소비자 수요 확인과 틱톡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큰 효과를 거두었으나, 유사 콘셉트와 마케팅 방식으로 신규 진입하는 브랜드들의 증가로 성장 둔화되는 기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보였던 K-뷰티인 COSRX와 미국 인디 브랜드인 ELF는 최근 성장 둔화와 마진 하락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커머스 할인 확대로 유통사 실리콘투 또한 B2B 고객으로부터 공급가 조정을 요청 받는 상황이 초래되었다. 반면,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채널을 확장하는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어 기업별로 성장의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K-뷰티의 대미 수출 증가율은 모두가 좋았던 지난 2년 기간의 성장률 대비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를 단순한 경쟁 심화에 따른 한계로 해석하기 보다는 K-뷰티가 점유율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전한 경쟁의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산업의 건전성이 높아지고 있음은 불변하다. 한국 화장품의 해외 진출이 특정 국가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 펜데믹 이후 일본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두드러졌으며, 지난 2년 동안은 미국 시장에서 K-뷰티가 뿌리내리는 과정이었다. 현재는 보다 큰 시장인 오프라인 채널로의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K-뷰티의 해외 진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산업 전망 보고서의 제목을 ‘Beyond 2016, Fly high worldwide’로 정했다. 이는 2024년을 K-뷰티가 중국을 넘어 보다 큰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2025년에는 이러한 확장이 더욱 본격화될 것이다. K-뷰티는 현재 역동적인 글로벌 확장기에 진입했다.


■ 인디의 차별화 & 레거시의 도전
화장품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 유지한다.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는 202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핵심 지표는 여전히 수출이며, 2025년 수출 성장률은 13% 로 전망한다. 수출을 주도했던 미국과 일본이 2025년 높은 기저와 경쟁 확대로 둔화되나, 유럽과 중동 등 일부 지역으로의 성장 가속이 나타나며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K뷰티의 수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K뷰티의 글로벌 확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차별화된 성장을 보이거나, 기저효과와 함께 성장 국면에 진입하는 기업들이 주목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마케팅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피알을 최선호주로 제안하며, 차선호주로는 LG생활건강을 제안하는데, 이는 밸류에이션 매력과 더불어 비중국 시장 진출 속도 가속화 및 비유기적 성장 잠재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ODM의 경우 국내 생산 능력 확대와 앞서 있는 R&D 역량을 바탕으로 수주가 집중되고 있는 대형 ODM사를 선호한다. 국내는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맥스는 중국 시장 회복 측면에서, 한국콜마는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기회 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전문: https://vo.la/glUsR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3iuQwik




Репост из: [ IT는 SK ]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박제민]

▶️ TSMC 25년 2월 매출액

- NT$ 260.0B (-11.3% MoM, +43.1% YoY)


루닛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활용한 대규모 다기관 전향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이나 미국처럼 한 명의 영상의학 전문의가 유방촬영술을 판독하는 ‘단독 판독(Single Reading)’ 환경에서 AI의 활용 효과를 검증한 세계 최초의 대규모 전향적 연구로, AI가 진단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불필요한 재검사는 늘리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했다.

장윤우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류정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수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국내 6개 대학병원(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노원 을지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만 40세 이상 여성 24,5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국가 암검진 유방촬영술을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유방 영상의학 전문의’ 단독 판독과 AI의 도움을 받아 판독한 결과를 1년 추적 검사를 통해 비교했다.

그 결과, AI를 활용한 판독 시 유방암 발견율(Cancer Detection Rate, CDR)이 1,000명당 5.7명으로 AI 미사용 시(1,000명당 5.0명) 대비 13.8% 의미 있게 증가했다. 특히 암 재검사를 위해 환자를 다시 소환하는 리콜률(Recall Rate, RR)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이는 AI 활용이 불필요한 재검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유방암 발견율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연구팀은 추가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해 ‘일반 영상의학 전문의’가 AI를 활용할 경우, 유방암 발견율이 1,000 명당 3.9명에서 4.9명으로 26.4%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AI는 20㎜ 미만의 작은 크기거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초기 유방암을 의미 있게 추가 발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장윤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 촬영 ‘단독 판독’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면 유방촬영술 판독 경험이 많은 유방 영상의학 전문의 뿐만 아니라, 일반 영상의학 전문의 모두에서 유방암 암 발견율을 높일 수 있으며, AI가 유방암의 조기 진단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단독 판독 환경에서 진행한 대규모 전향적 연구를 통해 루닛 AI 솔루션의 실질적인 유방암 진단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라며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처럼 의사 1인이 단독으로 판독하는 국가에서 루닛 AI 솔루션을 활용할 중요한 근거를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팀은 2026년 이후 2년 추적 검사의 최종 분석 결과를 발표해 유방암 검진 환경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1264


Репост из: 바이오스펙테이터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 T-Dxd)’가 위암 2차치료제로서 임상3상에서도 전체생존율(OS)을 유의미하게 개선시켰습니다.

다이이찌산쿄는 엔허투의 HER2양성 전이성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서 이 같은 긍정적 중간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는 중간분석 결과 엔허투의 개선된 효과를 보고 진행중인 임상의 맹검을 해제하도록(unblinding) 권고했습니다.

엔허투는 지난 2021년에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암 적응증의 2차치료제로서 정식승인받은 바 있는데요. 엔허투는 현재 유럽 등 다른 일부 국가에서는 위암 2차치료제로 조건부승인 또는 3차치료제로서 승인된 상태입니다.

다이이찌산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엔허투가 아직 2차치료제로 허가되지 않았거나 제한된 조건에서만 허가된 곳에서 적용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479




Репост из: BHC - 바바리안 헬스케어 클리닉 (MJ)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50308124153637ks


의료 AI 시리즈 #1 : 템퍼스 AI (TEM)를 단번에 이해시켜드립니다

자신있게 템퍼스 AI와 미국 의료 AI의 필독서라고 얘기를 드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글보다 열심히 준비해보았습니다. 많은 함의가 있으니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Репост из: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제목 : 온 홀딩, 4분기 실적 예상보다 양호 TD 외 *연합인포맥스*
온 홀딩(ONON)이 ’24년 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 의견은 다음과 같다. ▲ TD 코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6달러에서 64달러로 하향.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25년 가이던스는 견고한 성장과 마진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온 홀딩의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보수적이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63달러에서 64달러로 상향.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하는 등, 시장점유율과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글로벌 성장 초기 단계에 있으며, 추가적인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Репост из: 롱쟁이 문성윤의 투자
#방산 JPM 리포트 읽어보고
요약 및 개인의 생각을 섞어서

#개요
- 한국 방산 평균 28% TP 상향
- NATO 방위비 확대와 함께 재고량 감소 추세로 추가 수요 발생. 주요 국가 국방비 대폭 증가 중.
- 한국 업체는 NATO 내 주요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역내 요건 충족으로 보다 많은 시장 확대 기대.
- 주요 분쟁 지역인 중동 및 제3세계 국가 내 파이프라인 역시 보유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 및 지속 성장 가능성 높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유럽 내 주요 무기체계 확장 가능성 유효. 주요 유럽 국가 생산기지 확보를 통해 NATO 역내 요건 충족 및 수주 확대 기대.
- 25E OP 성장률 37% 전망. 1) 주요 무기 해자, 2) 무기 선제적 확장 및 추가 파이프라인 적용 가능성, 3) 가장 우수한 실적 및 성장 등.

#현대로템
- K2 유럽 및 중동 수출 확대&기대 존재. 주요 유럽 국가 생산기지 확보를 통해 NATO 역내 요건 충족 및 수주 확대 기대.
- 25E OP 성장률 90% 이상 전망. 1) 무기 확장 초기 가능성, 2) 핵심 파이프라인 가시화, 3) 가장 우수한 실적 성장 등
- 로템 투경해제 판단은 월요일 업데이트 드리겠음

#LIG넥스원
- 주요 무기체계 중동 도입 이후 차세대(L-SAM)의 중동 수출 기회 확대 및 25년 내 가시화. 미국 내 비궁 수출 가능성 검토.
- 25E OP 성장률 40% 전망. 1) 과거 SA-2/3와 같이 시리즈 확대 가능성, 2) 미국 비궁 25년 내 가시화 기대 등.

#한국항공우주
- 고정익 및 회전익 모두 수출 가능성(파이프라인 확대), FA-50 수출 국가 다변화 및 KF-21 수출 가시화
- 참고로 사우디 KF-21은 3~4Q24부터 이미 어느정도 어나운스 되던 내용.
- 25E OP 성장률 50% 전망. 1) FA-50 수출국가 다변화 가시화, 2) KF-21 수출 가시화 기대, 3) 미국 훈련기 수출 가능성 등.


Репост из: 상상인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의 강관 사업가치를 추정해보았는데, 1,300km를 48인치 대구경 강관(탄소강)으로 연결한다고 보면 대락 1.4조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니키스키 LNG 터미널에서 STS강관, 구조관 등 어떤 제품이 얼마나 쓰이느냐는 아직 알 수가 없어서 반영하진 않았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강관가치는 대략적으로 1.4조원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TS 제품은 탄소강보다 더 비쌉니다.)

* 참고 파일 같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Репост из: 실시간 주요공시 정리방
2025.03.07 09:41:35
기업명: 비에이치아이(시가총액: 6,483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 주요내용
1. 정보의 내용 : 신한울3,4호기 원전 발전설비 공급 관련 낙찰

2. 주요내용
(1) 발주처 :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2) 계약금액 : 46,830,000,000
(3)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 367,399,208,640
(4)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 12.7%
(5) 낙찰여부 확인일 : 2025년 03월 06일

3. 선별제공사항
(1) 정보제공자 : 비에이치아이 주식회사
(2) 정보제공당사자 : 일반투자자, 기관투자자, 언론사
(3) 정보제공일시: 2025년 03월 07일(금) 공정공시 이후

4. 공시관련 연락처
(1) 공시책임자 : 류흥문 전무이사
(2) 공시작성자 : 이준배 대리
(3) 관련부서 : 자금관리그룹
(4) 전화번호 : 055-580-3800

5. 기타사항
(1)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은 2023년말 연결기준입니다.
(2) 관련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0790006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3650


Репост из: 송화백의 그림놀이
### 한국 방위산업 전망 요약 (J.P. Morgan 보고서, 2025년 3월 6일)

#### 1. 투자 전망
- 한국 방위산업 주식 목표가 평균 28% 상향 조정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의 목표 주가 상향 조정.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우선 추천주
- 선호 순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현대로템 > KAI = LIG넥스원

- 유럽 및 중동 시장이 2025년 주요 성장 촉매
- 유럽: 현지 생산 시설 구축이 유럽 내 수주 확장에 기여.
- 중동: 대량 군수품 보충 수요 증가.

#### 2. 한국 방산기업의 시장 전망
- 유럽 및 중동 연간 신규 수주 시장 규모
- 유럽: 14조 원, 중동: 5조 원 (총 19조 원)
- 한국 방산업체는 현재 연평균 9조 원(2021~2024년) 수출, 이 중 67%는 폴란드가 차지.

- 주요 기업별 전망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최우선 추천)
- 목표 주가: 95만 원 (40% 상승 여력)
- K9 자주포 및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럽 확장 가능성 증가.
- 폴란드 및 루마니아 생산 기지 확보로 수주 확대 전망.
- 2025년 방산 매출 성장률 21%, 영업이익 성장률 37% 예상.

2. 현대로템
- 목표 주가: 12만 원 (35% 상승 여력)
- **K2 전차**의 유럽 및 중동 수출 확대.
- 폴란드 내 현지 생산 계획으로 수출 증가 기대.
- 2025년 방산 매출 성장률 49%, 영업이익 성장률 99% 예상.

3. 한국항공우주 (KAI)
- 목표 주가: 9만 원 (18% 상승 여력)
- KF-21 전투기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논의 진행 중 (최대 8조 원 규모 가능성).
- 필리핀 수출 계약 임박, 2025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가 예상.
- 2025년 매출 성장률 13%, 영업이익 성장률 49% 예상.

4. LIG넥스원
- 목표 주가: 37만 원 (15% 상승 여력)
- L-SAM 요격미사일 중동(사우디/UAE/이라크) 수출 기회 증가.
- 미국에도 포니아드(Poniard) 미사일 수출 가능성 검토 중.
- 2025년 매출 성장률 16%, 영업이익 성장률 41% 예상.

#### 3. 유럽 방산 시장 전망
- 유럽 내 무기 수요 증가
- 나토(NATO) 방위비 지출 증가 (국내총생산 대비 3~3.5% 목표).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무기 재고량 16% 감소, 추가 수요 발생.
-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등의 국방비 대폭 증가.

- 유럽 내 한국 방산업체의 주요 수주 파이프라인
- 폴란드: K9 자주포 추가 주문 (7조 원), K2 전차 추가 계약 예상 (20조 원).
- 루마니아: K9 자주포, 레드백 장갑차 계약 추진 (4.5조 원).
-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천무 다연장로켓(MRLS) 도입 논의 중.

#### 4. 중동 방산 시장 전망
- 68%의 기존 무기가 1990년 이전 도입, 대규모 교체 필요
- 사우디/UAE/이라크의 총 33조 원 규모 수요 예상.
- 자주포(K9), 전차(K2), 다연장로켓(천무) 수출 기회 증가.

- 중동 내 한국 방산업체의 주요 수주 파이프라인
- 사우디아라비아: K9 자주포 및 K2 전차 도입 협상 (7.2조 원 규모 예상).
- UAE: K9 자주포 도입 협상 중, KF-21 및 KUH 수리온 수출 검토.
- 이라크: KUH 수리온 헬기 계약 임박 (1.5조 원 규모).

- 한국 무기의 경쟁력
- 가격 및 유지보수 비용 경쟁력.
- 빠른 납품 일정.
- 다양한 환경에서 검증된 성능 (유럽, 한국, 동남아).

#### 5. 결론
- 한국 방산업체의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유럽 및 중동 시장 확장이 핵심 성장 동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전망.
- KAI와 LIG넥스원도 중동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성장 기대.
-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유럽/중동 신규 수주가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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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최우선 추천 (유럽/중동 수출 확대 기대).
현대로템: K2 전차 수출 증가로 높은 성장 가능성.
KAI: KF-21, KUH 수출로 장기 성장 가능성 보유.
LIG넥스원: L-SAM 요격미사일 중동 수출 기대.
유럽/중동 시장이 한국 방산업체들의 핵심 성장 동력.






Репост из: 디일렉(THEELEC)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onogy) 지난 4분기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전년 대비 78% 성장했다. 강력한 성장동력은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 제품 위주였던 포트폴리오를 인공지능(AI) 연산용 맞춤형 반도체(ASIC)로 확장한 것이다.마벨은 2021년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SIC을 최초 수주했다. 지난 10월에는 메타와 자체 서버 인프라 표준(OCP)에 맞는 ASIC 설계 계획을 발표했다. 매튜 머피 최고경영자(CEO)는 "또 다른 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3번째 ASIC 계약을 곧 맺는다"고 공개했다.작년 하반기 마벨은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sIAUVbm


현대차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차량 제작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AV라이드와의 협력도 이런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이미 구글 웨이모에 아이오닉 5 기반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한 바 있다. 웨이모는 현대차가 제공한 차량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로보택시 사업에 활용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02712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는 지난 2월 소형 SUV ‘아토3’를 국내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 차량은 보조금 적용 시 2,000만 원대 후반에 구매할 수 있어 동급 국산 전기차보다 약 1,000만 원 저렴하다. 비야디는 한국 시장에서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판매량은 1,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4월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중형 세단 ‘씰’과 플래그십 모델 ‘씨라이언7’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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