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kakao.com/v/20211227090709036오로스테크놀로지, 해외 매출 비중 내년 '30%대'로 확대 전망
(21.12.27)
1. 해외고객사 접점 확대
- 다수의 중화권 고객사를 신규로 확보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을 올해 10%대에서 내년 30%대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해외 판매 장비는 12인치 하이엔드 오버레이 계측장비 & 8인치용 오버레이 계측장비
- 해외고객 적극적인 대응위해 중화 CS오피스(중국 우시) 중화 법인으로 확대, 실리콘 밸리 미국법인 설립
- 현재 다수의 중화권 주요 메모리·파운드리 업체와 웨이퍼 평가와 투자를 위한 협의 진행
- 동남아 시장 진출 판로 개척 활동중
2. 단일 업체(SK하이닉스)에 치중된 매출 구조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그간 매출의 약 90%를 SK하이닉스에 의존
-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와 8년 만에 다시 거래선을 텄으며
(22억원 규모 - 이미지센서(CIS) 라인)
좋은성과나오면 메모리쪽으로도 기대
- 내년에는 다수의 해외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해 해외 매출 비중 크게 확대될 것
3. 오현진·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
- "오버레이 계측 장비 시장은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와 꾸준한 전방 산업의 투자 증설로 인해 장비 수요가 증가세"
- "2024년까지 12인치, 8인치 팹 증설이 각각 40개, 10개로 예상되는 점 등을 반영하면 2023년까지 연평균 20% 내외의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 디일렉 :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570#오로스테크놀로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