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Daily Auto Check 2023.6.26 (월)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ttps://han.gl/kYOQBL) ▶ Washington State To Mandate Tesla Plug For Charging Companies Using Fed Funds (InsideEVs)
https://han.gl/aupkwQ- 미국 워싱턴주가 연방기금 지원을 받아 공공 충전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는 회사에게 테슬라의 NACS 커넥터 탑재를 의무화할 계획을 발표. 이는 텍사스에 이어 두 번째 조치이며 주(State)정부의 참여로 테슬라 NACS의 표준화는 순항 중
▶ SK Signet Adds NACS Plug Option To All Of Its Chargers (InsideEVs)
https://han.gl/MmAvgN- 전기차 급속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은 테슬라의 NACS 충전 커넥터 옵션을 자사의 충전기 라인업에 추가한다고 발표. Sk시그넷은 다른 충전기 인프라 제조업체와 달리 2023년 올해 NACS 표준을 장착한 호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
▶ GM 로보택시 서비스 '크루즈', 안드로이드 앱 추가 (Digital Today)
https://han.gl/CijLyy- GM 산하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크루즈(Cruise)는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여 무인 택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 밝힘. 대기자 명단의 20%가 안드로이드를 사용 중이며 앱 추가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사항 중 하나라는 설명
▶ 中 국무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체계 강화하라' 지시 (더구루)
https://han.gl/awZqpZ-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고품질 충전 인프라 시스템 추가 구축에 관한 지침 의견’을 통해 NEV 충전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 특히 농촌지역 침투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 정부는 NEV 구입 시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할 방침
▶ CharIN Aims to Submit Tesla NACS to Standardization Process (Tesmanian)
https://han.gl/rRsjjY- 차량 충전의 글로벌 표준인 CCS(Combined Charging System)를 기반으로 상호 운용성을 촉진하는 글로벌 협회인 CharIN이 최근 업계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TF를 열어 NACS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 Nio reaches 1,500 swap stations in China as it aims for 2,300 by year-end (CNEVPOST)
https://han.gl/pPHQEd- 니오는 연말까지 2,300개의 Swap station 설치를 목표하며 1,500개의 Station 설치 달성. Swap station은 니오가 개발한 충전 인프라로 사용한 배터리를 탈거한 후 완충된 배터리를 부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터리 교체 솔루션
▶ 현대차그룹, 美 현지 생산·판매 비중 ‘40.2%’…테슬라 '100%' (더구루)
https://han.gl/yNQsOk- 현대차 미국 생산 판매 비중이 40%를 돌파하며 글로벌 완성차 그룹 중 10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내년 3분기 미국 전기차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가동을 시작하면 현지 판매 생산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
▶ Lithium producers warn global supplies may not meet electric vehicle demand (Reuters)
https://han.gl/xbmezp-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배터리의 핵심 자재인 리튬 공급량이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앨버말은 2030년 전 세계 리튬 수요가 공급량을 50만t가량 초과할 것으로 예상
▶ 새 수장' 맞은 한국GM…韓 전기차양산 전략 수정 불가피 (이데일리)
https://han.gl/yrcgzz- GM 한국사업장이 새로운 수장으로 교체되며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과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이어갈지 주목. 최근 들어 노조와 정부 등 안팎에서 전기차 투자 압박이 커져 전기차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는 불가피할 전망
▶ 베트남에서도 ‘카카오T’로 택시 불러요 (디일렉)
https://han.gl/SlJUrf- 카카오모빌리티는 베트남 빈페스트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 협업 MOU 체결. 빈페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 그룹인 빈그룹의 자회사로 EV 제조, EV 충전 인프라 및 EV 택시 호출 플랫폼 ‘그린앤스마트모빌리티(GSM)' 운영 기업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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